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때문에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어떤 인간도 자신의 자유의지와 관계없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늘의 길은 똑바른 길이며, 좁은 길이다. 한 번 벗어나면, 다시 돌아오기는 무척 힘이 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이 길에서 벗어난 많은 자들이 시간 안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두 번째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너희 시대의 징조를 알고 깨닫거라
“자연의 크고 작은 변동 등 많은 경고들이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어 갈수록 더욱 자주 발생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대의 징조를 알고 깨닫거라.”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요한의 묵시록을 읽고 또 읽도록 하여라
“나는 그동안 너희에게 부탁해 왔으며, 또 다시 부탁하겠다.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요한의 묵시록을 읽고 또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이 지혜를 잃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성경을 읽을 때 성신께서 너희에게 그 뜻을 가르치실 것이다. 너희 모두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것이 전능하신 성부의 뜻이시다.” - 197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