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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신고의 오류 [낙빈기] - 중국문이 아니고 古文[고조선문]이다
우리는 殷國으로 하상주 즉 商나라=殷國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주나라 무왕(武王)[48][49] 이 왕위에 오른 기묘(己卯)년에 무왕이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封)하니, 당(唐)나라의 《배구전(裵矩傳)》에 이르기를, 고려〔高麗〕는 본디 고죽국(孤竹國)지금의 해주(海州)[51] 이었는데 주(周)나라가 기자(箕子)에게 봉함으로써 조선이라 부르게 되었다. 高麗[句麗]를 孤竹國으로 기자를 조선에 봉한 곳은 "樂浪"朝鮮으로 樂浪을 朝鮮으로 중구난방으로 떠들지만 이는 高麗=산서성, 玄菟[현토] =하북성, 樂浪= 황하북부 "하남성"으로 보면 이곳은 '료하의 변한조선'으로 고리적부터 고조선의 '삼한중" 제후로 '변한조선"의 지명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손강이 대방국을 세웠다는 요중(遼中) 즉 둔유 이남의 땅이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요(遼)는 요산이 있고 요수가 흐르는 곳이며, 요중은 요 가운데라는 말이다. 먼저 요에 대해 알아보면, <요사> 권49 탁극탁등수지 제18 예지1 편에 “요는 본래 조선의 옛 땅이다. 기자 8조의 가르침의 풍속이 남아 있다.(遼本朝鮮故壤 箕子八條之流風遺俗)”라는 문구가 있으며, <흠정대일통지> 권121 요주(遼州)편에는 “요수: 일명 요양수라고도 하며 서장수라고도 하는데, 화순현 서북에서 발원하여 팔부령으로 들어가 동쪽으로 흘러 주의 성 서남쪽으로 지나며 청장수에 들어간다. <수경주>에 요수는 요하현 서북쪽 요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요하현 옛 성 서남쪽을 지나 동쪽으로 속성에 이르러 청장수에 합류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곳이 과연 어디일까? 명나라 때 이묵이 그린 <대명여지도의 산서여도>에 그곳이 그려져 있는데, 바로 산서성 동남부 장치시 일대이다. (원문) 轑水(遼水): 一名遼陽水又名西漳水源出和順縣西北入八賦嶺東流經州城西南入淸漳水 <水經注>轑水出轑河縣西北轑山南流逕轑河縣故城西南東流至粟城注於淸漳 료주[遼州]로 료주의 平壤은 료양[遼陽]으로 산서성 성도인 太原시다. 심주로 심수는 아래에 보이는 산서성 남단으로 "심주의 평양" 瀋陽은 바로 산서성 임분시다는 것을 알면 고구려의 주 강역은 산서성일대였다는 사실로 그곳을 '句麗로 분하/수분하의 句麗"로 즉 高麗로 孤竹國은 일부의 땅이름으로 산서성 남단의 료하가 료해로 구부러지는 곳이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역타령은 그만하고 우선 크게 고려=산서성, 현토=하북성, 그리고 낙랑=하남성으로 이 낙랑=조선으로 이는 九夷중 변한조선의 삼대강역 地名이었다는 것을 우선 알면 이는 중요한 문명발상지 "황하문명"이 료하문명이고 낙랑문명이다는 결론으로 이는 西夷라는 서토의 문명이 아니고 "東夷"로 고조선의 '변한조선"의 "낙랑국=殷國[銀國]"의 문화권이고 이 곳이 낙랑국으로 통일신라시대 낙랑국 즉 "경주"로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한 30개현의 運舟[雲州]界는 바로 낙랑조선으로 낙랑국으로 경사스러운 땅 慶州라는 사실입니다. 《회남자(淮南子)》의 주석(注)에서 이르기를 동쪽의 이(夷) (즉, 동이(東夷)는 아홉 종이 있다 하였고 《논어정의(論語正義)》[92]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玄菟), 둘째는 낙랑(樂浪),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滿餙), 다섯째는 부유(鳬臾), 여섯째는 소가(素[93]家), 일곱째는 동도(東屠), 여덟째는 왜인(倭人), 아홉째는 천비(天鄙 )라 하였다 즉 현토, 고려, 낙랑이 마치 고구려에서, 현토=沃沮, 낙랑은 낙랑군으로 기원전 108년에 樂浪郡으로 하면서부터 쓰인 지명으로 알고 있는데 역사기록의 사실로는 고리 고조선시대 변한조선의 地名으로 쓰이고 있고 그 곳을 기자 조선으로 "즉 주무왕 즉위년 己卯年 주나라 무왕은 이미 商京 = 西安을 장악하고 은국을 쳤다는 곳이 西夷가 아니고 바로 변한조선의 제후국 낙랑지지에 있던 은국을 친 것으로 이를 승자의 역사로 써도 동이인 남방의 九夷가 전부 들고 일어나서 개패듯이 패서 서방 西夷로 내쫓은 것이 서백 희발이의 역사이야기입니다. 주나라 西周[西安]과 은국 殷墟로 '낙랑조선"이라고 한 곳의 대강의 지도로 보면 차이가 엄청난 이야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낙랑조선 『한서』권28「지리지」8 하 2의 ‘범금팔조’는 다음과 같다. “은나라의 도가 쇠하여 기자가 조선으로 갔다. 기자는 그 백성들에게 예의, 밭농사와 누에치기, 직물 짜기와 음악 등을 가르쳤고 또 낙랑조선 백성에게 팔조를 범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가르쳤다. 즉, 살인자는 즉시 사형에 처한다. 남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곡물로 보상한다.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자는 소유주의 집에 잡혀 들어가 남자는 종이 되고 여자는 여자 종이 됨이 원칙이나, 배상하려는 하는 자는 전 50만을 내어야 한다.” 은국지를 낙랑조선으로 어디가 낙랑이라고 했을까? 낙랑국 낙랑지지가 어디이길래 海上 運舟界[雲州界]로 경순왕이 귀부한 30개현으로 "동경과 낙랑군+대방군 등 30개현을 운주계로 이를 낙랑국으로 고려 태조 왕건은 이를 "경사스러운 땅 = 慶州"로 낙랑공주라고 해서 딸까지 혼인을 시킨 곳 樂浪은 과연 한반도내 경주인가?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내용이 전부 대륙삼국이라도 지명이 대륙에 있는 지명이라고 해도 믿지도 않지만 도리어 사이코패스들 쪽발이 유태사단은 강공으로 사이비 역사학이다고 매도하니 저들은 "사이코패스'역사학 "사기꾼"역사학이다. 오늘의 주제로 금문신고 즉 금문을 발굴한 것은 1899년 은의 수도 도읍이라는 殷都로 일명 廢墟가 된 도시로 殷墟로 그곳은 은국의 도읍지로 현 하남성 安陽현이라는 곳에서 갑골문과 금문이 쏟아져 나온 후에 한자의 기원으로 '주나라 기원전 1046년 [한국기록상 기원전 1122년 己卯年]"이후에 한자를 발명하였다는 내용이 은나라로 이를 商으로 보고 기원전 1600년이다고 단대공정을 하였는데 한국이 역사기록에는 기원전 1766년 홀달단군 을미년의 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의 비교가 아니고, 문제는 이 금문은 연구한 중국인 난빈기에 의해서 쓴 금문신고에는 기원전 1600년의 역사가 아니고 "五帝金文"이라고 하여 기원전 26세기 신농부터 五帝"로 중국의 오제의 이야기가 金文에 실려있다고 해서 금문을 중국의 문자로 그중에 한국어가 상당부분 들어 있다는 횡설수설하는 금문신고를 보고는 자칫 오류로 이를 중국문자라고 생각하고 중국역사라고 생각할 사람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樂浪으로 낙랑조선으로 기자를 조선에 봉함으로 이는 낙랑조선으로 高麗로 고죽국으로 산서성 남단의 句麗지지로 도피한 것을 말하는데 중국역사학자들은 주나라의 제후국으로 조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아니다 고조선이 무진년 기원전 2333년으로 당 요임금시로 요임금은 기원전 2357년으로 갑진년인 것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바로 저 낙랑국 낙랑조선 낙랑조선국의 은국은 商의 제후국도 "주나라"의 제후국도 아닌 고조선의 료하의 변한조선의 제후국 은국이다 즉 그 기원이 상국건국 기원전 1600년, 기원전 1766년 을미년보다도 "변한"조선으로 이는 고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부터 있던 변한조선의 樂浪으로 九州의 하나라고 하기 보다는 변한 조선의 "제후국"으로 변한의 중심지도 신한 -아사달에서 료하[황하]의 변한 그리고 그 남단 고지신한으로 고조선의 신한제후국 九夷[東夷]로 마한 국명으로 백제와 신라라는 대륙삼국중 백제와 신라지지로 이는 전부 "고조선"의 제2 문명권인 료하[황하]문명으로 기원전 2333년전부터 존속한 "변한조선"의 유물로 봐야만 합니다. 즉 낙빈기의 금문신고에는 마치 오제금문으로 五帝이야기가 금문에 즐비하게 써있다고 해서 년도를 마구 쓰는데 이 때, 이미 殷曆으로 천자국의 년호 60갑자년호가 금문에 꼭 앞에 써 있다는 사실로 한국의 역사서처럼 천자국의 년호인 60갑자년호를 썼다는 자체가 천자국 고조선의 제후국임을 증명하고 금문신고의 내용으로 자의적으로 "중국의 五帝"로 갖다가 오석한 것으로 맞는데 틀린 것이 이는 역사서를 보고 쓴 것으로 금문이 아니고 금석문이 아니고 역사서의 존재가 있는데 이를 '금문' 청동기에 새긴 문으로 이야기하고 이를 한자, 중국의 한문의 기원이라고 하나, 겨우 古文의 일종으로 고조선문의 새긴 것일 뿐, 금문이 문자 제자원리가 아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즉 안타갑게도 중국 漢族문명 문자발명지가 아니고 "고조선"의 일개 제후국지로 그것도 낙랑은 고조선의 지명이고 은국으로 변한조선의 제후국명이다, 이에 이를 한국의 鄕札로 보면 쉬운데 전부 요상방통하게 해석하고 있기에 웃기다는 것이다. 1) 갑골문보다 오래된 금문
[산] 기원전 언제인지를 모르고 즉 기원전 1600년경인가?: 아니다는 것으로 이는 갑골문과 금문의 형태로는 古文으로 고조선문으로 이미 圖文이 아닌 즉 진서도 화서 룡서도 아닌 고조선문으로 고지전문으로 이는 諺文의 古文[고조선문]으로 기원전 2333년후의 고조선문으로 봅니다. 즉 "문자"로 우리가 문자라고 하는 것은 배달신시 개천배달로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의 문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제대로 된 문으로 이는 고조선문이다. 그럼 이에 맞춰어서 해석해야하고 내용을 전부 지멋대로 해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卜 上通天文 下達地理 中察人義 [●] 福 복의 복을 말하는 것으로 점 복이라고 이름합니다. 금문(金文)의 사례(事例): 「형계유」에 새겨진 명문(銘文): 내용은 ●子王인 제곡 고신이 구축에게 돈을 내려 祭器를 만들었다는 기록
무엇이 잘못인가? 마치 기원전 1600년이 아니고 제곡? 고신씨가 구축에게 돈을 내려 제기를 만들었다는 기록? 알자가? ●子로 天子 王으로 이는 태자로 왕은 천왕으로 도리어 단군왕검의 탄생을 기념하여 이 제기를 만들어서 천자탄생을 기념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짱개는 帝곡으로 마치 五帝론으로 당시 곡, 고신씨 곡이 헌원의 증손자로 皇帝를 칭한 것으로 오도하고 오독하여 놀고 있다는 사실로 皇帝를 칭한 것은? 기원전 221년 진나라 始皇으로 그 전까지는 천자는 王으로 표한다는 것을 오도하고 왜곡한 것으로 제곡 고신으로 한 것 자체가 역사왜곡으로 짱개네가 "王"이상급 帝로 天帝라고 칭할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마치 짱개가 문자를 그것도 皇帝라는 개념을 만들었다고 놀고 있는 오독이다.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삼황오제론으로 이는 신관 신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지 임금/상감이 아니다, 帝로 오제를 칠제로 칠성님으로 환국은 이미 하늘나라로 상고 시대, 문자발명후에 이는 이미 지나간 선사시대로 역사설정으로 하늘나라의 칠성님으로 환국 天國의 임금으로 오제대신 칠정님으로 칠제로 天帝로 桓仁을 天帝로 칭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설정입니다, 그래야 천제의 자가 천자로 桓雄이 天王이시고 天子다는 역사논리로 '언어/문자"논리가 정연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서 아무데나, 제국 고신씨라고 하라는 소리입니다. 어얘 고신씨 곡은 이름만 쓰지 전혀 王등의 칭호를 쓰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하찮은 남방의 원시야만인이다는 소리다. 己巳八年. 高辛氏名嚳卽軒轅之曾孫也, 擧兵侵境, 帝命力通拒守. 己巳(기사, BC2392) 8년. 高辛(고신)씨는 이름이 嚳(곡)으로 軒轅(헌원)은 증손자인데, 병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범하였다. 帝(제)는 力通(력통)에게 명하여 막아 지키게 하였다. 즉 皇帝의 개념이나 알고서 삼황오제를 쓰고 낙랑조선의 알자왕의 왕은 천자인 "환웅천왕"의 태자인 왕검 단군의 출생을 기념한 것을 말한다고 해야, 짱개네 역사 금문이 아니고 이는 고조선의 문이다. ============================= 2) 낙빈기(駱賓基)의 금문신고 이 금문신고란 책은 크게 4개의 부분으로 나어어져 있는데 다음과 같다. [산] 은국지지가 마치 중국의 西夷로 상국으로 보니 저런 헛소리를 하는 것으로 신농, 황제? 전욱 고양, 제곡 고신, 요임금, 순임금, 우임금 등 만들어진 신농, 그리고 黃帝 헌원으로 마치 오제로 추존된 황제는 5제로 즉 말단으로 그 전에 흑제, 적제, 청제 백제는 누구냐가 중요하고 이러한 추존의 예도 없이 헌원이가 黃帝다는 것이 "五行의 禍"라는 오제로 추존된 사항을 한국의 고려사 팔관회 잡기 등과 같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즉 한국의 오제로 黃帝는 단군 왕검으로 黃帝로 추존된 오제의 한분이다, 삼황으로는 치화황으로 단군 왕검으로 이는 시조-교조 국조로 건국의 아버지로 시조로 국조로 치화황으로 군도로 다스린 분으로 삼황의 한분으로 니네 짱개말고 "우리 三古"의 예로 추존한 것임을 밝힌 것을 보여라다. ========================================= 3) 한국에의 전래 경위와 한국 재야(在野) 학계(學界)에서 주목(注目) 이런 획기적인 인류학적 가치를 지니는 낙빈기의 저술은 중국 당국에 의해 800권의 출간 허락을 받고, 중국인 학자들의 냉담한 반응과 일체의 평가가 함구된 상태에서 그중 4 - 5 권이 서울의 중국서점에 들어와 소남자 김재섭, 청암 김대성 등의 재야학계에서 크게 주목하게 된다. 이처럼 한국 재야학계가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 낙빈기의 저술을 숨긴채, 작년 11월 11일 주요 일간지에서는 북경 특파원발로 “하(夏)왕조 개국은 서기전 2070년”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대서 특필되고 5년간 200여명의 학자를 동원해 지금까지 서기전 1600년에 개국한 은상(殷商)이 중국 건국의 시초라고 단정한 중국의 학계가 “가상의 나라 이름”일 뿐이라고 부정을 해온 하(夏) 나라의 건국을 서기전 2070년 때 부터라고 공식 선언을 하면서 그 원천(源泉) 지식(知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산] 하나의 나라로 그 사고의 틀과 사상과 역사서가 있어야 함에도 전무한 장개 西夷가 마치 문자를 발명하고 요임금 요황제 순임금도 단군왕검 단군보다 단군천자 군자 위라고 개뻥을 깐 것은 학자로서의 양심이 없다지 양심이 있다가 아니다, 뭐라고 하면 칠지도의 神人이라고 할 경우에 이는 환웅천왕이다, 신인과 선인의 시대가 "신선'으로 신시시대를 의미하지 무슨 일변위칠로 부도의 내용하고는 칠지도는 오직 백제의 문화다? 웃긴 소리다. ============================================== 4) 낙빈기가 해명한 실제 역사 ① 최초의 군주 신농이 서기전 2517년부터 43년간 제위에 있다가 ② 서기전 2474년 소호금천(少?金天)씨에게 물려 주고, 또 소호금천은 7년간의 짧은 재위를 마치고 ③ 전욱고양(?頊高陽)에게 재위를 넘긴다. 전욱고양은 47년간의 재위를 마치고 ④서기전 2420년에 사위인 제곡고신(帝?高辛)에게 넘기고 55년간 통치하던 고신씨는 ⑤자기 아들인 지(摯)에게 서기전 2365년에 재위를 넘긴다. 지 이후 ========================================== ⑥ 요임금(요(堯) : 서기전 2357-2321) ⑦ 순임금 (순(舜):서기전 2320-2312) ⑧ 우임금(우(禹) 서기전 2357-2321) ⑨ 그리고 삼황오제 시대 마지막 임금인 백익(伯益)이 통치하던 6년 만에 우임금의 아들인 계(啓)에게 도륙을 당하고 계가 아버지인 우임금을 시조로 세운 나라가 하나라이며, 하의 건국은 서기전 2297년이라고 이미 못박아 놓고 있다는 점이다. 이 내용이 정말 "금문 청동기에 새긴 문"에 다 있다는 것인가? 어디에 어떻게? 즉 이는 60갑자년호를 쓴 한국의 역사서만이 이 년대를 저렇게 표할 수 있다, 즉 중국사서에서는 60갑자년호를 쓴 적이 없고 즉 '역사서"에서 말하는 것으로 공식 책력법도 기원전 104년 한무제 태초원년 태초력이 최초로 이를 년호로 사용하지 않고 황제년호법을 그 후에도 계속 황제년호제를 쓴 것이 황제국의 관례입니다. 당요 요임금후의 년대는 "환단고기" 등 단군세기 단서대강 등 한국의 古記의 내용응로 년호로 60갑자년호로 사용한 것이고 이 오제금문? 운운으로 전욱 고양의 사위가? 제곡 고신씨라는 것도 의문이고 그 년도도 전혀 맞지를 않는 신화적인 내용에 그냥 붙인 것이다 년도를. 己巳八年. 高辛氏名嚳卽軒轅之曾孫也, 擧兵侵境, 帝命力通拒守. 己巳(기사, BC2392) 8년. 高辛(고신)씨는 이름이 嚳(곡)으로 軒轅(헌원)의 증손자인데, 병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범하였다. 帝(제)는 力通(력통)에게 명하여 막아 지키게 하였다. 辛未十年. 高辛再侵, 帝遣吳將軍, 率薰鬻之兵, 西進, 迎擊, 大破之. 高辛不敢復侵, 軍民斥高辛氏, 而定界曰負辛. 辛未(신미, BC2390) 10년. 高辛(고신)이 다시 침범하여 왔는데 帝(제)가 吳將軍(오장군)을 보내어 薰鬻(훈죽)의 군대를 거느리고 서쪽으로 진군하여 저들을 맞아 격퇴하여 크게 이겼다. 고신은 감히 다시 침범하지 못하였으니 군사와 백성들이 고신을 물리친 것이다. 이에 국경을 정하니 負辛(부신)이라 하였다. . 辛丑四十年. 摯卽嚳之子也. 擧兵侵境, 帝遣兵拒守. 辛丑(신축, BC2360) 40년. 摯(지)는 곧 嚳(곡)의 아들인데 병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공하니 帝(제)가 병사를 보내 막아내었다.
癸卯四十二年. 陳克己上言曰.., 摯亂政諸侯請以可伐, 帝不許. 癸卯(계묘, BC2358) 42년. 陳克己(진극기)가 글을 올려 “摯(지)는 어지러운 정치를 하는 제후이므로 마땅히 벌하기를 청합니다”라고 하였지만 帝(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甲辰四十三年. 唐堯伐其兄摯, 而卽位, 引兵來侵. 帝命橋牛遣于碣石, 練兵拒守, 堯軍自退. 甲辰(갑진, BC2357) 43년. 唐堯(당요)가 그 형 摯(지)를 벌하고 즉위하였으므로 병사를 이끌고 침략하였다. 帝(제)가 橋牛(교우)에게 碣石(갈석)에서 훈련된 병사로 막아 지키기를 명하니 당요가 스스로 물러갔다. 간단하게 제18대 단웅씨 거불단 환웅의 기사만 올려도 삼대의 예로 고신씨 곡, 지, 그리고 당요의 즉위년도인 갑지년 기원전 2357년으로 이를 탄소측정으로? 어디서 저런 갑진년을 보고 썼는가? 즉 금문으로 청동기에 '60갑자년호"로 이를 殷曆으로 해도 이는 古曆으로 고조선력으로 고조선의 역사서, 금문은 "고조선문"이지 짱개는 60갑자년호를 쓴 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지적합니다,즉 은국으로 만약 60갑자년호로 殷曆으로 적었다면 이는 천자국 고조선의 년호법이다. ==================================
[산] 낙빈기의 순 엉터리 갖다 붙이기 문자형성 문자발달로 짱개네가 문자가 있었다는 것으로 문을 만들어도 字는 모르고 있다. 舜이 왜 '무궁화"를 뜻하는지 순임금은 "고조선" 신하의 아들인데 당요에게 가서 벼슬을 하니 이를 "나라를 등진 이"로 대역천자라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癸丑(계축, BC2288) 46년. 高矢(고시)의 친형 高叟(고수)는 아들이 있어 용매와 자질이 비범하였으므로 심히 그를 사랑하여 이름하기를 舜(순)【무궁화라는 뜻】이라 하였고 또한 重華(중화)라고 하였는데, 대개 國華(국화)의 愛重(애중)이라는 말이다. 효성이 있고 어려서부터 蒲衣子(포의자)로부터 배웠다. 歷山(력산)에서 밭을 갈고 雷澤(뢰택)에서 물고기를 잡고 陶河(도하)가에서 살았다. 1년이 지나 취락을 이뤘고 2년이 지나 邑(읍)을 이뤘으며 3년이 지나 都(도)를 이뤘으니 그의 현묘한 교화가 멀리 사방에 미치었다. 이때에 堯(요)가 이를 듣고 敬慕(경모)를 크게 더하여 致書(치서)하고 후한 禮幣(예폐)하니 舜(순)은 드디어 檀朝(단조)에서 벼슬을 하지 않고 이웃나라 堯朝(요조)에서 벼슬을 하려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부자의 뜻이 서로 맞지 아니하였으니 高叟(고수)의 사랑하는 작은 아들 象(상, 즉 유상有象)이 舜(순)을 죽이고자 하였다. 舜(순)은 아버지의 뜻을 알고 효도로 화합함을 이루었다. 韓을 모욕한 것으로 이는 아침해빛날 간(倝)은 "하나사람"의 우두머리 "ㅎ한"으로 간/칸인데 이는 하나가 "十日十"으로 마치 그림에서 상형한 것이라고 개뻥을 까고 있다, 이는 표상표의라는 사상과 뜻을 그림으로 표한 것으로 녹도문 "천부삼인"의 하나를 大日로 十日十으로 표상한 "하나" 韓을 의미합니다. 十十 으로 하라고 하고 나로 日로 표상한 것으로 "나" 일이다. 모든 태양들의 마루로 宗으로 이는 북극성을 상징하는 神으로 삼신 기[示]로 天一 하나 一의 "하나"의 나 일이다. 알의 음가인 이유는 무형 무언 무위의 하늘 무하늘 无로 ㅇ으로 無聲으로 소리가는 알[●]로 [일]로 같다는 이치다 一이 바로 음가로 "정운"으로 일[日]인 이유다. 녹도문 진서부터 알아야지 무슨 상형이라고 모양을 본 뜬 것이다? 아니다 중양지종으로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麻婁=三七로 三辰七聲] 北斗七星 북극성 마루 宗을 표상한 "나" 일이다. 이를 모아서 十十日로 十 日 十 이는 大日로 환인천제 = 大日天帝로 韓神이 바로 大日如來이 이유다. ====================================
이런 사실은 사실 한자(漢字)의 품위를 높이는 쾌거였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신성(神聖)문자, 또 마야의 문자 까지도 단순한 상형(象形)이 아니라, 고도로 체계화된 제자(制字)원리를 포함하고 있음이 밝혀져, 지금까지 유독 한자(漢字) 만이 상형(象形) 문자로 낙후(落後)된 문자라는 오명(汚名)을 씻게한 큰 공로가 있는 것이다. [산] 말도 안되는 짱개의 문자발명론으로 전혀 문자에 대한 개념이 없는 쭝국 짱개들이 마치 문의 형성원리로 "상형, 지사, 회의, 형성" 가차 등등이 문자라고 하는 개소리다, 즉 문은 있으나, 그 소리, 언어를 어음을 표하는 語音과 문으로 그 문의 소리인 字란 것을 알려면 바로 천지본음의 자모와 그 음운원리인 古代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인 "초중종성합음'의 이치가 있어야 문의 소리 이름을 정할 수 있고 그것을 문자라고 한다, 문만 있고 10장의 그림이 있다고 해서 이를 문자라고 하지를 않는다, 붕괴될 것이고 서로 맞지도 않는 소리로 로만자로 라틴 알파벳으로 써도 이는 원 뿌리 한국인의 '모음"의 원리를 모르면 도루묵이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문이 있어도 그 문의 소리 이름 글자 字가 없는데 문이요 해봐야 언어로 문자조작언어로 문을 보고 1문으로 1자로 한다는 원리가 바로 易理로 역리에 대한 기초 개념도 없는 야만한 서이 객가족이 문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성 그래서 짱개라고 한다 메이요 몰라 물라족이다.
[산] 모계중심은 고대로부터 이 땅의 지신 성이 우선이다는 소리로, 아들 子라는 것은 아들이다 딸은 달로 女로 子는 꼬마라는 소리로 여성의 아이로 이 땅에서는 지신 성이 우선하고 남자는 바로 밖에서는 남자로 우두머리 등이나, 집안에서는 여성 이 땅에서는 처음이 바로 "엄지"라는 엄마다, 그것이 엄지, 검지[신지, 부지],중지, 약지 새끼지라는 五 우리 오가의 이치로 단순하게 모계사회가 아니고 혼인은 천손씨와 지신성의 결합으로 천손씨가 지신 성의 民에게 가서 사는 것으로 자란 후에 독립하는 것으로 이 땅의 지신성이 우선한다는 혼인의 예법이지 무조건 누비 결혼?이 아니다, 즉 혈통으로 특히 중요한 것은 천손씨로 선녀는 나뭇꾼과 혼인하는 것으로 이는 천손씨와 지신성의 결합 즉 족외혼보다는 천손씨와 지신성 9환족과 64민의 결합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모계가 우선하고 그렇다고 부계인 천손씨의 씨와 밭의 이치를 무시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혼인제도의 천손씨와 지신성의 결합으로 일체가 되는 남녀의 도 등 혼인의 이치를 밝힌 것을 말합니다, 즉 족내혼으로 너무 가까운 촌수의 결혼은 기형을 유발하고 유전자의 파괴로 生理의 이치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원시인이니 무식하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았다는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은 상상을 초월하는 물리 생리 심리의 삼리의 이치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것이다. ===================================================
[산] 우리는 문과 자로 中文 10만자가 문이라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 문의 개념은 뜻글로 뜻이란 表象이고 表意로 사상과 뜻으로 訓이 있는 문으로 이는 만들어서 새로운 "사상과 뜻"으로 정하는 이름입니다 國定으로 舜이 重華로 國花의 愛重이다는 것과 같이 문의 발생이유와 뜻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이를 공유하여 사용하는 國定으로 '나라"의 울타리와 그 문의 사용법 문자의 사용법으로 文法으로 국정 소리를 일통하는 것 등 가림토 정음 38자를 정해서 그 소리가 사맛도록 해야지 자기만 안다고 그것이 문자는 아니다, 모든 국가내 나라안의 사람이 일토앟여 異口同聲하여야 비로소 그것이 제대로 된 문자라는 소리로 한국의 문자로 諺文과 古文이 있었다는 것으로 無 없을 무와 너무 커서 모를 无로 무하늘 无로 無始無終의 無는 無가 아닌 무하늘 无다 짱개는 현재 簡體字로 無를 无로 쓰나 이는 无[天]이라는 무론 동양사상 불교의 무론의 무하늘 无다. 즉 하이덱거가 물어본 천부경의 無는 무하늘 无를 물은 것이다,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하늘 무라는 초월적 존재로 무형 무언 무위의 무로 무상일위 無始無終의 하나의 하, 하늘의 무를 물어본 것이다, 천부경과 함께 하는 삶에 자세히 설명한 바 있는 한국사상의 기본 "무하늘 무"란? 바로 무하늘 无다. 단순히 놀고 있는 짱개의 광운법이 아니다, 皇은 王이 雄[웅]으로 字源은 王으로 "왕"인데 흰 백이라는 가림 우리순우리말로 "흰 백"의 흰 +왕으로 ㅎ왕=황이라는 동국정운, 즉 "古代=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를 알아야, 그 어원 즉 한국의 한자음은 이치가 있어서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가람으로 江으로 1문에는 1자로 [가+ㅇ]으로 [강]이다, 푸람으로 파람으로 푸람으로 風은 [푸+람=ㅇ]으로 풍이라고 한다는 종성 의미소의 형태소를 알아야 초성, 중성, 종성으로 한국어 순우리말로 훈과 음이 같은 경우 100% 순우리말을 한자음으로 한 것으로 편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한자란 一字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정운법이다 하나 韓[한]이고 한 일로 韓 一로 알에서 [●] 알이 [일]이라는 許愼의 說文解字는 개뻥이 아니고 사실이다 즉 설문만이 아니고 解字로 글자 소리의 형성 이치가 성음의 이치로 자모와 성음/음운원리가 있어야 일체 문자를 발명한 것이다는 소리다 훈이 있어야 문자훈 1형1음1의로 形音義가 일체여야 문자지 지 멋대로 갖다붙이기는 문자형성론이 아니고 문자조작언어론이다. 창조언어/문자 유태의 개소리 "창조의 서'라는 것으로 개소리한다고 그게 사람소리는 아니다. ========================
[산] 전부 생구라다, 짱개의 적반하장 유분수로 전부 지네가 만들었다는 억측이다 즉 문자로 자도 모르는 즉 "자모'라는 알파벳도 없던 것들이 짱개가 장고라가 무슨 글자 字로 정말 子母를 알았냐고 물어봅니다, 전혀 그 개념이 없으니 똥째 외우기 광운으로 겨우 "성모와 운모"로 반절법으로 똥째외우기 하다가 겨우 라틴 알파벳을 쓰니 어떻게 되는가? 1자 초중종성합음이 깨집니다 이유는? 바로 "모음"이 다양한 모음에서 운에서 바로 '5모음으로 아에이오우"로 고정되므로 전부 에이로 아를 에이로 텬이 티엔으로 북이 베이/페이로 등등 전부 이중모음, 삼중모음으로 늘려서 해야하는 모음파괴현상으로 "字"가 아닌 언어 단어의 어휘로 언어로 이건 마이단라우로 맥당로가 마이단라우로 음으로 표음자로 마이? 단, 라우로 이삼중 언어 문자로 변질되고 주음부호로 2240자라는 말도 안되는 표의문을 표음자로 사용하겠다는 대만짱개 짱개석의 짱개문자론이다 완전 돌았다는 소리다. 영토싸움이 아니다, 낙랑지, 낙랑국은 "낙랑조선"으로 바로 운주계로 신라의 수도가 낙랑국지에 즉 낙랑조선 은국지에 있었고 그 곳의 유물 갑골문/금문은 바로 고조선의 古文이고 古字로 짱개의 문자형성이 아니다, 100% 틀렸고 이를 가지고 역사왜곡 말살하는 것은 단순 영토 영역문제가 아닌 문명 문자발명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 즉 문명의시원국은 짱개 중국이 아닌 고조선이다 그 위로 배달신시로 개천지 홍산문화권 아사달이 황하문명전의 개천지문화다. ================================
[산] 아침해빛날 간(倝)은 十日十이 大日로 하나로 하나의 의미는 수도 없는 핵심어로 이에 대한 정의가 바로 천부경 하나경 조화경으로 366신기로 十의 일체로 一로 韓으로 이는 십일십으로 하나 日로 一로 그 의미의 문은 확대생산하는 역사과정의 의미확대입니다. 웃긴 갑골문과 금문해석으로 인해서 상형은 표상으로 "사상" 모양에 그 생각 보이기만 한 것이 아니고 그 민족의 사고와 사상을 표상하는 것을 글월 文이다 뭐라고 하면 배 船으로 舟라고 짱개네 생각을 강요하는데 하나는 十十日로 "하나"다. 북극성으로 표상하는 것이 日[⊙]이다, 둘은 지일로 이 땅의 도로 천일+지일이 乧이다 이것이 둘이다, 二란 소리다. 하나사람의 十日十人의 알[斡]은 斗로 北斗라는 북극성이다, 우리의 알[●]은 斗다 상두 북두로 북극성이다. ⑤ 또 신주(神主)라는 글자, 제사의 제(祭)와 사(祀)가 어떻게 만들어진 글자미며, 입만 벙긋하면 들먹이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예(禮)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축하(祝賀)의 축(祝)이 내포한 의미, 차인(茶人)들이 죽고 못사는 차(茶)란 글자의 내력등 수많은 글자의 생성과정을 밝혀주고 있다. [산] 문자의 문의 개념도 없는 짱개는 오행도 재앙으로 만든 족속이다. 짱골라다, 즉 낙랑조선 은국은 신라의 鄕札로 이 諺文의 형성 그 제자원리와 訓도 모르는 아이들이 떠든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낙랑조선은 제2 문명권으로 제1은 신한 단군천자 군자의 도로 三代의 도로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군도의 개국-개천-건국의 개념도 없는 짱골라다, 神의 의미 신관 신화로 신의 이야기 등등을 말할 경우 귀신 신이냐? 諺文의 신은? 삼위일체 일신 상제 하나님으로 "하나"님 천부삼인 符命으로 삼위일체 삼신일체 삼황상제, 일신 삼즉일 일즉삼 혼연일체 일체 하나님 神이 있는가 없는가? 天符經(천부경)을 강연하였으며 三一𥛠誥(삼일신고) 𥛠 三位一體로 일신으로 삼황상제 삼신일체로 이는 하나님 신이다 韓神으로 大日如來와는 다른 '초월적 존재=Supreme Being"으로 无論, 不可知論으로 간단한 이야기가 아닌 "하늘을 공경"한다는 敬天의 하늘이 无다 무상일위로 无上으로 이 하늘무는 삼천으로 저 푸르고 푸른 것 창공이 하늘인가? 무하늘인가? 아니다, 그럼 밤하늘 검고검은 玄玄은? 非天 무하늘 无가 아니다, 그럼 삼천의 상천 무상의 일위로 일체 하나님 신은 무엇인가? 무란 바로 "无天"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이다, 이는 무로 무상일위로 무형 무언 무위의 하늘 무상일위 삼위일체로 무형/무언/무위로 무불형이고 무불언이며 무불위다, 조화주로 교화주로 치화주로 皇으로 主는 皇으로 천황, 지황, 인황으로 한울/한얼/한알이 일체로 하나님이다, 바로 대덕, 대혜, 대력으로 대 덕혜력으로 삼대삼원삼일로 삼 대원일로 거발환으로 일체 하나로 삼위일체 무형의 하늘의 무상일위로 "三位一體"로 나란 바로 極으로 지중지중으로 "한가운데"로 日本으로 알[●]로 皇極으로 한가운데 恒星으로 恒一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 十의 口로삼신으로 [● ㅡ ㅣ]의 일체는 十이다 십의 말씀이 일체로 천부삼인 符命으로 神命이니 그것이 "古"나라 古里의 古人의 符命으로 고조선의 古다. 示는 보일 시로 무형의 초월적 존재 하나님 신을 天神으로 하늘에 새긴 유형의 신으로 "유형"인 "삼신일체" 하늘님, 하날님이다, 바로 天神 神으로 기신[示申] 神[신]이다. 示란 유형으로 표상한 보일 시도 있지만 이 보다는 三辰[삼신] 기[氣]라는 소리다. 示는 上三으로 日月星이 三辰[삼신]으로 삼신 기라는 소리다. 基下란 示下로 기하로 삼신아래 무상일위 상감이 감/검이라는 소리다. 示의 一體는 三辰一體로 마루 宗이다 바로 일월성신으로 辰이 마루 종, 北辰으로 북극성 제네시스 북극성 無始無終 마루 종 북극성이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유형으로 표상한 삼신일체로 하늘님/하날님으로 이를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이라고 하는 마고지나 麻古 三神一體가 바로 神이고 辰이고 新인 古다 한국의 전음법이라는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이다. 전부 다른 사상으로 신학으로 종교학으로 짱개네 음양일원론 음양이원론과는 차원이 다르다. 낙랑조선 은국의 箕子가 가르쳐준 洪範九疇는 이 땅의 地理로 구극지도다, 洪範은 바로 지리로 정치 군자의 도로 이른 천문지리중 지리로 이를 아는 것만도 땅족인 주나라 희발이는 88이 64를 계산할 줄 아니 천하를 얻었다고 오행 오령인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수화목금토을 지 멋대로 목화토금수로 土가 중앙 황극으로 "黃帝"가 중앙 皇極으로 하니 이것이 五行의 禍다, 아는가? 말이다 뭘? 弘範 弘益人間의 염표문을 아는가? 천부삼인 조화경 만고불변의 진리 십승지도의 십승의 이치가 弘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洪範만 알고 上通天文을 깡그리 깨먹은 것들이 주자교? 주나라 서이족의 개떡 中華思想 중국집 짱개사상이야? 노사구 주주사 나부랭이 간장 종지란 말인가/ 삼위일체 삼신일체 삼일신 삼즉일 일즉삼 삼일기체요 일삼기용의 渾然一體 하나인 일체론을 어디다 팔아먹었냐고? 즉 일월 수화목금토는 七政이다 그럼 三辰은 왜 빼먹고 질엘한 것일까? 바로 천지인일월 수화목금토란 것을 왜 삼신 칠정론 칠정산내편에 주천도수가 왜 365.25도냐고 물어도 개떡 중화사상 짱개네는 정원각 360도가 정답이외다? 웃기고 질엘하다 짱개로 살아라. 기본 한사상이 바로 아사달 개천배달 일체 하나론으로 삼위일체 삼신일체론이 없으면 그건 허상일 뿐이다. 짱개네 문이 그렇다는 소리다. ===========================
[산] 참으로 엿같다고 한다. 뭐라고 하면 한족의 시조 우임금의 이름이란다 웃기고 질엘하다 짱개똥이나 쳐먹다가 가라다. 정말 사이코패스다. 大弓으로 부신이라는 표상표의로 "사상과 뜻"을 새겨야지 누구의 이름 諱면 王儉을 임검[壬儉]으로 임검성을 감히 王儉城으로 해쳐먹는 미친 위가야 倭鬼씨족이냐? "큰 활을 잘 쏘는 사람'이나 從大從弓으로 대궁은 바로 十十日로 하나 一이다 바로 "天一"로 하늘의 도로 하나로 "천지도" 一字無識이라는 하나는 "무하늘 无"의 ●而識也로 許愼의 說文解字를 그대로 보면 된다, 즉 天一이 大弓으로 활 궁으로 "활"은 하늘의 알[●]로 하나 나 일이다 ⊙로 大弓은 천일 一로 하나, 한울로 바로 "無始"로 大十은 本으로 이는 역시 알[●]로 하나 一이다 바로 無始無終 하나 삼위일체 하나를 의미하는 선인의 사상 하나사상이다. 夷란 大弓 하나 一로 바로 韓人으로 하나사람으로 大人이다. 아침해빛날 간(倝)으로 卵生이 바로 북극성 저 大日 북극성의 水精子 皇極으로 ●子 알이 아리랑이 一郞으로 천지화랑으로 花郞은 일편단심 하나랑으로 하나 꽃이 천지화 무궁화란다는 소리다, 无弓이 大弓이니 韓郞이라는 소리다, 사상도 없는 짱개가 오랑캐 해봐야 그냥 그렇다, 仁人으로 왜 夷는 대궁 丸으로 알인데 桓人으로 仁人이다 즉 천신불이 환인의 사람이 삼신랑 삼랑 쓰리랑이 바로 三郞이 바로 仁人으로 仙人이다, 그 선인 仁人이 뿌리로 대궁이 대십인 本으로 柢로 바로 뿌리 하늘이 너의 뿌리요 太子 알자가 바로 알[●]이니 日의 大十이 뿌리 본으로 알생 日生이 태일 三이다. 삼신 天地人으로 任한 분을 삼신[일월성]으로 천지인으로 一以貫之 一貫 袞[ㅣ]을 三一 곤[ㅣ]이니 王이다 바로 천자로 字源이 雄으로 웅이 왕이 된 이치다, 이를 任한다는 壬儉 임굼으로 桓雄이 天雄으로 大雄이시니 天王이 천자로 천제의 자로 천자라고 王이시다. ========================
[산] 문과 자의 문자의 의미로 "문자발명"의 의미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이 중국문명하는 문자로 발명도 못한 것들이 짱개가 지절되어야 "짱개"다 문자의 자를 모르는데 子母 천지본음도 모르는데 무슨 문만 10만자 만들었으니 대단하냐? 똥쳐먹고 질엘하냐고?
오제금문(五帝金文)은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시대를, 근본적으로 다시보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고대사(古代史)는 하나의 문명의 원형(原型)을 품고있고, 이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사(過去事)가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패러다임으로 작용한다는데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은 단순한 기억(記憶)이 아니라, 미래(未來)-기억(記憶)인 것이다. [산] 古代史로 고조선시대사로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의 한국의 고조선 古里로 고 나라로 나라를 조선으로 한 것부터 알아야 한다, 나라를 조선으로 夫餘로 한다고 그게 미개한 것인가? 더러운 것인가? 생각의 전환이 시급한 때다, 우리것으로 우리문자로 우리의 사고의 틀과 사상이 있는데도 이를 버리고 미개하다 더럽다니 한참 웃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다시 한문 한자만이 아니고 古文=고조선의 문과 古字=고조선의 글자로 그 윗대가 고조선이 상대가 上古다 우리문자야 니네 짱개네나 쪽발이 문자가 아니다 字도 없는 자모도 없어서 편어 음절언어로 쩔룩쩔룩해봐야, 짱개가 짱골라 메이요[沒有]해야 몰라유!!다. 삼황오제본기는 삼신오제본기로 신관 신의 개념으로 이는 인간이 아니다, 임검/상감의 神人은 사람으로 천신불이 육신되어 오신 분은 신이 아니고 神人으로 상감이라고 한다 임굼 임검 임긍으로 한다. 소리자를 달리하여 三代의 예법으로 동방예의지국으로 東夷로 東이 日 東 朝로 帝王君의 일체 천자의 표상으로 日木[東]이 바로 배달인군으로 환웅천왕의 표상문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깨달을지 한참을 생각해 본다, 東夷는 국명으로 천지/누리로 바로 東方으로 오리엔탈로 배달나라라는 東方이다 이를 동이똥땅이름 地名으로 夷로 동이똥땅이름으로 九夷로 사용하는 것이 동이=동방의 똥땅이름 이다, 그것이 文法이다 萊한다고 래국? 래주냐? 우리는 萊夷해야 아하 동이똥땅이름 래이란다. ====================================== 이런 면에서, 오제금문(五帝金文)의 의의(意義)는 “미래(未來)의 기억(記憶)”에 대한 혁명(革命)이라고 할수 있다. 역사(歷史)에 발전법칙이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미래의 비젼(vision) 의 토대는 분명 과거를 성찰(省察)하는 시각에서 연원(淵源)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산] 바로 나 我로 1. 판단의 主體로서 나, 2. 사상의 실체다. 3. 一身의 靈主로 나를 찾아야 한다, 그 하나겨레 하나는 천부로 古가 천부삼인 符命으로 문과 자는 고문/고자,언문/언자로 얼마든지 확대재생산 정신혁명이 가능한 무한한 창조의 힘으로 大力으로 태극으로 태을주로 바로 人一로 三으로 木지도로 바로 숫 雄으로 천손자손의 자부심을 갖고 살아라는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이다. 셋으로 삼랑 쓰리랑이다 삼신랑이다 결코 미개하거나 누그러져야할 하나겨레가 아니다 바로 신한으로 신라인이다 백의민족 신의 민족으로 마고지나의 알자 太子다 이를 잊지말자 다시 찾아서 태극으로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무극인 일즉삼 삼즉일 혼연일체 하나인 하나사상으로 보라.
청암 김대성 선생은 생(生)의 역정(歷程)가운데 한부분을 차지하는 기자(記者)생활을 특이하게도학술세계에서도 펼쳐 나가는 문화학자입니다. “기자정신(記者精神)이 살아 숨쉬는 문화학(文化學)”을 선생은 꾸준히 개척해 온 것입니다. [산] 바로 사상과 뜻이 담긴 것이 文으로 이 이름 소리가 문자입니다 문명의 메시지는 바로 내용 컨텐츠로 이를 "사상과 뜻"으로 표상표의로 文이다, 이는 기본 상형 300자, 지사 130자 회의 1000자, 형성 1000자로 形聲의 숫자는 97%이냐 우리는 이미 表音字로 다 쓰고 있기에 쓰레기문을 가져다 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문자의 원리로 상용 2000자만 알면 5000자는 껌값이다, 즉 그 내용 사상, 철학 문학과 학문의 이치를 알고서 깨달아서 확대 무한창조인인 태극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산] 티우 천왕을 말하는 붉은 악마로 악마는 毒夫로 天毒으로 主毋로 군신족이라는 主刑족인 제4족 도개걸윷모의 牛加로 主刑에서 주병보다는 軍神족으로 쇠부족인 金天이다 小昊은 삼신하늘아래 三天里=三韓의 金天으로 祭天의 장의 후손 천손자손이 백의민족이다. 김 대문 낙빈기의 오제금문론의 짱개네 개똥소리다. 삼황오제로 추존이 예가 바로 고려사 팔관회 잡기로 삼성 삼황으로 추존은 알아도 "한국의 오제"로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는 전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순서대로 "환인천제, 환웅천왕, 포희천왕, 티우천왕 그리고 왕검단군이시다, 즉 그 내용이 천하대장군으로 오방색으로 흑적청백황으로 그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 紀異編이다, 즉 삼국유사 기이편으로 벼리가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다. 황아(皇娥)가 궁상(窮桑)의 들판에서 놀다가 자칭 백제[30]의 아들이라는 신동과 정을 통하여 소호 우리의 소호 금천씨는 바로 황제 헌원이 아들 운운은 개똥소리다, 日 4. 白帝 9. 太金이다 누구야? 일월 수화목금토 火神으로 "화관지후"로 추존되신 빨강 화신 7정이 화요일로 티우의 데이, 티우즈데이 튜즈데이의 화관지후로 火神은 누구인가? 바로 천독신사이 천독 독부라는 독애비 도깨비 武神으로 이 땅을 지키는 군신족 티우씨족이 바로 소호 금천씨다, 바로 티우 천왕씨가 단군왕검씨로 그 직계가 소호 금천씨 신한 단군 조선이고 신라다. 日本으로 一이면서 白族인 이유다, 바로 백의민족이 白帝의 자손 소호 금천씨가 주족이기에 그리 말한 것이다, 독신사 천독신사로 천독도 毒島[纛島]가 바로 무릉도로 울릉도의 앞섬은 바로 无陵島로 天毒島다, 동해는 동방/동이의 바다로 오리엔탈 씨라는 오리지날 문명의 시원의 바다라는 소리다. ==================== 그 하나는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地圖)로써 별(성(星)로 쓰여진 방대한 “하늘의 문장”이고, 또 하나는 신화시대로 치부하던 삼황오제(三皇五帝)시대가 엄격한 문자학적 고증을 거친 금문(金門)의 형태로 갑자기 쏟아져 나타난 것입니다. 중화적 유학적 해석체계와 서구-문화이론에 질곡(桎梏)해 있던 한국-문화의 원류(源流)를 재해석할 거대한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청암선생은 외면(外面) 당하는 이 보고(寶庫)를 매장(埋葬)시키지 않고, 학계에 접목(接木)시키기위해, 해석학(解釋學)을 가(加)한 시원(始源)-학자들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면서도, 이를 더 넓은 차원에서 다양한 각도(角度)에서 조명할수 있도록 개방시키는 작업을 묵묵히 진행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정보가 극히 적은 상고시대가 고스란히 냉동(冷凍)된 채로 이 두 보고(寶庫)에 나타나있음을 청암선생은 그 누구보다도 깊히 인식하였고, 이를 한국-문화와 역사의 가교(架橋)로 잇는 작업을 십여년간 꾸준히 해 오셨던 것입니다. [산] 歲 日月星의 曆法에 대한 책력은 이미 수도 없이 강조한 것으로 개천기원절로 년호로 천자국의 년호로 바로 60갑자년호로 이는 殷曆으로 황하문명? 료하문명의 낙랑이면 이는 古曆=고조선력이다, 그 력원으로 개천기원력으로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으로 상달 음 11월이 갑자월로 초사흘 3일이 갑자일로 정자시가 갑자시로 말한 제천절의 의미 하늘의 시간이 이 땅에 있게 하라는 재세이화는 도대체 왜 까먹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낙빈기는 거짓말을 한 것이 년호를 60갑자년호를 알아서 환산을 해야 저 오제금문의 년대를 탄소측정운운하지 않고 당요요임금의 즉위년도는 갑진년 기원전 2357년이라는 사실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한국의 년호법 천자국의 년호법이 천문력법으로 은력이 바로 낙랑조선력이고 우리는 古曆으로 고조선력이다. 夫餘의 은력 정월 동지섯달의 상달 음 11월이 정월로 초사흘이 개천절 제전절로 迎鼓는 寧古라는 개념도 다 아는 신라인 대한민국인이 신한 夫餘로 夫餘로 아사달문명 홍산문명의 주인이고 황하문명의 손님 客家족이 주인족 행세하는 것을 보고는 비웃어 주어라, 꼭 유태짱개들의 짓이다. ================================ 이런 과정에서 청암-선생 고유의 해석학적 관점을 오히려 자제(自制)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본 강좌에서 부터는 이제 선생의 입론(立論) 역시 많이 소개될 계획이어서 다행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입론(立論) 자체도 선생의 학문하는 근본 궤도(軌道)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 자명합니다. 선생의 지론(持論)은 “오제금문(五帝金文)”에 대한 해석학은 그것이 “문자(文字)인류학”이니만치 이젠, 학제적(學際的)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최대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방되어 재정리(再整理) 되어야할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식-정보 자체가 부족 한가운데의 정통성(正統性)의 강요” - 바로 이것이 한국 문화를 질곡케한 문화-사대주의(事大主義)의 본질이라는 경구(驚句)를 선생은 한국 학계(學界)에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산] 문자발명 문명의 시작이 바로 東方으로 이것이 개천배달 阿斯達이다 그곳이 문명의 시작지로 夫餘가 朝鮮이고 동방 동이가 바로 우리라는 신라인이다 신단-신한-신라다, 鄕札로 서방님 도령님 해도 이는 전부 우리나라 諺文으로 그 자체가 神市를 향어로 우리글소리로 "서울"한다고 이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배달나라를 倍達那羅로 배달나라이름을 "檀"으로 나라를 조선으로 한다고 나라를 조선으로 夫餘로 한다고 했다고 해서 그걸 國으로 안했다고 그리도 미개하다 야만하고 열등한 더러운 신라인들인가/ 생각을 고쳐라, 낙랑조선 낙랑 부여인은 바로 신라 낙랑인이다, 우리가 낙랑 시골인이라는 소리다, 문자로 정말 세계최고의 자음 가림토 정음과 문자이 정운법을 아는 민족이 또 어디있는가? 사상이면 사상, 신학, 종교 천문지리에서 절대로 짱개네의 사상으로 개똥칠할 이유가 없다,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문자발명국으로 하나겨레임을 자랑하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