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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사 참가 후기 빛살림 섬기미 엠티를 마치고
A.K 여사 추천 0 조회 581 15.12.21 11: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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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1 11:48

    첫댓글 사랑으로 꽉찬 시간과 공간 속에 있었음이 마음깊이 느껴집니다. 저를 감싼 파동이 달라졌다고 느껴져서 어제 남편에게 신의 사랑속에 내가 살고있는게 알아진다고 했더니 끄덕끄덕 하더라고요.ㅎㅎ 이상태로 완전하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체험했습니다.
    곧 또 뵈어요. 약사님. 사랑합니다 ♥

  • 15.12.21 12:45

    약사님, 지역모임에 대한 언급이 빠진 것 같아요.

  • 작성자 15.12.21 13:10

    그러네요. 수정하였으니 다시 읽어보세요.^^

  • 15.12.21 12:53

    너무 너무 함께 하고픈 모임이었는데 역시나 그랬었군요! 저는 아직 마음만 앞서지 수준미달이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나봐요.
    읽을 책들도 무지 높은 수준이라는 느낌이 먼저 와닿아요~~
    빛살림섬기미 모임 탄생 축하드리고요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나를 나누어주는것'이라는 말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1 12:58

  • 15.12.21 14:47

    아름답네요 따뜻한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 15.12.21 16:53

    오 일단 육체건강과 의식성장관련한 내용이 나뉘어진 것이 상당히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 더 체계가 잡혀가는 좋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15.12.21 16:56

    그런데..제가 지금 올리고 있는 학교 이야기의 글들이 과연 빛살림 카페의 주제와 부합되는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와인에 두부김치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 작성자 15.12.21 17:07

    올려주시는 글들이 빛살림 주제와 부합된다는 테스트 결과입니다.
    빛살림 주제와 맞지않는 글이 어디 있겠어요. 와인에 두부 김치의 퓨전도 좋잖아요.^^

  • 15.12.22 14:29

    즐거운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 15.12.21 17:00

    저도 이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두분 모습 뵙는 것도 저한테는 큰 즐거움이었어요.저한테 해주신 말씀 더 열심히 실천하여 아이들을 미녀삼총사로 키워내보겠습니다.^^

  • 15.12.21 17:28

    카페의 정체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12.21 20:11

    함께한 분들께 끝나는 순간까지 놀라움을 놓지 못하였지요? 어떻게 저렇게 스스로의 내면의 모습을 가지고 고민하고,헤쳐나가려고 애를 쓰고 계시는지. . .너무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현실의 갈등이나 관계가 주 고민이였던 얼마전까지의 제 모습과 비교가 되어서지요.마지막눈물은 흐르는지조차 몰랐거든요.이 벅찬 행복이 좀더 많은 분들과 이루어졌으면합니다.간 절 히.....

  • 15.12.21 20:26

    건강 상담차 알게된 이곳에서 영혼육에 대한 여러가지 깊이있는 내용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고 있고요
    몸건강과 의식성장관련이 구분 되어진다는게 바람직하게 느껴지네요..
    약사님이랑 빛살림 설기미님들 참 대단하시고 새로운 탄생 축하드립니다^^

  • 15.12.21 23:55

    이 글만 읽어도 에너지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 15.12.22 08:01

    그런 신성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저두 빨리커서 같이하고픈 마음 굴뚝이나 아직도 갈길이 멀게만 느껴져 속이 상합니다..오늘 아침도 내피시 만졌다고 남편에게 화난얼굴 풀지않고 나온 저이거든요....학생으로서 열시미 공부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나아지겠지요...

  • 15.12.22 09:31

    여러분들이 있어 이 세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왕 부럽기도 하고요...ㅎ

  • 15.12.22 10:27

    세상을 좀 더 나은곳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의 모임인것 같아서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 15.12.22 10:38

    빛살림 섬기미님들의 왕성한 활동과 영혼의 신성한 발전에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15.12.22 13:29

    저도 마찬가지로 이 글을 읽는것으로도 전율이 느껴지고요
    감히 저는 이렇게 성장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섬기미 회원님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구 축하드립니다 ^^*

  • 15.12.22 19:12

    빛살림카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노력에 부응해 영혼육에 대한 공부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15.12.23 08:51

    참석하신분들 부럽습니다.
    모임이 더욱 내실있게 꾸며지길 바랍니다.
    나중에 모든 회원 분들이 그런 길을 갈 수 있게되길..

  • 15.12.23 09:11

    감사, 또 감사, 감사 밖엔 드릴 게 없습니다. ㅠ.ㅠ

  • 15.12.23 17:30

    글을 읽는 내내
    거명된 섬기미님들의 면면이 떠오르며
    송약사님의 행복한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15.12.24 11:58

    사랑 가득하신 송약사님과
    백조의 다리가 되시고 송약사님의 성장 도우미가 되어주신 불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 15.12.24 16:53

    모임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빛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부럽습니다!!
    빨리 나아갈 순 없지만, 빛살림 학생으로 아주 조금씩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세요!!

  • 15.12.30 13:32

    좋은 시간들 보내셨군요. 좋은 기운이 느낌과 글들만으로도 충만합니다.

  • 15.12.31 22:00

    와아ㅡ다들 멋지시고 사랑스럽습니다아ㅡㅡㅡ,,왠지 학교가 실물로 존재하는듯한 착각이 들어요~ㅎㅎㅎ
    받아먹기만하는 저로서는 섬기미님들의 섬김이 많이많이 감사합니다~^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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