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제 | 대학교의 수를 줄여야 한다. | |||
논의 배경 | 좋은 대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유일하게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학벌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되어져왔다. 이에 알맞게 교육열은 과열되고 학생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
용어의 정의 | 대학교; 예전에, 종합 대학을 단과 대학과 구별하여 이르던 말. | |||
찬성 | 반대 | |||
논점1 | 주장 | 대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현실과 괴리감이 크다 | 대학교에서 다양한 사람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심도깊은 학문을 수학하는 것을 통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 |
논거 | 대학교에서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 법한 심도있는 학문을 위주로 배운다. 대학교보다는 취직이나 실생활에서 더 자주 사용될만한 곳을 설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대기업에서 이과출신의 학생을 많이 뽑는 이유는 과에 대한 심도깊은 지식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체 입장에서는 명문대학생이 좀 더 성실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
논점2 | 주장 |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 고등학교 후 바로 사회로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 |
논거 |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교에 가기위해 오늘도 저녁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학교의 수를 줄인다면 대학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길이라는 사회 전반적은 생각이 퍼지면서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감이나 학생들이받는 스트레스는 좀 더 줄어들 것이다. | 우리나라의 법 상, 한 사람을 성인으로 인정하는 나이는 만 19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고작 만 18세밖에 되지않을텐데 대학교라는 또다른 교육기관이 없다면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지 못한채로 생업전선에 뛰어들 것이고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더 많은 사회적 범죄를 발생시킬 것이다. | ||
논점3 | 주장 | |||
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