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3,4]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저는 그녀의 곧 있을 미래가 보였고
그녀가 곧 죽을 여인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을 알지 못한 체
하루 종일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처럼 미련하여 자신의 죽음을 모른 체
그 마지막 하루도 자신을 꾸미는 일에 살고 있었습니다.
다시 저는 다른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자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꾸미고자
방부제로 자신의 온 몸에 발랐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결코 늙지 않고 젊게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루 종일 애쓰고는 자리에 누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녀는 이미 죽은 여자 였습니다.
그러므로 곧 죽을 여자도 자신의 육신의 아름다움만 찾았고
이미 죽은 여자도 죽었음에도 썩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한 여인을 다시 보았는데
그녀 또한 무척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몸매에 많은 시간들을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는 매일 전신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었는데

제가 그녀의 마음을 읽어 보니
그 매일 받는 마사지에 젊고 잘생긴 남자를 찾아
전신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었는데 그 마음이 무척 음란해 보였습니다.
이처럼 보여 주심은 많은 이들이 세상적으로 살고 있고
그 세상에 치우쳐 사는 일이 음란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는데
제가 보니 그 여인은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녀를 보니 그녀 또한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종일 자신을 위해 살았고 별별 방법을 다 찾아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나이들며 배가 나오고 주름살이 생기자
그녀는 각종 시술과 각종 미용 방법들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일 자신을 위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김정은과 함께 하지 못했고
늘 그 옆자리가 비워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빈자리를 다른 여인들이 차지하기 시작했는데
아름답고 젊은 여성들이 김정은 옆에 앉았고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많아지자 그 자리를 비운 악함에
김정은은 리설주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시켜 리설주를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리설주가 암살되어 죽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 중에 이처럼 리설주가 죽는 모습에 놀라
기도를 멈추고 정말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가 죽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기를
이 뜻이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가 죽는 뜻에서 주시는 메시지가 아니라
이처럼 김정은과 같은 자도 그 아내가 아내의 자리에 있지 못하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그 자리를 계속 비우면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심지어 죽을 수 있음과 같이
우리 또한 신랑 되시는 주님의 신부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함에도
세상에 치우쳐 살며 자신의 아름다움만 찾아 그 신부의 자리를 비우면
빼앗기고 죽임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매일 매일 수많은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비유로 알려 주심에도
늘 자리를 비운 리설주와 같이 자리를 비운 당신의 모습은 아닌지요?
신랑 되시는 주님 옆에 앉을 신부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는 요리를 하는 주인 옆에서
맛있는 냄새에 주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그 요리된 음식의 일부를 덜어 아무 그릇에 담더니
그 강아지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가 그 맛있는 요리를 주었음에도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 주인이 그 강아지를 무척 똑똑하게 여기며
자신의 밥그릇이 아님에 먹지 못함을 보고
그 그릇을 들고가 늘 먹던 강아지 밥그릇에 덜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가 자신의 밥그릇에 맛있는 요리가 담겨지자
그제야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 치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강아지도 자신의 밥그릇을 알고 다른 그릇으로는 먹지 않고
오직 자신의 밥그릇을 알고 찾아 먹는데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그 그릇에 담아 주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자신의 육신을 위해 하루 종일 살아가는
여인들과 같이 세상적으로 살아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나는 당신이 신부의 모습이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위해 살다가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강아지도 자신의 밥그릇을 알듯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주신 맛나와 같은 메시지를
챙겨 먹을 수 있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우리가 신부의 자리를 빼앗기고 있음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또 우리를 신부의 모습으로 가장 좋은 자리를 주심에도
알지 못하여 자신을 위해 살며 세상에 치우쳐 자리를 비운 리설주와 같이
자리를 비운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요?
아바 아버지!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기다리는 많은 신부들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그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자리를 비우지 않고 세상적인 소망을 가지고 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로 오직 단장하는데 시간과 물질과 마음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세상과 짝하여 살고있는 저의 모습 돌아봅니다
치우쳐 살지 않고 주님과의 만남의 자리를 비우지 않고
깨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준비되게 도와 주세요
귀한 메시지로 가장 좋은자리임을 빼앗기지 않도록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크신사랑 은혜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주의 신부의 자리를 지키토록. 알 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시고 늘 주님과 동항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신부자리서 거룩하게. 단장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비유로 교육하시는 주를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알아 듣게 말씀하셔도.
죽은 믿음으로 일관하기에.
언제.
산자가 되려나.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모든것을 안다고.
산자가 아닌것을.
이 세상에서 살다보면.
자신이 벌써.
죽은 줄 모를때가 있나 봅니다.
주님...
주님에 부르심에는 인색하면서.
세상에 아름다움 만 추구하기에.
우리들은 너무나 바쁜가 봅니다.
자신만을 위해 바라보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하오니.
개가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기에.
즐거워 하듯.
아버지께서 주시는 만나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