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나바위성지에 계시는
임춘자님께서 한겨례 신문기사를 오려두셨다가 참여하시고 싶으시다면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주위에 알릴수 있는 홍보물을 보내 드렸고
까페를 방문 하셔서 자세한 상황을 알아 보셨습니다.
나바위 성지는 천주교성지로 우리나라 최초 사제 서품을 받으신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이 첫발을
디딘 곳이라 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제자여!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제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