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국음식 맥적. ㅡ음식 명패에 직화 목살 <貊炙-고기구을 적 炙>. 보이시지요!
오늘 서울개봉동 우리회원따님 결혼식 부페 음식 중에
중도 맥국의 맥이 살아있는 맥적 이름이 나와 있어 환호성을 울렸답니다.
꿈에도 중도맥국 부르니 내 눈에만 그것이 딱! 보였네요.
음식 가지러 갔다가 얼른 사진기들고 가서 찍으니 사람들도 많이 쳐다 보시고
자리에 와서 얘기하니 다른 분들은 못보셨다고..자나깨나 일심이면 이런 일도!
한국인 누구나 무슨 큰 일 있거나 친지들 모이면 함께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한국 한류음식 대표 <돼지나 소 불고기 구이>
..
한 번 더 드시고.
중도에 레고사업구역만 1m정도만 발굴했는데도 9200여 점이 나왔네요.
1900년대초부터 발굴 도굴된 것 조금더 하면 만점도 돌파하겠지요
보통 유적 원형보존하는 점수가 75점이상인데
중도는 1000점 이상이니 유네스코로 가야지요.
도종환장관께서는 국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간사로 계실때부터
또 장관 청문회때도 중도 유네스코로 보내자는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 동의하셨지요.
이제 중도맥국 유네스코등재! 에 모두 맥적의 힘 으로 함께
합시다. (한자도 貊 자가 똑같아요ㅡ이제 이름도 불고기가 아닌 '맥국 맥적'으로 불러서 역사도 함께 지킵시다)
한류 불고기 한류맥국. 살리고 한국역사뿌리 지키고 남북공동사랑음식으로.
조화롭고 지혜로운 한민족영광 시대도 계속 만들어 갑시다.
저는 중도맥국 유네스코등재하고 나면 강원도청 춘천시 허가받아
중도로 가는 멋있는 춘천대교(국비 800억이상 투입) 근처서
무공해 땔감으로 <맥국 맥적 맛거리촌> 만들어 역사도 지키고
돈 쓸 관광객도 더욱 많이 불러모아, 2012년 무기공동제작영일동맹 맺고 시작한
영국과 일본의 식민지확산 환상 가진 장난감 레고공원보다
실수익 더욱 많이 강원도나 춘천시와 시민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여행은 보는 것 못지 않게 특별한 입맛에 드는 음식의 맛도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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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방 주변의 구석기 유적지들과
구석기부터 있었을 맥적은 역사문화맛 사랑 공동체맹약 등등
상상의 제5차원세계로 저를 인도하네요.~~
양구쪽에서도 주변지역들에서도 소양강변 어디로 다들 낚시도 오시던데
구석기 어느 시기에도 공동 사냥을 해와서
여름이면 지금도 구석기동굴이 있는 봉의산교동 아래
강변 어디에 발담그고, 겨울이면 텐트치거나 물난리 홍수를 피할 수 있는 동굴에서
친지들과 소돼지불고기구워 먹던 시절에
그 맥적이 제일 맛이 있었을 것이고
(다른 인위적 음식이 없던 시절이니 말할 것 뭐 있겠나요?)
그 친지나 식구 속의 안온과 자족과 행복함...
먹는 공동체식구들은 환호성과 춤과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자연의 것과 공동체의 사랑으로 아이들과 혼과 땅, 터를 일구었겠지요.
...
이 긴 한류 역사를 서기2000년정도의 것으로는 표현 못하지요
그래서 삼국유사에 나오는 환국 건국 기원부터로 잡아
환기 9215(2018)6월2일
추신: 어느 분이 당선되시던지
강원도와 춘천시, 문화재청은 유네스코등재와 맥국 유적 긴급 살리기 시작합시다.
도지사 후보 2인은 다들 중도에 레고를 하시겠다하네요.
민주당 최지사님은 하시던 일이니 발목이 잡힌 일이 많아 못 끊고
다른 한국당후보는 박정부 하던 일이니 빠르게 하시겠다고
최지사의 지연을 무능으로 비판하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김해가야처럼 중도맥국권에서 대통령이 나오신 것도 아니고
민간단체는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가요?
민족동력을 부정적으로 소진케하고 정신을 고갈시키는 소송?
과 시끄런 마이크 공해로 욕설과 비판?과 폭력 행사?
-이제 한국정치문화판도 극복해야할 시점이라 여깁니다.
담당부처 최고 수장님 도종환장관님!
문인예술체육인 적폐청산과 숙원사업 일에 하나더
<중도맥국유물유적 만여 점 유네스코보내는 일>도
좀 빨리 이 시기에 확실히 하십시다.
한 개인의 정치생명보다 민족의 역사뿌리 지키기를 하셔야하는 것
역사문화에 밝고 예리하신 도장관님은 누구보다 더 잘 아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지난 추운겨울 장애자올림픽 마지막날에 혼자 진부행사장 가서
스텐드에 앉아 행사를 보며
...마지막이나 처음이나 이 식을 진행한 사람들의 참마음이 느껴져
쉽게 말해, 마음이 순화된 느낌 그런 것으로-이 행사를 고스란히 서울이나 외국 대도시에
올려도 세계인에 감동을 인류를 착하게 하는 일에
종교들보다 더욱 감동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새벽2시에 서울역에 도착해 집으로 걸어와도 기뻤고
심신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이라면 중도유네스코보존도 말로 통하겠다고...
하여 다시금 엎드려 간절히 빕니다.
민주당과 청와대담당자들께서도
도장관님의 이 결단과 실천을 좀 지지해주시길 간절히 당부 올립니다!
전현직 대통령 "빽이 없어" 묻히기 시작한
중도 맥국맥적 유적지 유물 萬점을 대신하여
저가 재삼 엎드려 부탁올립니다.
이번 문대통령께서 중도근처 출신이시면
바로 임기초에 박근혜님께서 잘못 이끈 중도 레고개발을 확실히 끝내고
유물 몇 천점 만여점 중도는 유네스코로! 김해 가야문화 복원 대신 결정하셨겠지요.
중도는 사실상 가야보다 민족역사 지키기에 더욱 절실한 문화재입니다.
문제는 중도보존운동을 저같이 힘없고 능력없고 지위없는 사람이 한다는 것입니다.
하여 저도 생각이 많습니다.
...
현충일 돌아가신 님들과 그 가족친지,
국민지지도 높은 우리 대통령도 백주에 외국에서 무시당하는
우리의 현재와 앞날를 생각하며
<남북종전선언>도 문정부가 이루어, 우리 貊족 貊국 貊적의 맥도
세계200여 개 국에 나가있는 한민족이 같이 이어내길 확수고대하며!
ㅡ춘천중도맥국유적지 유네스코로! 전국협의회 상임대표 차옥덕박사 올림
*바로 구운 돼지고기 목살인데 많이들 자주 드시지요!
우리집도 아이들 성장시기는 흔한 콩나물을 넣어 매일 아침 거의 먹었어요.
그 덕에 자신의 일에 성실하니 애국자들로 잘 컸습니다.
오늘은 여름이니 부페에서는 시원 새콤하게, 그것도 몸에 좋은 산나물인 참나물을 넣어
구석기때랑 뭐 별 다르지 않지요. 단지 시원하게 하는 구조만 좀 달랐겠지요...
그것을 맛있게 먹는 그 시대 웃음소리도 귀에 들리시지요?
우리들이 이 황홀한 자연과 조상님의 땅을 외국에다?.........
외국에서도 중도레고건으로 우리를 문화야만국으로
-특히 스톤헨지를 보물로 여기는 영국내에서-
많이들 비웃기에 교포들도 더욱 못 참겠답니다..
사실 실제 보물섬 중도를 플라스틱 레고로 덮으려고
우리유물은 땅에 묻거나 옮기고 나머지부분은 다 훼손한다면 당연히 비웃을 일이지요..
유네스코등재합시다. 일년에 레고가 강원도나 춘천시에 주는 것(몇 십억원)보다
훨씬 더 많이 내어 놓도록 도나 시나 민이 같이 만들어가요
...우리도 굶어죽을 전쟁 당시 상황은 아니니..이제 거지같은 짓 좀 그만 합시다.
대오각성하여 민족 국민 존심 좀 지켜 유네스코등재 갑시다.
도장관님! 데모하고 욕하고 그런 짓 하기 싫네요.나라망신시키는 것 부끄러워서요.
북한 미국 문제도 푸시는 마음과 능력이 있는
청와대님 도종환장관님! 님들- 이제 좀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대통령도 아니고, 달리 폭력을 행사할 다른 힘도 지위도 돈도 능력도 없으니 부탁이나 드립니다.
양지바랍니다.
중도 만여점 유물과 이 맥족의 맥국 터가 유네스코등재로 추진해간다면
모두 도존환장관님과 역사문화를 아는 새로운 민주당과
문정부의 결단과 실천 능력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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