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일 시 : 2016. 3. 27 (일)
o 산행지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
o 버스탑승 : 송탄등기소 (05:00) - 고용센터 (05:05) - 원곡 어강 (05:10) - 비전1동사무소(05:30) - 세교동사무소(씨유편의점 앞)(05:35) - 롯데인벤스(05:40) - 운동장(05:45) - 문예회관(05:50) - 참이슬아파트(05:55) - 진사리 다이소(06:00)
- 거리관계상 1시간 일찍 출발합니다
*A코스:돌고개(10:00)-가마봉(11:10)-영취산 정상(11:30)-봉우재(11:55)-시루봉(12:50)- 점심-흥국사(14:00) - (약 7Km / 4시간)
*B코스:돌고개(10:00)-가마봉(11:10)-영취산 정상(11:30)-봉우재(11:55)-점심-흥국사(13:00) - (약 4.3Km / 3시간00분)
탑승버스 RAON 라온 여행사■ 기사님 남궁재희 010-8869-9965
◎ 산행준비물 : 물. 중식. 여벌옷. 개인산행장비. 방한 방풍 가능한 옷 등~~
◎ 회비 40,000 원(뒤풀이 여수 게장백반 포함)
o 제 공 : 아침(김밥), 식수, 및 뒤풀이(여수게장백반 - 대교식당 061-642-4555)
- 여수 명물 게장골목 무한리필 게장백반
o 산행신청 : 산악대장 유근택(010-5395-7246)에게 문의후 신청바랍니다
계좌:우체국 102236-01-001013(흰여울 산악회) ★선입금 부탁★
비상연락처 : 회장 유종수 010 2814 9914 총무 박갑진 010-7499-6242 산악대장 유근택 010-5395-7246
※ 흰여울 산악회에서 산행보험은 의료실비 비적용으로 가입하지 않습니다.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에 도움을 줄 뿐 산행 중 개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시 본 산악회는 책임을 지지 않사오니 특히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과 산의 모양이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영취산은 창녕 화왕산, 마산 무학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진달래군락지인데,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는 15만평 규모로 드넓은 진달래밭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진달래군락지이다
돌고개(10:00)-가마봉(11:10)-영취산 정상(11:30)-봉우재(11:55)-시루봉(12:50)- 점심-흥국사(14:30) - (약 5Km / 4시간30분)
첫댓글 진달래와 여수의 별미 게장골목의 맛난 무한리필 게장백반 드시러 오세요~~^^
나앙~~~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번으로 신청합니다....
1번 입니다~~
@감자 유근택 1번 신청은 특별한 혜택이 없낭~~~
차라링~~~
운전석 자리 주이소~~~ ㅎㅎ
@뜬구름아 희망을 드립니다 받으이소~~
조기환 허유순 임복영 김혜숙 정연섭 박갑진 김정숙 오세열 정형숙 이춘하 유종수 방승애 성경숙 유근택 김정화 누계 16명~~^^
진사리 다이소앞 둘 신청!!
조용구.신승숙
감사합니다 18명~~
콩이 신청합니다~~
문예회관 앞에서 승차합니다~^**
힐링산누리 고원택 외 7명 27명
황인순 28명~~
전상욱비전동 사무소 누계29명~~
최연숙 문예회관 박종옥 세교동 누계31명
이일성 문예회관 누계 32명
박응무 이강수 누계 34명~~
이금순 시장로터리 35명
이규철 외1명 시장로터리 누계 37명 앞좌석
근택씨 수고가 많습니다 다음주 즐거운 산행 합시다~~~^^
헉 새벽에~~
허정원 신청합니다.문예회관탑승
감사합니다 누계 38명~~
서재현 세교동사무소 39명
이준범 김판중 이성복 인벤스
김귀태 예 감사 누계 44명
김재환 운동장 45명
이정우 외 1명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이후 신청자는 대기자로 등록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주예식장에가요 미안함니다
예 잘 다녀오세요~~^^
임은희 외1명 등기소 대기1,2번
접수되었습니다 등기소 탑승하세요~~^^
김서윤 외1명 운동장 대기 3,4번
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 동참하고자 가입하고 신청하는데, 대기자로 되네요 .이용규외1명 일단 신청합니다.
승차 고용센터
예 일단 대기로 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직주 외 1명 대기
죄송합니다. 산행취소합니다.
예~~
대기자로 만 기다릴 수 없어 취소합니다.
다음 기회에 참여 하겠습니다. 외1명.
예 취소자가 생겼는데 우선 대기자로 인해~~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동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