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눈발은
대한 빗방울 되어
통삼리 오솔길
적십니다.
길냥이는
만화경 속 거닐고
자동차 불빛은
또 다른 추억으로
굴러 갑니다.
첫댓글 무엇을 찍는지 재미난 우기의 감성, 소년과 같습니다. ^^
빙글빙글 만화경은 꿈 입니다.
첫댓글 무엇을 찍는지 재미난 우기의 감성, 소년과 같습니다. ^^
빙글빙글 만화경은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