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유행성감기(인플루엔자)-조루독감
원인
과로하고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고 한랭과 오염된 환경에서 저항력이 약해졌을때 기도로 들어간
바이러스가 염증을 일으켜서 감기를 유발합니다
감기는 갑자기 찬공기를 쐬었다든가,비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으면 체온의 균형이 깨져서
코.목구멍.기관지등의 호흡기관에 담증이 생기는 상태를 감기라고 합니다
바이러스,세균,곰팡이,알레르기,자율신경 실조증등의 다섯가지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에 의해서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그리고 감기의 합병증으로 가장 많은 폐렴은 그 95%가 2차 세균감염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유행성감기의 바이러스는 현재 밝혀진것만 해도 백수십가지입니다
증상(증세)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전신권태감,제채기,콧물,식욕감퇴.관절통.목의 아픔등 가벼운 증세가 나타나다가
병이 진행되면서 두통.발열.발한과 불쾌한 증상이 따르게 됩니다
일주일 정도 이런 증세가 방치하면 나타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 합니다
감기가 다른 후유증을 불러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척추(등골)로 들어가서 그 무서운 척수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는 눈속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눈을 멀게도 합니다
또는 장속으로 들어가서 설사, 복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감기를 소홀히 여기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갑자기 열이 오르고,오한.두통.콧물.코막힘.기침등의 증상은 감기와 같지만
열이 39-40도로 높고, 관절통.근육통.전신 권태감과 전신증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면
인플루엔자.즉 독감에 걸린것이니 주의 해야 합니다.
감기는 왜 걸리는가? 그 치료법과 예방법은 무엇인가?
일상생활에서 힘든 작업이나 무리한 운동.극심한 정신노동을 하고 휴식과 영양보충을 취하지 못하면
머리가 맑지 못하고 기운이 없으면서 微熱(작을미.열)과 어깨 등줄기에서 약간의 熬寒(볶을오.찰한)기운이 있으면서
팔다리가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속히 해소하지 않으면 몸살 감기로 발전합니다
과로를 해소하지 못하면 감기기운이 있게 되고
감기초기증상을 해소 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또 비를 맞으면서 걷다가 으실 으실 등골이 추울때 감기에 잘 걸립니다
또 문틈으로 들어오는 샛바람과 차가운 방바닥에 자다가 감기에 잘 걸리는것을 경험적으로 잘 압니다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보다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 빼앗기는 열이 더 많을때(풍한과 외사)
인체가 저항력의 한계를 느끼고 우선 추위를 느낄때에
옷을 더 입는다든가 운동으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 그 냉기를 견디지 못해 체내에서 이상한 변화
또는 이상한 물질이 생기는데 이것을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감기는 일반적으로 몸을 차게 했을때 몸의 약한 장부에서 발생합니다
감기치료의 근본은 한증막이나 온돌방에서 계속 몸을 따뜻하게 해 줌으로써 몸속에 들어온 한기를
몰아내는 것이 기본치료입니다
침대온도를 50-55도를 놓고 한숨 푹 자고 나면 땀이 나면서 몸속의 냉기를 쫓아내어
초기감기는 너무나 잘 낫습니다
뜨거운 차한잔 마시면서 두 발은 각탕법을 해보면 몸이 훈훈해 지면서 땀이 나면서 초기감기는 치료됩니다
이럴 경우,가까운 목욕탕에 가서 냉탕과 온탕을 1분씩 번갈아 들어가면서 최소 7회에서 19회 정도하면
너무나 신기하게 잘 낫습니다
냉온욕은 과로까지 잘 해소시킵니다
냉온욕하기가 곤란하면 집에서 각탕법을 하여도 잘 낫습니다.
냉온욕하는 요령
냉온욕은 처음에 냉탕에 1분간 들어 갔다가 나와서 온탕에 1분간 들어가고 온탕에 나와서 또 냉탕에
1분 그다음에 온탕에 1분,이런식으로 냉온탕을 교대로 1분씩 들어가는데
냉탕에 4-6회 온탕에 3-5회 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냉탕에서 시작하여 냉탕에서 마칩니다
횟수는 냉온합계 7-11회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냉탕이 14-15도, 온탕이 41-43도가 좋습니다(이상적)
냉온욕을 처음시작할 때에는 찬물의 온도가 좀 높은 데서부터(여름)시작하여 차차 14-15도로 접근합니다
병약자나 30세 이상의 사람은 처음에 손목과 발목부터 시작해서 점차로 무릎 밑,넓적다리로 해서
약 1주일후에 전신 냉온욕을 하도록 합니다
매독성 환자는 풍욕을 2-3개월 한 뒤에 냉온욕을 하고
동맥경화증 환자는 냉온의 차가 적은 데서부터 시작하여 점차로 표준온도애 이르게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냉탕에 들어가기전에 바가지로 찬물을 떠서 발-발목-무릎-허벅지-배-머리-등어리 순으로
찬물을 부어서 온 몸이 찬물에 익숙해진 다음에 냉탕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냉온욕효과는 신경통.류머티즘.두통.당뇨병.혈압병.심장병.감기.빈혈증.말라리아.일반순환기병.피로회복에
좋고 매일 냉온욕을 하면 병을 모르고 살 수 있습니다.
각탕법 하는 요령
무릎밑으로 두다리가 잠길만한 물동이에 온도 40도 되는 물을 붓고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무릎밑만 담금니다
무릎위는 담요나 이불로 몸을 쌉니다
4분쯤 지나서 뜨거운 물을 조금씩 물동이에 부어서 5분후에(시작때부터)는 물 온도가 41도가 되게 합니다
(뜨거운물을 한 주전자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40도 5분, 41도 5분. 42도 5분. 43도 5분씩 물동이에 다리를 담그는데 합계 20분으로 마칩니다
마친후 다리의 물기를 닦고 이번에는 냉수에 두 다리를 담그는데 물의 온도는 14-18동에 5분간 담급니다
마치고 나서 물기를 잘 닦고 2-3분간 모관운동을 한 뒤에 이불을 푹 덮고 몸을 따스하게 해서 누워 있으면
대개 한두시간 내에 땀이 납니다
시작하기전에 뜨거운 물이나 차를 드시고 하면 각탕법하는 사이에도 땀이 납니다
각탕후에는 옷을 갈아 입거나 몸을 식히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누워서 몸을 따듯하게 하여 땀이 나도록 합니다
2시간후에 땀이 나는 수도 있습니다
각탕법의 효과는,발한을 목적으로 하는 요법으로 열이 나는 병일체-신장병;부종;불면증.당뇨병.기침
특히 감기몸살에는 백발백중 잘 낫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위독환자도 각탕으로 소생되는 때가 있습니다
브라우플레 박사는 "나에게 열을 유발하는 힘을 주면 나는 만병을 고치겠다"고 말했는데 각탕이 바로 그것입니다
감기 기운을 느낄때 3가지로 나누어 식이요볍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첫째:간,담이나 심포( )나 삼초( )에 침입하여 발생한 감기는
목이붓고.재이고 갈래끓고 기침이나며 목이쉬고 즉 목감기에 걸립니다
이때는 요구르트 5병을 끓여서 먹고 담을 푹내면 좋습니다
요구르트를 끓여서 뜨겁게 먹어야 합니다
맛이 시큼 털털하여 먹기가 좋지 않지마는 이것이 약이 되는 것입니다
꼭 끓여서 먹어야 효과가 있고 꼭 땀을 푹 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는 생밤 속껍질과 식초를 적당히 넣어 끓인 물을 1-3회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가 신기합니다
둘째:비장.위장이나 폐.대장에 침입하여 발생한 감기는
재채기하고 코가 찍찍하고 머리가 아프고 살갗이 아프고 으슬으슬 추워지는 콧물감기.몸살감기에 걸립니다
심하면 구토 증세도 있습니다
이 때는 진한 생강차 5잔에다 흑설탕 3숟가락을 타서 먹은 후에 땀을 푹 내면 좋습니다
땀을 내는데 주로 등허리.어깻죽지 가운데를 뜨겁게 하여 땀을 1-3회 내면 신기한 효과를 볼것입니다
옛날 고춧가루를 콩나물에 많이 넣어서 소주 몇잔 먹고 푹 자면서 땀을 내면 낫는다는 감기입니다
진한 생강차 5잔에다 누런 설탕이 아닌 흑설탕 3숟가락을 넣어 달게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신장.방광이나 심장.소장에 침입하여 발생한 감기는
뼈가 쑤시고 헛땀을 많이 흘리면서 한기가 느껴진다든가 삭신이 쑤시고 아픈 감기입니다
틀히 여자들은 방광부위가 뻐근하여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거나 시원하게 잘 나오지 않는다든가 할때에는
커피 3잔분량에다 소금 3티스푼을 타서 먹고 땀을 푹 내면 좋습니다
맛은 고약합니다
소금을 먼저먹고 커피를 마시면 먹기가 쉽습니다
또는 고삼6g을 끓인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타서 뜨겁게 하여 먹고 땀을 1-3회 내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는 냉에서 주로 발생함으로 땀을 푹 내지 않으면 재발합니다
땀을 푹 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주의1:목감기.콧물감기,삭신이 쑤시는 감기가 섞여서 온 경우에는 첫째.둘째.셋쨰의 처방을 혼합해서 먹습니다
주의2:임산부가 감기로 고생할 경우에는 위 처방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가 완전히 나았다고 느낄때는 이불속에서 움직여도 찬바람을 못 느끼고 또 찬바람이 없을 때이며
이때부터는 차차 몸을 식히면서 나와서는 그 날은 절대로 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3:감기에는 비타민C가 좋다고 하면서 사과를 드시면 감기가 더 심해집니다
같은 비타민C라도 이뇨작용까지 하는 배는 괜찮지만 사과는 감기치료에 도움이 안됩니다
주의4:감기가 잘 낫지 않을 때에는 음식은 먹되 물은 2-3일 또는 감기가 나갈때 까지 먹지 말아야 빨리 낫습니다
뉴스타트처방과는 차이가 나는 대목입니다
완전금식(단식)을 2-3일하면 70-80%정도 감기가 낫습니다
실재 해 보시면 금식(단식)의 위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오랫동안 잘 나가지 않는 사람은 일단 병원에 가서 간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 예방법
감기에 안 걸리려면 평소에 냉수마찰을 하거나.냉온욕을하고,풍욕하고, 옷을 얇게 입어 피부를 단련시키고
금식(단식)하고 생식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됩니다.
"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은 손발을 따뜻하게, 배를 따뜻하게,해 줌으로 감기 예방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일주일이상 금식(단식)한 사람은 금식(단식)한 그 해는 절대로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려도 1-2일이면 본인도 모르게 나가 버립니다
이유는 백혈구가 일당백으로 단련되어서 그 어떤 감기 바이러스도 몸 안에 들어오는 즉시 잡아 먹기 때문입니다
금식(단식)을 일년에 꼭 한번이상 합시다
2-3일동안 완전금식(단식)을 하면 감기가 깨끗하게 낫습니다
감기에 걸려 열이 심하게 오르며 인후부위의 통증이 심할때는 피를 조금 빼면 쉽게 열이 내립니다
그리고 체온을 따뜻하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팔이 굽히는 부분에 뜸을 하면 감기가 잘 걸리지 않습니다.
여름감기는 냉장고와 에어콘의 부작용입니다
찬물이나 음료수를 벌컥벌컥마시면 냉독약입니아
신경성 대장염.장냉성 설사.만성코감기.등은 찬음료 마시기를 그만 두어야 합니다
배꼽아래의 하초를 차게 하면 찬 기운의 속성대로 아래로 축 처지니 양기가 없고 정력이 떨어집니다.
목청보호를 위해 찬음료, 얼름냉수,그만두고 ,따듯한 물을 마시기 바랍니다.
아침공복에 찬 냉수를 상습적으로 마시면 습관성 장염이 잘 걸립니다(뉴스타트참고하자)
우물물이 여름에는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듯 여름에는 땀과 함께 열이 빠져나가 오히려 몸 안의 육장육부는 차가워집니다.
"몸살은 몸 살리기" 입니다
우리가 앓는 몸살 자체는 인체 스스로가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체내조직에서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려는 인체의 노력가운데서 때때로 환자에게서 노폐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감각신경이 자극받게 되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고,이것을 빨리 해독및 배출시키기 위하여
몸에 열이 오르고 두통.어지러움.호흡중의 악취.땀.소변이 탁한것 등이 증가되며
노폐물 희석을 위하여 갈증이 생기고 물을 마시게 됩니다.
이 회복의 과정을 몸살질병이라 하는데 몸살질병자체가 치유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몸살은 몸살리기 입니다
민간요법
파의 흰뿌리:흰파뿌리는 해열성분이 있어 파를 넣고 끓인 된장국을 따뜻히게 먹고 따뜻하게 잠들면 잘 낫습니다.
생강차:생강과 대추(귤껍질)를 주전자에 잠길만큼 넣고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달여서 수시로 마십니다
따뜻하게 마시면 오한과 목감기에 좋습니다
배즙:배를 수저로 배속을 파내서 배즙을 만들어 뀰을 적당히 넣어서 약한불로 은근히 달여 수시로 복용합니다
특히 기침 감기에 좋고 오래된 해소와 천식에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껫잎:깻잎을 달여서 복용하면 발한이 촉진되고 가래.기침이 없어집니다.
갈근탕:감기나 유행성감기 초기에는 칡뿌리를 달여서 마시면 좋다
열이나고 한기가 돌며 코가 막히고 두통과 인후통이 있고 목덜미와 어깨가 절릴때 갈근탕을 마신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일이 중요하다 감기가 수일이 지난 다음에는 효과가 없다.
감초탕;가벼운 인후통이 있어서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고 목구멍이 건조할 때 감초탕은 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
식이요법
1.금식이나 과일식을 하여 혈액농도를 묽게 해주면 백혈구의 이동이 손쉬어져서 면역기능이 높아 집니다
2.고열로 인하여 체네에서 영양물질의 소모가 크므로 체온이 내려가면 고에너지.고단백질.고비타민식을 합니다
3.몸을 보온하고 잔음식이나 찬음료는 먹지 않습니다
체온이 높으면 식욕도 떨어지므로 조리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4.발열과 설사로 탄수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효과있는 영양성분
비타민 A:영양분의 흡수를 높입니다
베타카로틴:세포를 활성화하여 치류를 빠르게 합니다 베타카로틴이 몸안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려면 지방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B.와 C군: 영양의 균형을 맞추어 면역력을 증가시키므로 감기를 예방하고 빨리 잘 낫게 합니다.
그리고 랙틴이 많은 콩종류와 감자 그리고 현미쌀속에 시스타틴이 감기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도라지탕:배.은행.도라지.생강.대추를 넣고 오래동안 약한불로 다려서 건더기는 건지고 물만 마신다
무즙:무볶음:무를 썰어 나박썰어서 냄비에 다진마늘과 양파간것으로 볶아 (가루간장넣어)무,들깨가루.다진파로 볶는다.
고구마탕:잘게 어슷썰어서 달궈진 오븐기 180도에서 10-15분간 굽는다 냄비에 대추가루와 물로 약한 불에서 시럽을 만들어
가루간장.깨소금.레몬.고구마를 넣어 버무린후 불에서 내린다
늙은 호박죽:냄비에 호박과 물을 1컵넣어 익도록 끓여서 믹서에 간다
팥을 푹 삶아 건져놓고 갈아놓은 호박에 현미찹쌀가루와 물4컵을 붓고 끓인다
다 끓인후에 건져놓은 팥과 소금을 넣어 그릇에 담는다
당근쥬스:당근을 썰어서 즙기에 넣어 짜거나 강판에 갈아서 면보로 짜서 마신다
감자떡:감자를 녹즙기에 넣어 짠후 물은 버린다
짜낸 감자와 가라앉은 전분에 소금을 넣고 반죽해서 송편모양을 만든다
찜솥에 젖은 면보를 깔고 감자송편을 넣어 쪄낸다
뚜껑을 열어보아 색이 투명하면 다 익었으므로 꺼낸다
접시에 담을때 가장자리부터 송편모양의 감자떡 끝이 위로 올라가게 담으면 예쁜모양이 된다.
(서영헌 인술협회 회장. 동의보감.웰빙음식백과.)
감기 치료법
너무 흔해서 병 같지도 않은 병, 그러나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 의학에서조차도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질병, 그래서 더 악명이 높은 질병이 있다. 바로 감기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연례행사처럼 감기를 앓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쉽게 낫지도 않는다. 약도 잘 듣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무섭다.
정녕 감기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극복방안을 한의대 교수 2인의 릴레이 정보로 찾아보자.
PART①
감기는 예방이 최고!
글/ 정승기 교수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5내과(알레르기-호흡기내과))
한의학에서 감기의 발병은 환경과 기후의 이상변화로 나타나는 6음(六淫)인 외부인자와 신체 저항력 감소인 내부인자의 불균형에 의해 발병된다고 본다. 특히 신체 정기의 허약을 더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정기를 잘 보존하는 것은 건강유지뿐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예전의 주거환경과는 달리 외부에서의 오염된 공기 흡입과 건조하기 쉽고 오염되기 쉬운 실내나 지하 생활권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호흡기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감기를 자주 앓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감기의 유형도 다양하다. 몸살 감기, 콧물 감기뿐만 아니라 목 감기, 코 감기, 열 감기, 기침 감기 등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도 다양하고 또한 이들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예방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사람마다 체질적인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의 유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약한 사람
▶병을 앓고 난 후 또는 과로로 인하여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져 있을 때
▶호흡기도가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
▶암환자, 나쁜 식이습관의 환자, 비정상적인 다이어트, 우울증환자
▶수면부족, 운동부족,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이때는 바이러스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해 감기에 잘 걸린다)
▶어린이, 노인, 당뇨, 폐질환, 영양부족, 신부전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비교적 감기에 취약하므로 평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감기의 예방은 어떻게?
감기는 발병시키는 원인에 따라 그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치료법도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임상에서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을 대별하여 나누어 보면 ▶코 감기▶기침 감기 ▶목 감기 ▶몸살 감기 ▶열 감기 ▶복통 설사 감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감기를 한의학적으로 예방하고자 한다면 우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정기존내 불가가간'이라 하여 감기예방에 있어 인체대사와 면역기능을 정기로 보고 이것이 올바르게 기능해야 나쁜 기운인 사기가 침입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사람 개개인의 병에 대한 저항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는 데 있어서도 기본적인 한의학적 이론이 그대로 적용된다.
인체가 외부의 사기에 저항하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정기라 하는데 이 정기를 기르는 방법과 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 된다.
여기에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사람마다 나타나는 주 증상을 변증 분류하고 이에 따른 장부의 허실상태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약물을 선택한다면 감기예방에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감기 예방하는 개인 위생 관리 원칙 9가지
감기를 예방하는 데 있어 개인의 위생관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감기 예방 위생 관리원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몸을 과로하게 하는 것은 폐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하도록 한다.
▶요즘처럼 추울 때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보온에 신경을 쓴다.
▶감기가 성할 때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외출 후 돌아오면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를 하는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감기의 감염 빈도를 낮출 수가 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게 하며, 환기에도 관심을 갖는다. 호흡기는 건조한 것을 싫어한다.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도록 한다. 이는 기도를 청결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감기 예방책이다.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생활을 한다. 이 또한 인체의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이런 사람은 감기예방에 관심을 갖자
고질병이다시피 한 감기는 미리미리 예방하여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치료법이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럴 경우는 우선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평소 감기에 취약한 경우라면 더욱 더 조심해야 된다.
☞이런 사람 감기 각별히 조심하세요!
▶환절기가 되면 감기증상이 있을 때
▶몸만 피곤하면 감기증상이 있을 때
▶사시사철 감기증상이 있을 때
▶어린이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약해 있을 때
▶감기증상이 오래 갈 때
▶만성적인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을 때
▶만성질환을 앓아 몸이 허약한 경우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있을 때
▶직업적으로 오염된 공기나, 건조하고 먼지 많은 곳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밀폐된 곳, 지하에서 오랜 시간 생활할 때
PART②
감기에 도움되는
자가요법
글/ 이시형 교수 ▶
(원광대 한의대 호흡기내과)
감기는 그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또 자연 치유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감기만큼 치료하기가 힘들고 자주 발병하는 질환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감기는 초기에 잘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평소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자가요법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초기 감기를 다스리는 자가요법
한방에서는 초기감기에 열을 발산할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한다. 발산이란 한의학적 관점에서 감기 바이러스를 외부에서 침입한 나쁜 기운으로 간주하여 초기에는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을 쓰게 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파뿌리와 생강은 발산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① 생강
맛은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땀을 내어 풍한(風寒)을 없애고, 비위를 데워주며 구토를 멈추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 작용이 있다.
주로 가래기침, 기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 비위가 허약하여 구토하는 증상, 소화장애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기침이 나고 몸이 찬 데는 생강 1되 5홉, 설탕 200g을 함께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늘 먹는다.
② 파뿌리(총백)
파뿌리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땀을 내어 풍한(風寒)을 없애고 양기를 잘 통하게 하며, 여러 가지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하루 6~12g을 달여 먹거나 기름 또는 술에 끓여 먹으면 열감기에 좋고 소화장애나 인후통 등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몸살감기 다스리는 자가요법
① 칡뿌리(갈근)
갈근의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열을 내리고 진액을 늘려주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열이 나면서 땀은 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고, 뒷목과 잔등이 뻣뻣해질 때, 열감기 등에 하루 4~12g을 달여 먹거나 생즙으로 먹으면 좋다.
기침감기 다스리는 자가요법
① 도라지
감기나 기침, 목안이 붓고 아픈데, 목이 쉰 데, 편도염에 사용한다. 도라지 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기관지의 분비기능을 항진시켜 가래를 삭이고 목이 아플 때에 효능을 발휘한다. 급?만성 편도선염, 급?만성 기관지염, 화농성 기관지염, 인후염 등에 두루 사용한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도라지 8g, 살구씨 12g을 물 300㎖로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도라지 20g, 율무쌀 30g을 물 400㎖에 달여 절반으로 졸여서 하루 3~4번 먹는다.
② 배
열에 의한 기침이나 갑자기 나는 기침에 쓴다.
배 1개에 50개의 구멍을 내고 매 구멍마다 후추(호초) 1알씩 넣은 다음 밀가루 반죽으로 싸발라서 잿불에 묻어 굽는다. 그 다음 식혀서 후추는 버리고 먹는다.
기침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면 좋은 배를 골라 심을 빼내고 거기에 꿀을 넣어 쪄서 식혀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차가워져서 소화불량, 설사를 일으키므로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는 먹지 말아야 한다.
기침이 오랫동안 계속될 때 자가요법
① 호두
가래가 성한 천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폐기능을 잘 수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두는 몸을 윤택하게 하고, 강장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약이 되는데, 만성 기관지염, 천식,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을 때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② 잣
잣은 이뇨제, 강장제로 많이 쓰이며 일상적으로 먹으면 배에 물이 차는 것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몸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기혈을 보하고 심장과 폐기능을 좋게 하며 풍을 없애고 대변이 잘 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임상적으로 이뇨작용, 강장작용이 밝혀져 몸이 허약하고 여위거나, 마른기침이 날 때 쓰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③ 들기름(들깨)
기를 내리고 담을 삭이며 기침과 갈증을 멈추게 한다. 또 폐를 부드럽게 해주며, 비위를 보하고 정수를 생성시키며 대변을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도 하다.
특히 들깨기름은 맛이 고소하고 냄새가 향기롭다.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도우며, 장내 이상발효를 억제하고 가래를 삭이는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등이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호두, 잣, 들기름을 1 : 1 : 1의 비율로 하여, 가루분말로 만든 호두와 잣을 들깨기름에 섞어서, 2~3숟갈씩 하루 2~3번씩 먹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감기를 치료하는 자가 마사지법
①풍문혈을 지압한다
제 2번 흉추 양쪽 3cm 옆에 풍문이라는 혈자리가 있다.
풍문혈은 풍사가 침입하기 용이한 관문이면서 동시에 풍사라는 병적 인자를 충분히 방어하거나 몰아내는 때에도 용이한 관문이다.
병적 인자인 풍사는 풍문혈로 들어와 풍지혈이라는 경혈에 모이게 된다. 여기에 풍사가 모이면 두통이 있고, 뒷덜미가 뻣뻣하게 굳어진다.
따라서 풍지혈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관문을 지키는 방법으로 풍문혈을 지압한다.
☞이렇게 하세요!
풍문혈에다가 손가락을 대고 손가락 끝이 척추를 향해서 약간 비스듬하게 꽂히는 듯 자극을 가하면 감기에 아주 좋은 치료효과가 있고, 혹은 뜸을 뜨거나 헤어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② 냉수마찰법을 행한다
봄에 따뜻할 때부터 찬물로 코를 문질러 씻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다. 체질이 좋아지면 여름 부터 냉수로 목욕을 시작하는 데 범위를 점차 늘려가고 순서도 점차 진행하여 냉수로 전신을 마찰하여 단련하며, 점차 겨울까지 진행한다.
차가운 자극을 비점막과 피부에 주어서 해당부위 혈관의 수축과 확장을 유발하여 인체의 차가운 기운에 대한 적응능력과 외부의 병적 기운에 저항하는 능력을 증강시킨다.
감기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냉수마찰을 잠시 멈추고, 적당히 주의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감기를 다스리는 아로마요법
① 페퍼민트(Peppermint)
전반적인 호흡기 부조화와 헛기침, 코막힘에 좋은 효과가 있다.
② 레몬(Lemon)
인후통, 기침, 감기, 유행성 독감, 특히 발열을 동반할 때 효과적이다.
③ 라벤다(Lavender)
발한작용, 살균작용, 소독작용, 소염작용, 신체와 정신의 균형과 회복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에 유효한 작용을 하며, 항염증, 감기, 부비강염, 인후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상의 자가요법을 활용하는 것도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전문가의 진단과 진찰 이후, 치료과정에서 여기 소개한 자가요법을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밝혀둔다.
(건강 다이제스트 2004.1.발췌)
조류 독감이 몰려온다!

조류 독감은 2백만 명의 미국인들을 몰살시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1997년 중국에서 있었던 위기 상황 이후로 조류 독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의 절반이 사망하였다. 1918년, 미국에는 엄청난 전염병의 재앙이 몰아 닥쳤는데 그 당시의 미국 전체 인구 8천만 명 중에 67만 5천 명이 사망하였다. 그와 마찬가지로 조류 독감이 미국 내에서 발생할 경우에 전체 미국인 중 30%에 해당하는 9천만 명의 인구가 줄어들 것이고 1천만 명 가량이 병원에 입원하게 될 수 있으며 1,660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조류 독감의 결과로 인하여 미국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의 40%가 사라지게 될 것이며, 꼭 필요한 서비스와 물자들이 공급되지 않게 될 것이다. 조류 독감에 감염된 사람들 중에 간신히 죽음을 피한 사람들은 그들이 노년이 되었을 때에 신경 계통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파킨슨 병과 같은 문제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조류 독감은 다른 어떤 질병보다도 어린 아이와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 높은 사망률을 가져온다.
어떤 사람들은 백신(예방 접종)을 하면 안 됩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최근에 조류 독감의 예방 접종에 관한 실험이 있었는데, 예방 주사를 1회 접종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었으며 2회 접종하였을 경우에만 주사를 맞은 사람의 5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H5N1 조류 독감에 대한 저항력을 가질 수 있었다. 백신(예방 접종)이 힘들다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중국 지역에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들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가? 다수의 의료 전문가와 정부의 담당자들은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조류 독감은 공기를 통하여 전염되므로 기본적인 예방법은 손을 깨끗이 잘 씻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삼가되 최소한 6피트(약 2미터)의 안전 거리를 두며, 기침을 할 때에는 입과 코를 막고 하는 것이다.
전체 인구의 30% 가량의 사람들이 감염될 것이라면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왜 그리고 어떻게 그들은 그 무서운 질병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는가? 조류 독감의 폭풍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요한 클락 박사는 이러한 종류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인체의 기본적인 방어 체계인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것이 조류 독감의 예방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이다. 또한 인체의 저항력을 저하시키는 것은 어떤 것도 해서는 안 된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 그리고 신선한 채소, 과일, 곡류와 같은 채식 생활은 인체의 면역 시스템에 활력을 준다. 반면에 공해, 설탕, 흡연과 스트레스와 같은 요소들은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조류 독감에 감염되면 어떤 증세가 나타나는가? 일반적인 감기 증세를 넘어서는 통증과 고열 그리고 목구멍이 아픈 증세가 나타나는데, 조류 인플루엔자는 호흡 곤란과 함께 온 몸의 피부가 푸르게 변색되며 폐로부터 피가 섞여 있는 액체가 나오게 만든다. 일반 감기 증세보다 훨씬 심한 두통과 온 몸에 통증이 수반되는데 이 때 두뇌와 심장도 영향을 받게 된다. 가장 끔직한 증세는 입, 코, 항문, 귀, 눈과 같이 온 몸에 있는 모든 열린 곳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병원은 많지만 이미 다른 질병들에 의해서 병원의 입원실이 점유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 유행병에 대한 준비는 1918년의 수준에 못 미치는 것처럼 보인다. 1918년에 있었던 전염병의 경우를 보면, 일반 병원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에 비해서 면역 시스템에 활력을 주는 천연적인 물 치료(hot and cold water)를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훨씬 낮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예방 접종과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현대 의학의 예방 내지 치료법이 조류 독감에 무용하다면, 채식 생활과 운동, 그리고 천연계의 깨끗한 공기 등을 통하여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것이 조류 독감에 대한 유일한 대책이 아닐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시조에게 주신 건강 원칙은 오늘날에도 가장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의 법칙이다.
감기.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