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스프로 암을 이겨 지금까지 삶을 살아가는 병마로부터 인간 승리의 단편을 보여주는 생활의 지혜입니다.
꼭 활용해서 병을 이겨 내시길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항암치료 후 돈 안드는 방법으로 암의 재발을 막는 획기적인 예방입니다.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 그리고 수술을 마친 후 채소스프로 원기를 회복 하시면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90%이상 효과를 받다고 하오니 혹시 집안에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주주님이 계시면 돈도 별로 안 들고 환자한테도 잦은 병치료로 인해 식사를 못하실 때 공복시 그냥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그 효능이 인정된 바 있으니 모든 집안 사람 챙겨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기원합니다.
이 보고서는 일본에서 실제로 임상시험을 통해 완치를 본 인간승리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채소수프 건강법
“이글은 일본 나고야 소재 예방의화학 연구소 로버트 죠 박사와 칸즈 다쯔이시박사가 30년에 걸쳐 연구한 암치료에 관한 글이다. 연구자의 선친과 형이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그 자신도 암으로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했으나 암은 폐에까지 전이되었다. 고통스러운 투병 중에도 자연과 약초 연구에 몰두 30년. 그동안 1500종을 실험하였으나 효과보다도 무서운 부작용으로 인해 무수한 동물이 희생되었다. 그래서 무난하고 신변 가까운 문제점으로 연구범위를 좁혀 완성한 것이 야채수프와 현미차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조석으로 식탁에 오르내리는 재료들이 무슨 약이되냐며 가볍게 여길 수도 있겠지만,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 이 귀하고 소중한 처방을 만들어낸 로버트 죠 박사와 칸즈 다쯔이시박사 두분의 업적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
암은 99% 치료된다. 단 현대 의학 및 개념만으로는 전혀 치료 가능성이 적다.
이 암의 연구도 이미 30년의 역사를 가졌으나, 이 역사를 논하기 전에 이 연구소에 희생된 그 수많은 동물들, 직간접적으로 협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야채가 가르쳐준 신비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소량의 흙덩이 속에는 일본의 총 인구수에 비등한 미생물이 살아있다. 항생물질인 페니실린 등은 거의 다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훌륭한 토양 중에서 새싹을 트고 크게 성장한 야채는 그 수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그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으며 태양광선 아래서 전부흡수해서 우리 인간의 신체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엽록소 철, 인, 기타 광물질과 모든 비타민을 제공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간이 자연을 떠나거나 잊어서 질병환자로 전락한다.
수억의 미생물에 의해서 자란 야채에는 소위 정제된 항생제보다 우수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야채를 먹자고 하는 것이다. 만약 야채가 싫다면 야채수프라도 좋다.
근간 화학합성비료를 넣은 물로 수경재배에 성공했다하나. 이렇게 재배한 야채에는 토양에 함유된 미생물 항체는 없고 가증스럽게도 야채에 흡수되어 합성된 물질이 화학비료라니 인체의 기능에 막대한 악영향이 파급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암은 많은 사람이 가장 무섭고 두려워하는 병이다. 한번 걸리면 사형선고로 절대로 회복 불가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암에만 즐겨 달라붙는 물질들이 있는데 이들은 티르진 Tyroside Ho CH (CHZ)CHOOH)에서 변화된 아지티르진과 인체의 1/3을 점유한 콜라겐(Collagen)이다. 이 물질들은 암세포를 발견하기만 하면 그 주위에 집합, 삽시간에 암세포를 포위하는 이상한 성질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콜라겐이나 아자티르진 등 많은 물질이 인체내에서 이렇게 활약하는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신체의 영양을 취하는 것과 야채수프로 약물중독, 암, 기능장애 등에는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어떤 약물보다 자연의 혜택에 우리들은 감사해야 한다. (야채수프에는 암 예방의 염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