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문학의봄』2020년 겨울호 (통권 57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2월 5일 시상식은 연기됐지만 겨울호는 어김없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겨울호는 작가회 고문인 여현옥 시인의 권두언에 이어 52회 신인상 당선자들의 얼굴과 당선 소감문, 그리고
창간 10년을 되돌아보는 이시찬 발행인과의 작가대담, 이영박 시인의 카페산책, 투고 작품은 시조, 시, 수필, 소설, 동화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178쪽부터는 52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 작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52회 신인 당선자들께는 현재 배송 중이며 정기독자(작가회 연회비납부회원)들께는 다음 주 중으로 도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 6만 원의 '문학의봄작가회' 연회비를 내시면 기고를 하지 않더라도 매번(연 4회) 계간 '문학의봄'을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작가회 연회비는 정기 구독료가 되는 셈입니다.
표지
52회 신인 당선자들 (시 : 박창선, 신민철, 정영철 / 소설 : 김구현, 이무성)
작가대담 : 창간 10년을 되돌아보는 발행인 이시찬
카페에 게시된 작품 중 눈에 띄는 작품을 간략히 짚어보는 카페산책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문봄은 전진중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편집진께 박수를~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호부터 겨울호까지, 참 많은 눈물과 한숨...
그럼에도불구하고 역량있는 신인들을 배출했다는 뿌듯함이 있었네요.
발행인님, 편집국장님, 작가회 모든 분들의 수고 덕분입니다.
편집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수고하셨습니다.
겨울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한권 한권 출간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기다려 집니다
겨울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빨리 받아서 읽고싶어지네요?
코로나 사태로 세상은 뒤숭숭해도 문봄은 건재합니다.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들의 소중한 글을 활자화할 문예지 마련에
10년 넘게 수고하신 개동 고문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두 번도 더 변할,역사의 수레바퀴 밑에서 우뚝 성장한 '문봄',
거기에 쏟은 열정과 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야속한 코로나에 시퍼렇게 멍들어가며
올해 마지막호까지 난산을 거듭했을 운영진을 생각하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새해에는 좋은 시절이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금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문봄이 되시길
겨울호 잘 받았습니다.출간을 축하 드리오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 잘받아보았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