딤후4;10 세상 속으로 가버린 성탄절; 디모데후서, 절기, 데마, 세속화, 성탄이브, 상업적, 종교적의식, 크리스마스
1. 바울의 동역자였던 데마(Demas)(몬1;24)는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카로 갔다고 했다. 이 도시는 로마제국의 자유시로서 상업과 무역과 정치중심지였고 다문화도시였고 우상숭배의 도시였다. 그야말로 이 오늘날의 세상의 모습을 다 가진 도시었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던 사람들이 세상으로 가버린 경우도 많다.
2. 마찬가지로 주님의 영광과 구원받은 자의 기쁨을 찬양하던 성탄절도(눅2;13-14) 종교적으로 너무 정형화되고 세상적이고 상업화 되어 버렸다. 세상사람들이 성탄절을 세상적으로 즐기는 것이다. 세상은 성탄절을 상업매출증대의 기회와 자신의 정욕(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혹은 구매욕)과 인간적인 정서를 민족하기 위한 큰 기회로 삼는다. 상당한 크리스천들이 이에 무관치 않다. 그래도 성탄절을 인간적인 정서로 접근했던 사람들은 성찬 이브의 성스러운 시간과 성탄절의 기쁜 분위기를 기억한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거리를 추억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적인 면도 성탄의 참다운 은혜와 기쁨이 없다면 육신적인 것이 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울 인간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세상적인 성탄절이 될 것이다.
3. 우리 크리스천들은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빛의 은혜를 가지고 성탄절을 축하하고 주님의 탄생이 주는 참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크리스천이 되어야할 것이다. 절기에 집착하면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폐한 종교적의식이 되고(갈4;10-11, 골2;16-17), 신앙과 찬양과 거룩한 교제로 그리스도의 임재를 기뻐한다면 참된 예배가 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