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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내용 가운데 내가 얘기 안한 것이 하나가 있는데,
악을 쓰면서 기도를 하는데 기도응답이 잘 안 된다.
기도가 응답이 잘 안되니까 기도가 안 된다.
기도에 응답해 주었다면 다 벼락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악을 쓰고 기도 할때,
하나님이 넥타이를 매고 있다고 상상해 본다면
목에 넥타이 맨 것을 잡고,
“하나님~ 나를 어떻게 보고 안들어 주시는거예요?" 하는 그 심정이다. 꼭 내
가 하나님의 멱살을 잡은 것 같다.
“ 하나님, 왜 내 기도를 안들어 주시는 거에요?”
“ 대체 내가 어디가 못 났다구요?”
“내가 어디 잘 못 되었다면 얘기를 해 주시면 내가 고칠 것 아녀요?”
“아무 말도 안하구서!.. 응답도 안하시고!.. 도대체 뭐하냐고?.. 가르쳐 주시면 내가 고칠테니까!”
그렇게 기도를 했다. 악을, 악을 쓰면서 기도했다.
그 당시에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 하늘의 왕자님, 성전이다.. 이라는
이 Identity가 그 당시에는 없었다.
지금처럼 있지가 않고 그냥 하나님의 아들인가 보다..
그 정도였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다고 적혀 있으니
내가 이제 아버지께 왔으니까 아버지가 주셔야죠! 막 흔들면서 그렇게 기도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셨는가?
아냐, 그래도 안 주셨다.
근데 왜 이렇게 했냐면? 화딱지 나서 썅~
하나님이 죽던가 내가 죽던가, 둘 중에 하나 하자는 이런 식의 마음으로 했다.
기도하면 응답하신다고 성경에 기록해 놓고 응답하셔야지 왜 응답 안하셔요?
기도 하다가 화딱지 안나는 사람은 말씀을 안 믿는 사람이다.
말씀을 안 믿는다. 그니까 그렇게 된다.
나는 성경 말씀을 분명히 믿는데 안 되니까 화딱지가 난다.
그 당시 나한테 제일 선망의 대상은 조용기목사님이었는데,
“조용기목사님의 기도는 다 들어주시고 나한테는 왜 안들어줘요?” ~~
소리지르면서 기도했다.
들어주신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나중에 보면 풀어져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도훈련을 시키셨다.
하나님은 내게 기도 훈련을 시킬려고 하신 것이다.
왜?
내가 기도를 한번해서 하나님께서 딱 주시면 내가 더 기도 할까요?
안 할까요? 기도를 안 한다.
그니까 악을, 악을 써 가면서 기도하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지나고 보니까! 다 응답하셨다.
하나님꼐선 다아~ 듣고 계신다.
요번에 p 자매가 간증한 것이 있다.
하도 힘드니까 아니, 하나님.. 나보고 늦둥이 막내딸이라고 하시곤……
“아니. 어쩌자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해요? 에이씨~” 하고
욕을 한 것이다.
왜? 하나님이 나한테 폭! 빠졌다고 했는데 안들어 주시니까 화딱지 나지!
에이씨~ 안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
그것이 진짜 기도이다.
그 전까지는 달라고 기도한 후 주셔도 좋고 안 주셔도 좋고..
이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이 없이 기도하니까 안 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건 믿음이 아니다.
“ 에이씨! 왜 나는 안 주고?.. “
“ 에이씨~” 하니까 하나님께서 아이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을 보니까, “에이씨~” 하고 기도했더니,
먼 친척되시는 분이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그 p 자매에게
돈을 얼마 갔다줘라!는 감동이 와서 갖다 주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신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그래서 악착같이! 그 마음으로 기도하셔야 한다.
근데 여러분이 현실적으로 잘 풀려있으면 , 기도가 잘 안 된다.
잘 먹고 잘 사는데 굳이 뭐 그렇게 기도하겠는가?
그러니 잘 안되는 것도 참 감사한 것이다.
우리 와이프가 한참 잘 벌때에 내게 성령이 임했다.
너무너무 잘 될 때였는데, 내가 하나님께 붙어 있었다.
이것이 은혜이다. 정말 은혜야!
여러분이 힘들 때 기도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잘 풀릴 그때
여러분이 기도줄을 잡고서 기도한 사람은 정말 귀한 사람이다.
그건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여러분을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고
힘들 때 기도하는 것은 힘드니까 기도하는 수 밖에 더 있는가?
그니까 그것은 조금 가감될 수가 있다.
그렇다고 기도 안하시면 안되고 더 악을 쓰면서 기도하셔야 한다.
기도는 그렇게 하시라.
악을 쓰면서 기도하시라.
그러면 성령님이 여러분을 끌고 가실 것 이다.
그러면서 “야아, 내가 기도를 다 하냐?
어어, 내가 다 기도를 하네!”
그러구보니 “이건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네?”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를 하시네!”
내가 처음 기도할때에 젊어서 기도를 연습을 한 것이 아니라
나이들어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중구난방으로 기도했다.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막 매끄럽지가 않았다.
장로님들, 기도많이하시는 권사님들 보면 매끄럽게 하신다.
근데 나는 매끄럽지가 않고 정신없이 여기갔다 저기갔다...
나도 좀 매끄럽게 기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주셨다.
“니가 기도하는 게 아니잖아! 니가 어떻게 기도하냐?”
“일생 기도 못한 네가 어떻게 기도하냐?”
“니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기도한다.”고 하셨다.
‘아아, 그렇지!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지!’
성령님께서 기도하는 거니까 내가 틀려도 상관없는 거지, 뭐!
이리갔다 저리갔다해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 마음을 주셔서 그다음부터 내가 마음놓고 기도했다.
마음놓고!
아버지의 심령을 안 우리는 당연히 순종을 넘어서야 한다.(6/30/2014)
"여러분~ 손들어 보세요!"
나에게 어떤일이 있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것이 물질적으로든지..또는 우리집안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여러분은 무조건 용서할 수 있어요?
앞으로 무조건 용서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손들어 보세요!!
절대 잊지마세요. never forget!!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아주 쉬워요.
용서안하면 온 세상 귀신이 다 들러 붙어요.
가만히 잘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과거에 보면 이를 갈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왜요?
왕자병이니까!!!
마치 여러분이 뭐 같아서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잖아요~~!!!!
저의 왕자병 정도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이 확실하면은 이것은 너무너무 쉬워요.
너무 너무 쉬워요.
never,ever,forget!!
Okay~!!
내가 아직 용서가 안되고 섭섭함이 들면은...
아! 내가 아직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됐구나.
이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셔야 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호수아 형제 핑계대고 하나님께 따지셔야 한다니까요?
이럴때 제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기도하라고 했지요?
어떻게 따지시라고 했지요??
"아니~! 하나님!"
저 여호수아 형제님은 저렇게 다 용서하는데 나는 뭐가 부족해서 안돼는거에요?"
"나는 뭐 어때서요. 제가 뭐가 이상하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
"하나님 제가 고칠께요."
"하나님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제가 여지껏 이렇게 기도 하면서 지난 과거를 지나왔어요.
그런데 이것도 다 지나갔지요..
네~다 지나갔네요...
그래서요~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교회가셔서 악을 악을 쓰면서 우리말로 기도 하세요.
방언으로 하지 마시구요!
방언으로 하면 헷갈리니까 우리말로 확실하게 따지세요.
나는 왜 돈도 없이 맨날 찔찔거리면서 살게 하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용서하나 못하고.. 요모양 요꼴이에요??
여러분~확실하게 기도하세요!!
"보물을 찾았다는 것은 그 분이 내 속에 들어와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요"(06/04/2018 part 1)
여러분 가운데 ‘먼데이 도넛(Monday Donuts)’스토리를 아직 모르는 사람이 계세요?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 다시 얘기해 드릴게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제가 회사 다닐때 있었던 일이예요.
보통 직장인들은 일은 이~~따만큼 하고, 월급은 쥐꼬리같이 받고~~~~~
그래서 늘 입이 이만~~큼씩 나와서 다니잖아요~~~~~ㅎㅎㅎ
성령받기 전의 제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입이 이만~~~큼씩 나와서 회사를 다녔다니까요~~~
저는 4대째 신앙에다가, 방언도 못하게 할 정도의
아주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회사 들어온지 약 10년 정도 되었을때, 성령을 받게 되었어요~
보통 회사 점심시간때 회사사람들과 함께 나가서 공원에서 운동삼아 걷는데,
그날도 여느때처럼 걷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너, 감사해라~”
그러니까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첫번째가 ‘감사하라~!’였어요.
물론 영적으로는 ‘회개하라’가 있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감사하라’를 시키셨어요.
여호수아:“무슨 감사를 하라구요??”
하나님:“회사에~!”
그래서 저는‘아니 회사에서 월급도 요만큼밖에 안주는데, 무슨 감사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감사하라는 소리가 들렸으니까,
‘네, 감사해야죠~! 감사해야죠~!’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감사하는 것인가하면,
월요일만 되면 주말에 놀고와서 다들 아침이면 조용~~~하고,
얘기 많이 하는 여자들도 다들 조용~~~해요~
그래서 그것을 힘 복둗어 줄 필요가 있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먹으면 다들 입이 벌어질거니까, 도너츠를 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그 당시에 12개씩 들어있는 4박스를 사기 시작했어요~
임페리얼하고 비치길에 있는 Krispy Kreme이라는 가게가 생겨서, 거기서 처음 하기 시작했는데~
(참고:얌얌 도넛가게는 나중에 하게 된. 30년을 하셨으니 가게가 생겼다 없어졌다 했겠지요~~)
회사가는길에 들려서 4박스를 사다가, 아무나 먹으라고 회사에 그냥 놔뒀어요~
그러다가 3개월쯤 지나니까 사람들이 몸 조심하느라고 덜 먹어요~
그래서 3박스로 줄이고~
또 나중에는 2박스로 줄이고~~
그 정도는 먹는사람이 늘 있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은퇴 할 때까지 약 30년을 매주 월요일마다 도넛을 사서 회사에 놓아두었어요.
그러다가 회사를 은퇴하고 나오게 됐어요.
그런데 은퇴 후 약 4개월 쯤, 회사에서 저보고 잠깐 도와달라고 다시 불렀어요.
그래서 얼마간 회사를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도 또 도넛을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회사 오피스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저는 저희 부서의 많은 서류들을 버릴것은 버리고 남길것은 박스에 담고 보내주며,
저는 바이~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그때 마지막으로 한 먼데이 도넛을 누가 했어요?
네, D자매가 마지막 먼데이 도넛을 했어요.
저는 얘가 할 줄 전혀 모르고, 아침에 얘가 도넛박스를 들고 쨘~~~하고 나타났더라구요~
아니, 거기가 어디라고 그 새벽에 얼바인에서 거기에 와 있어요~~~~~~~~~
제가 어느 도넛가게인지 말도 안했는데~~~~~~~~~~~~~세상에~~~~
그러니까 D자매는 근처에 있는 도넛 가게들을 하나하나 다~~다니면서, 물어본 거예요~~
폰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이런사람이 여기서 월요일마나 도넛을 사지 않았냐며...
그래서 어느 가게에 갔더니, 일하던 사람이 아~자기가 그 사람을 안대요~!!
그래서 무슨 도넛을 사가지고 갔냐고 D자매가 물었더니,
그 가게 직원이 아~~~자기가 안다며 알아서 담아주더래요~
그래서 제가 차에서 내리니까, 얘가 자기가 도넛을 준비했다며 저한테 전해준 거예요~~~~
그래서 그게 마지막 먼데이 도넛이 되었어요~
지금은 제가 회사를 마지막으로 나간지 약 5년 되었는데,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제가 30년 쪼끔 안되게 해 왔는데, 누군가가 받아서 해야 하잖아요~!
제가 회사를 나오면서 스탑이 되었어요~~
그러면 누가 해야 될 것 아녜요~~
누가해요?
누가 하고 있어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주일날 아침에 안와봤으니까 모르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음 30년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
D자매가 주일 새벽마다 홍삼 드링크 한박스를 들고 오잖아요~
자기가 힘든걸 아면 다른사람이 힘든것도 알텐데~~~
아침에 찬양팀이 새벽6시부터 와서 연습하잖아요~
우리는 그 전에 와서 기도하고 또 찬양팀이 찬양해주니까 좋고~~
그 목사님(화요 기도모임)이 인도하시니까 또 좋고~~~
그래서 D자매가 ‘먼데이 도넛’이 아니라,
'선데이 드링크(Sunday drink, 음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선데이 드링크 보다 선데이 쥬스가 나을려나~~~~~
새벽마다 얘가 옆으로 기우뚱 기우뚱하면서 들고 온다니까요~~~~
(온전한은혜: 제가 여기서 하나 덧붙힐게 있어요~)
먼데이 도넛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제가 어느날 위암 수술을 받고 닥터가 약 3년간은 일하지 않는게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결혼하고 계속해서 둘이 벌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가 일을 멈추면 공백이 커요~
그래서 둘이 앉아서 계산을 하는 거예요~ 줄일수 있는것 최대한 줄이기로 하면서~~~
신문도 보지말고~ 뭐도 하지말고~~~~
그 중에 하나가 먼데이 도넛이었어요.
제가 ‘도넛은 좀 빼자~’고 하니까, 남편(여호수아)이 ‘그러자~’라고 하더니,
‘여보, 그냥 하면 안될까~~
정말로 집 몰기지를 못내서 쫒겨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해보자~’
그래서 저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기도를 했어요.
작은 돈이지만 월급쟁이 입장에서 더 줄이고 줄여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 거예요~
한번도 몰기지를 못내는 상황이 없도록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이끌어 주셨어요~~~~
그중에 하나가, 제가 상황을 편지로 써서 은행에다가 보냈어요~
그때 몰기지 이자가 엄청 비쌌는데,
은행에서 하는말이‘그러면 얼마면 낼수 있겠냐~’라고 해서,
저는 000불은 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러면 병이 다 나을떄까지 000불만 내라고 하향조정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아무탈 없이 몰기지를 내게 된 거예요~~~~
지금 사는 우리집이 바로 그 집이예요~~~~
그래서 먼데이 도넛이 끊기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수술하고 올때도 회사에서 배려해줘서,
비지니스 클라스가 아니라 퍼스트 클라스를 타게 해주더라구요
난생 처음 타보는 거였는데, 캐나다에서 오는데 드러 누워서 올 수 있었어요~~~ㅎㅎㅎ
그래서 그때그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오게 되었어요~~~~Thank you~~~^^)
그러니까 3년 동안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D자매가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하나님이 ‘감사해야지~’해서 순종하고 잡은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음성인줄 알고 잡은게 뭐라고 했지요?
‘은혜’라고 지난번에 얘기했어요~
나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음성인줄 알고 잡아서 한거예요.
그 당시에 홈리스들에게 1,2불 주던것을 5불로 주려고 하니까, 힘든거예요~~
여기에 홈리스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고서 하나님이 10불로 올리라고 했을때, 세
시간동안 하나님과 싸웠어요,
‘아니, 월급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10불씩 주면 저는 뭐먹고 살아요~~~~’
결국 제가 항복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10불을 주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은 제 와이프를 통해 예비하신게 있었어요.
20만불을 커미션으로 들어오게~~~
큰걸로 해서 주신 거예요~
아까 비행기도 그래요,
제 회사에서 제 옆 부서의 부사장이,
저희가 올때 퍼스트 클라스를 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코노미도 탈까말까한대 퍼스트 클라스를 타고 오라니~~~~ㅎㅎㅎ
D자매도 아침 일찍와서 보는데,
힘들어서 일찍 오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게 하셨어요~
저는 옆에서 보면서, ‘아~~이게 왔구나~’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아이의 미래를 보는 거예요~~~~!
먼데이 도넛를 듣고,
‘나도 해야지~많이는 못해도 쪼끔한 것이라도 해야지~’하는 마음이 안드세요??
우리가 바보기도하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반드시 돌아온다니까요~~~~~
제 와이프가 일을 못하게 되니까 집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결국 그 집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잖아요~~~~ㅎㅎ
먼데이 도넛은 선데이 드링크(음료)가 되어~~~~/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자른 이유는?(4/13/2023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