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 아프고 열이 나면
어떡할까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병원놀이 날이에요:)
고운달반 친구들은 소아과, 산부인과, 치과, 안과의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그리고 약국의 약사로 변신~!
스스로 역할을 정해보며
즐겁게 병원놀이를 하였어요~☆
"열이 많이 있어서 약을 먹어야해요!"
"아기가 심장소리가 많이 약해졌어요~"
"이쪽에 이빨이 너무 많이 썩었어요!"
"이 쪽 눈을 가려보세요~"
"여기 약 나왔습니다!"
특별히 예쁜달반 친구들과 꿈별반 동생들과도,
함께라서 더욱 웃음~가득한 놀이시간이 되었답니다^^*
첫댓글 우와~ 꼬마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 받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