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은혜
26.04.24금(金)행 13:1-3/ 롬 12:1-3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고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며 당신의 기쁨을 위해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십니다. 본문의 안디옥교회의 모습을 보면 그들이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성령님은 구체적인 방향을 지시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은혜는 주님과 친밀함 속에 머무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전적인 헌신이 필요합니다.
예배는 주일 한 시간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롬 12:1).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자신이 제물이 될 것을 알았음에도 묵묵히 제단 위에 눕습니다. 산 제물이란, 내 자아와 계획이 살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기꺼이 나를 꺾고 그분의 처분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리는 진정한 예배의 시작입니다.
▣세대의 풍조를 거스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롬 12:2). 이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성공하라, 소유하라, 네가 주인 되어라”라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성도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와 같아야 합니다. 세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마음의 갱신을 통한 본질적 변화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롬 12:2). 변화는 내 결심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바꿀 때 일어납니다. 내 마음의 보좌에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빚어가십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주인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고 결국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대단한 일을 성취하기보다,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을 담아내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내 안의 소원을 살피고 나를 산 제물로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위대한 일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자기 점검
1. 내 안의 소원 확인하기 :
내 마음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선한 부담감이나 거룩한 소망이 있는가? 혹시 그것을 내 욕심으로 치부하는 것은 아닌지.
2. 제단의 상태 점검 :
나는 나의 시간, 물질, 그리고 감정의 주권을 하나님께 완전히 양도한 ‘산 제물’의 삶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내가 붙들고 있는 ‘내 권리’는 무엇인가?
3. 가치관의 기준 :
오늘 내가 내릴 결정들은 세상의 ‘유행과 효율’을 따른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쁨을 따른 것인가?
▣삶의 적용
1. 기도 중에 떠오르는 선한 생각(안부전하기, 도움주기, 사과하기)에 즉각 순종하기
2. 이 세대의 풍조를 차단하기 위해 오늘 하루 TV나 SNS사용 시간을 줄이고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을 선포하기
3.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님, 이 상황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라고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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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성경의 약속은 바로 나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율법 신자는 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고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굴레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삶의 주체가 주님으로 바뀌면 그 일을 이루어 가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으면 100%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찾지 말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됩니다. 날마다 주님 가까이 가는 것이 주님을 날마다 체험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 때 건강도 책임져 주십니다. 핸리 블랙가비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에 대해 모르는 사람의 집을 찾아갈 때 주소를 보고 찾아갈 수 있고, 집주인을 불러서 같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속에 사시는 주님과 함께하면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 동참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가시는 그 길도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까지가 우리의 몫입니다.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모든 결과는 뜻을 가진 분(하나님)이 해결할 일입니다. 우리 삶의 결과까지 드린 것이 산 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길로 인도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감옥에 갇힙니다.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곳에서 전혀 다른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도구로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의 주님!
오늘도 내 안에 살아계셔서 거룩한 소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을 본받기에 급급한 나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나의 몸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의 법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오늘 하루,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이 나타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참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약속
https://youtu.be/6s0ZzLzGD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