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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내부 분열(分裂)을 경계하고, 안정(安定)을 먼저 도모(圖謀)하라!
성을 공략하는 것도 어렵지만, 수성(守城)은 더욱 어렵다.
攻城难,守城更难
창업도 힘들지만, 그 성과를 지키기란 더욱 어렵다.
创业难,守成更难
일을 꾸미기도 쉽지 않지만, 일을 성사시키기는 더욱 어렵다.
谋事不易,成事更难
지금은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물론 사회는 예로부터 어려움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 상황은 과거 양상과는 다르다. 이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황(情況)의 문제이다.
정황(情況)의 문제란, 당대 우리를 둘러싼 삶의 이유들이 몰아가는 사회 현상을 말함이다. 그 당대 우리가 사는 사회를 몰아가며 우리들 개인적이고 국가적인 삶의 변천을 가져오는 사회 상황을 말한다. 오늘 우리 한반도는 나라 밖의 힘이 우리를 둘러싸고서 돌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결핍적인 경향성이 되게 하고 있다.
나라 외부에서 나라 안으로 격동기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들어온 이래 점진적으로 우리 사회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 저변에 구멍을 뚫어서 정신과 물질이 다 빠지게하며 우리의 본질과 힘을 약화시키는 변화를 몰아 오는 힘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딘가로 몰아가는 동력으로 작용하는 우리사회 현대 공간이 되어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이 오랜 시간 우리 중심의 사회 공백(空白)이 길어졌고, 오히려 이것이 우리의 정신인냥 행세하는 거짓 된 사회 현상이 우리네의 현실, 이것이 우리의 정황(情況) 문제이다.
이제 지금은 코로나 정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우 상황은 점점 우리의 목을 쥐어 오고 있다. 코로나는 본래 우리 한국을 겨냥하여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본인은 북미관계를 오래전부터 의문스럽게 여기고 아무도 믿지 않고 정신 없는 소리라고 할 때부터 밝히고자 노력했다.
왜, 북미 관계가 더 이상 진척이 없는 답보 상태인가? 북한이 해야 하는 역할과 이로 인해서 미국이 북한에게 건네기로 해 온 빅딜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것이 가까워지는 것이 우리 한국사회가 펜데믹 상태로 들어가는 가까운 미래적 정황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 동남아에서 홍콩을 통해서 우리 사회 IMF 정착으로 몰아왔던 정황처럼 어쩌면 코로나의 정착지는 우리 한국이었을 것이다. 본인은 이 글의 주제를 말하기 전에 잠시 좀비 영화에 대해서 좀 짚어보고자 한다. 이것이 코로나와 직결되는 문제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코로나19 발발 4개월 차 좀비 영화가 우리 사회에 텅빈 극장가를 흔들어 대기 시작하고 있다. 감독들의 흥행, 어떻게 몇 해 전부터 한국적인 좀비 영화가 소개되는 것인가? 이를 우리사회는 단순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지금 시점에서 영화는 미리 예고하는 문화 컨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7월 15일 개봉을 시작으로 “반도”가 부산행에 이은 연속작으로 개봉 며칠 째, 영화관을 달구기 시작했다. 작년 6월 경 “반도” 촬영 중임을 밝혔고 올 여름 경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휘날레를 날리게 될 것을 예고 했다. 코로나19로 몇 달 째 극장가가 파리 날리는 기간이 되어오고 있었는데 반도가 상영되면서 영화관을 다시 살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숨박히게 하는 영화로 잘 되었다. 특히 어린 소녀의 숨막히게 하는 운전 실력은 우리사회 청소년들의 운전광들을 길러내는 매력으로 미쳐질까 우려되기도 할 정도로 스릴한 감동의 여운을 남길 정도였다.
부산행은 2014 박근혜전정부 때 예고 된 영화로 2016년에 개봉되어 1천 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대 히트를쳤다. 그리고 4년 후, 그런데 반도 영화에서 4년 후 홍콩으로 도망을 갔던 강동원을 비롯한 4명이 다시 좀비 세상으로 황폐화되어 있는 한국땅으로 들어 온다고 레파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물론 영화속의 인물들은 강동원을 제외한 나머지 캐스팅 인물들은 모두가 다르고, 부산행에 이은 속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 스크린은 연계성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사회는 이 두 영화를 통해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영화와 코로나 상황과의 연계(連繫)되는 부분이다. 이 두 영화는 5년~6년 사이를 두고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영화라는 점이다.
그런데 우리는 금번 코로나가 5년 전 미국의 바이러스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인 박사와 우한 연구소 여박사와의 박쥐 연구에의해서 발표된 논문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논문에 의하면, 5년 전 이 논문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지금의 코로나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빌 게이츠나 짐 로저스의 예언들이 그들 자신의 독창적인 주장들이 아니라 이 논문의 결과를 입증되도록 하기 위해서 유명인사들의 입이 사용되었다는 점이 유추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두 영화가 그것을 예고한대로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키고 그에 익숙해지도록 완충역할을 하는 셈이라는 사실이다.
이 논문에 의거하면, 한국이 코로나로 인해서 펜데믹(pandemic)상태로 들어가는데, 무려 그 수를 3,500만 명 쯤으로 예고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은 부산행이 2014년 후반에 예고가 되었는데 그때가 이 논문이 발표되었던 시기이고, 부산행은 대구에서 출발한 KTX 열차에서부터 좀비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금번 코로나의 대구와 인천 등의 도시들, 특히 대구의 초토화는 우리사회를 충분히 얼어버리게 하고도 남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의 코로나는 IMF처럼 실제로 우리 대한민국을 노리고 시작되고 있는 진행형일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자 하는 주장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열어 놓고서 지금처럼 전방위적으로 대비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모두가 사회 안전망이 무너지는 것을 조금도 용납하지 말자는 뜻에서 경고성으로 주장하는 바이다.
지금 현 정부가 이를 잘 막아내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과 부산행, 반도 같은 영화가 아직은 현실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거나 우리 사회 내부가 분열(分裂)이 심화(深化)되는 것을 용인(容認)할 때, 정부도 막을 수 없는 한계상황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는 것은, 결코 나라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다. 나라 내부적으로 분열이 일어나는 대립사회로 인해서 무너지는 것이고, 그 때 외부로부터 공략이 시작되면서 쉽게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그래서 정복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패권국가들은 먼저 일정한 기간 동안 그 대상 나라 등, 안으로 반간계(反間計)나 혼란 상황을 먼저 펼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내부 분열을 일으키지 않으면 제아무리 나라 밖의 원수들이 별짓을 다 한다할지라도 우리는 요지부동(搖之不動)이라는 점이다.
“반도” 연상호 감독은 어떤 인물인지 모른다. “괴물”이란 영화로 우리사회 정황의 문제를 연출하고자 했던 봉감독처럼 우리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 부분이 있다.
이 영화를 감상하고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각자에 따라서 다양하게 전해 질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영화처럼 될 수도 있음이다. 만에 하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부를 중심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우리사회는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하는 몇 가지 주요한 포인트가 있다.
맨 먼저 좀비 대한민국으로 세계 속에서 격리된 세상이 되어 버렸다.
국민들이 어떤 바이러스 현상에 의해서 인간도 시체도 아닌 괴물이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상징성(象徵性)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바이러스 현상 같은 세상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어리석은 미혹의 꾐에 빠져서 폭도들처럼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는 상황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즉, 우리나라를 겨냥하는 그 어떤 힘이 국민들을 폭도들로 내 몬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현대는 일부 국민들이 잘못 된 미혹에 의해서 나라를 망가트리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해서 폭도들로 내몰려서 개죽음을 당할 수 있음을 예고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좀비화 된 무법천지의 한국 안에서 버려져 있는 달러를 가지고 나오도록 하는 장면이다. 현금 국부유출현상이다. 세월이 감에 따라서 나라 경제 문제가 점점 황폐화(荒廢化)되어 가는 현상을 알리고자 함이라고 생각 된다.
우리에게 암시하는 것은, 홍콩이 우리의 피난처로 그려졌다. 하지만 그곳에 피난을 간 우리 민족은 난민 대우도 받지 못할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을 그리고 있다.
홍콩에서 국제글로벌 기업가가 한국 안의 달러를 갖고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한국 상황을 잘 아는 강동원 외 몇 사람을 뽑아서 들이보낸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홍콩은 금융 허브이다. 그 어떤 돈의 흐림도 홍콩을 통하면 세계 각 지역으로 유통되고, 그것은 국제글로벌 사업가들의 이익 추구에 블랙홀과 같은 곳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IMF 이후 국제글로벌기업사냥꾼들은 한국 안의 은행원들 가운데 영어능력자들을 주재원들로 하여 한국 기업들과 금융권들로부터 합법적으로 돈들을 빼 내가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좀비 지역으로 한국 안에 그대로 묻혀 있는 달러를 빼 내가는 장면을 그리고자 한 것은 이런 현실을 간접적으로 반영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를 보는 우리 국민들이 이런 부분을 인식하면서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냥 재미로 보고자 하는 자들은 지극히 백치와 같이 단순하거나 아니면 실제적으로 이런 삶에 재미를 보는 이들이라고 단정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우리나라 군대와 공권력은 결코 무력하지 않음에도 우리 군의 역할은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우리 국민들을 향해서 총질을해대는 깡패 같은 군인들, 631부대로 명명하여 일본 생체실험의 731 부대를 연상시키는 반면, 미군은 평화의 군으로 다가오도록 배역을 설정했다는 점이다.
즉, 이 영화는 우리 군의 역할을 중점으로 한 것이 아니라 미군을 중점으로 하고, 미군이 겨우 살아난 우리 한국인들을 구해주는 구세주 역할을 하는 구도를 그리고자 했다는 사실이다. 해방직후와 6.25로부터 우리를 지켜준 고마운 미군과 동일한 대칭점에다 놓고 보도록 영화를 그린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안방 극장에서 방영되는 이병헌의 주연작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에서도 동일한 배경이 그려지고 있다.
무엇을 상기시키는가? 광주 민주화 운동의 군인들을 상기시킨다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깨달아야 한다. 그 어떤 나라들에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좋은 관료 나쁜 관료 모두 있다. 하지만 현대 지구적인 힘은, 그 딴 것 다 치우고 자기사회 관료들의 악행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전두환이 진정한 우리 군 출신이라면, 그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나라와 군을 그렇게 운용할 수 있었겠는가? 지금 생각해보니 이러한 과거 배경들이 연출 된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목적에 이용한 자료 남기기가 사전에 증거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런 적절한 인물들이 나오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현대 문명화 된 인간 통치적인 능력이 이런 인물들과 사회 구조적인 배경을 얼마든지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다. 훗날 어떤 목적을 추구하고자 할 때, 국민들을 얼마든지 속이고 이용하고자 할 수 있는 재료 만들어 두기 작업이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다. 유대인들의 2,500백년 자료 준비처럼 말이다. 지적재산권을 그래서 존재하는 이유인 것이다.
영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함이 무엇인가? 확실히 미국과 미군은 우리의 현실을 컨트롤 하는 상위 국가이고, 우리는 하위 나라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우리 현대사 출발점에서 구세주 역할로 등장하고, 6.25에서 구제해 주었듯이, 다시 미군을 그런 역할로 그림으로써 우리에게 다시 미국의 고마움을 상기시키고자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점에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군도” 같은 영화를 계속 상영하는 것이다. 과거 백성들의 고혈을 짜서 고통의 삶으로 내몰았던 조선 말기의 민란의 시기, 그런 영화를 통해서 과거 실현 된 역사적 현장을 스크린으로 사실처럼 보여주면서, 지금도 관료들 가운데서 똑 같은 부류들이 있다고 느끼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러한 경험을 하는 백성들이 많고, 서로가 입으로 전해지면서 소문이 소문으로 꼬리를 물고 다 알려지는데, 오늘 날은 언론이 그 역할을 하지 않는가?
그렇다. 자기사회 배타적인 언론들이 개입될 때, 고의적으로 그런 부분을 들추어서 여론몰이로 국민들의 분노를 조장(助長)하는 힘이 가해진다. 이것이 해를 거듭할수록 반복되어 질 때, 국민들의 감성은 분노가 점점 싹을 틔우고, 그리고 이를 관료들의 권력형 비리로 연결 시키고 검찰이 움직이게 될 때, 폭발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정황의 문제인 것이다. 이미 지나가고 실현 된 역사의 잘못되었던 장면들을 그대로 스크린에 담아서 현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자기 정부 지도자와 관료사회에 대해 대립하는 기질들이 먹고 자라도록 역사 포맷을 다시 시키는 것이다. 어느 나라고 지상에 정부 부정한 관료들을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부추기는 나라 밖의 힘이 개입될 때가 문제인 것이다.
이를 가리켜서 ‘스크린의 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현재의 그런 관료들과 매치 시켜서 국민들의 입에서 연뱅할 지금이나 그때나 똑 같구먼! 이런 독백이 술 안주 거리나 삼삼오오 힘을 형성 하고 이를 조장하는 자들이 준동하면서 나라에 대한 마음들이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이 터질 때, 이런 국민들이 불이 되어 붙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와 여당은 책임이 막강한 것이다. 당대의 훌륭한 지도자와 관료들이 세워져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감독자나 작가들, 그리고 배역을 담당하는 자들이 어떤 마음의 소유자들인가? 영화라는 무대는 자기 나라가 기반이 아닌가? 자기 나라를 무대로 해서 스크린으로 마술을 부리는 연출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는 세계라는 거대한 마당이 장을 만들어서 상을 주는 것이다.
즉, 너희 세계를 부정적으로 잘 그려내라! 너희 기반을 무너지게 하는 힘을 가해라! 그럼 “너희에게 명품 감독이란 자리에 올려 주겠다.” 이때 이들의 능력은 자기사회를 작품이란 이유로 유린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가 합법적인 힘으로 자기사회 변질을 이끌도록 힘을 부여해주는 것이다. 그것은 예술이란 힘이다. 자기사회 파괴를 허용하는 면죄부성의 힘이다.
아, 엄청난 유혹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유혹의 소리에 손을 내밀게 될 때, 작품들이 연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국민들을 인식을 유린해 가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기사회 보호본능은 점차적으로 밀어내면서 말이다. 성공의 힘에 영혼을 파는 스스로 마비되어 가는 자신의 위선에 함몰되어 가지만 느낌조차도 잃어버릴 정도로 합리화 되어가는 감독의 현실만 있을 뿐이다.
그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데, 자신 사회는 부정적인 면을 끌어내는 생명력(生命力)을 불어넣고,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데 자신이 유명해지는 명리(名利)를 쫓는 이유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일본이 세계를 다니면서 한국과 한국인들은 거지의 근성, 거짓말 잘하는 민족, 근본적으로 돈과 성에 밝은 민족, 자기들끼리 싸우다 지리 멸렬하는 민족 등이란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데, 그래서 일본 나라 안에는 혐한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
이제 끝으로, 우리는 이 영화가 오늘 현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페미니즘을 중점으로, 왜냐하면 이것은 현대 지구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
현대는 하나의 지구시대, 즉 각 나라중심의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오로지 하나의 통제 시대인 신질서라는 미명 아래 각 나라를 파괴하는 힘이 작용되는 시대이다. 그래서 각 나라의 힘을 무너트리는 비정상적인 방법들이 오히려 기존의 정상적인 방법들을 파괴하면서 법으로 비정상적인 삶의 체계들을 보호하는 그러한 사회현상이 중심의 자리로 올라서고 있다.
이에 따라서 액선 물의 영웅이 남성이 아니 여성으로 많이 등장한다. 일부로 여성들을 남성들처럼 강하게 훈련시켜서 여성 영웅화 만들기 여론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각 나라를 무너트리고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인간들을 배양해내는 집단적인 운동이다.
이들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은, 결코 나라와 민족이란 의미는 없다는 사실이다. 오로지 현실의 안정이면 페미니즘 정신을 중점으로 살아가는데 나라 밖의 강한 힘에 의존해서 자신의 나라를 무너트리는데 앞장을 선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투 운동이 미인계, 즉 사회 안에서 고통당하는 여성이란 이미지를 이용하고 악용하여 자기 사회를 무너트리고 남성들을 몰아내자는 자신들 내부적인 규정아래 전쟁으로 몰아가는, 짓들을 벌린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정황의 문제를 생각할 때, 국민 된 한 사람으로 마음이 무겁지 않을 수 없다. 일직부터 이러한 현상 문제에 대해서 누차에 경고하고자 해오고 있다. 누차에 사전에 알리고 대비할 것을 예고하고자 했다.
이 글 주제도 먼저 우리사회 안정과 내부 분열을 바로 잡아야 하고, 그러자면 정부와 여당은 공격적이고 강한 힘으로 일단 나라 내부를 먼저 장악하라고 얼마나 누차에 강조하고자 해 왔던가?
우리 사회는 점점 보이지 않는 공격성은 우리 온 사회를 겨냥하여 공략되고 있다. 그래서 정부와 여당은 인물들을 잘 세우라고 했다. 여당과 정부는 정치력에서 너무 판단이 약하다는 점이다.
성을 공략하는 것도 어렵지만, 공략한 성을 지키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攻城难,守城更难)? 우리나라야 삼국 시대이든, 고려, 조선 모두 장장 5백 년 이상을 이어져 왔고, 통일 신라는 1천 년이 넘었다.
하지만 중국은 3일 천하 몇 개월, 몇 십년 등, 짧은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기고 나서 바로 방비에 들어가고 성을 공략할 때보다 더욱더 겸손하고 정신 차려서 정비와 안정에 힘을 쏟아야 한다.
하지만 이겼으니 이제 누려야 한다고 술과 여자로 정신 줄을 놓아버리고 즐기는 나날에 들어가는 것이다. 혹은 이기고 나니 전쟁에서 용맹을 떨치던 부하들이 두려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정부와 여당이 수성을 잘 못하고 있다. 수성을 잘 못 한다는 것은, 무능력하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들이 현야당보다 조건을 훨씬 더 좋게 만들어 주었는데 미통당에 여전히 밀리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미통당은 나라 내부적으로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 나라 외부적으로는 강한 나라들의 배경을 업고 있다. 더욱이 65년 동안 나라를 지배하여 정치적인 좋은 조건을 손에 쥐고 있고, 일본의 패전 직후 돌아가지 않은 그 수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위장 한국인들이 널려 있음이다.
즉, 인적자원, 정치적 환경, 그리고 우리사회 미통당 중심 사회 기반 등등, 그런데다 미통당은 다시 정권을 가져가기 위해서 오월동주의 와신상담(臥薪嘗膽) 되어 다시 정부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공격 대형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전방위적이다. 왜,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제압이 안 되는가? 세계 최고의 능력으로 방역을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작심하고 덤벼드는 자들이 있음이다. 어떻게 해서든 정부를 죽이려고 공격하는 전방위적인 공격 모두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결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만에 하나 21대 총선까지 현정부와 여당 중심의 인재 등용문(登龍門)을 활짝 열도록 해 준 한국 정치적 상황은, 간자들이 섞여서 스며드는, 그래서 순차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죽는 졸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이다.
계속 터지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서 옷에 묻은 먼지 털 듯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서 분탕 역할을 하고 미통당을 이롭게 하는 충성 역할을 하는 식이다.
이제 더욱더 무서운 내부 분열을 획책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정부와 여당의 인물들은 미통당이 65년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모두가 이들의 천하에서 태어났고, 유아, 유치, 유년기 청소년, 청년, 장년 시절을 보낸 이들이다.
어떤 인물은 깡패출신으로 말을 너무 잘 하지만 그 밑 바닥에는 저급한 힘이 흐르고 있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 기질이 올라오고, 그것이 MB, 박전대통령과 같이 나라 약하게 하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환경으로 연결되는 인물이 될 것이다.
즉, 너무나 오랜 세월 우리나라 자체에 마음도 없는 자들이 나라를 다스릴 때, 그때부터 영향력을 받아 민주당 안에 들어 온 숨어 있는 첩자들이 준동할 것이다. 이들에 의해서 정부와 여당의 정보가 모두 뚫려 있는 구멍으로 새어나감으로써 정부여당의 정치력이 힘을 갖지 못할 것이다.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한양대 등의 학번으로, 혹은 지역적으로 은밀하게 미통당을 중점으로 연결되어 있는 은밀한 인물들이 현정부와 여당안에 가만히 들어가서 바로 대선을 향해서 정부여당을 곤란하게 하는 행보들을 해 온다는 점이다.
더욱이 미통당과 일본, 그리고 친일파, 한국인으로 위장 신분세탁을 한 일본인들 연합 공동체로써 컨트롤 타워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은 지금도 우리사회 법, 즉 삼권 분립의 구조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서 장치를 해 놓은 그러한 배경이 대권을 겨냥하여 움직이는 환경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이재명도지사 대법원 무죄판결, 개인적으로 하급법원에서 300만원 판결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어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음으로 그 분에게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하지만 어떻게 이재명지사를 살려 놓은 것인가? 이는 민주당이 생각을 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전방위적으로 우리사회를 여전히 주도하는 집단들의 농간이 주도되기 시작한 것이다. 민주당으로 하여금 양패구상(兩敗俱傷)의 구도(構圖)에 빠지도록 모사(謀士)를 부리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이도지사로 하여금, 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자들이 낭떨어지 끝으로 몰아서 한 발만 잘못 내디뎌도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지도록 해놓고서 양심을 뺏은 다음 살려주는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재명지사가 비교적 자신들이 대선에서 제거할 수 있는 약점을 많이 갖고 있어서 자신들이 상대하기에 좋은 대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문을 열어주는 대법원 판결, 이러한 측면에서 인위적인 법적 판결은 우리의 중요한 정황(情況)문제이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나라를 망가트리는 공적인 사감(私感)의 문제이다.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공적 기반 활용 말이다. 또한 기왕지사 경상도 지역 인물로 키우고자 하는 인위적인 물꼬 트기와 같은 사감들 말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정부와 여당은 이런 점에서 몇 가지 생각을 해 주었으면 하는 국민적인 바램을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먼저는 공격적 대열을 속히 갖추어야 할 것이다. 공격은 방어를 이긴다. 그런데 민주당은 현대의 인간성을 간과한다는 사실이다. 인(仁), 의(義), 예(禮)를 중시하는 자기사회 중심시대라면, 현정부와 여당의 정치 행보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현 우리사회는 ‘자기 본을 버린 자들이 주도(主導)’하고, 나라에 대한 이들의 의지는 나라 밖에서 들어오는 힘에 빌붙어서 자신, 자신 가족, 자신정당의 이익을 중점으로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는 자들이다.
이들은 전방위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향해서 공격적인 공세를 취한다. 정부를 다시 장악하기 위해서 이들은 장작 덤이 위에 앉고, 쓸개를 핥은 심정으로 공격 대형을 펴는 것이다.
다음은, 정부와 여당은 너무 장기간의 야당 생활 ‘고생했으니 이제는 좀 쉬자!’ 라는 이유에 함몰(陷沒)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몸이 편해지고자 쉼을 좋아하게 될 때, 육체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고개를 들기시작하고 자신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여성들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인가? 아니 될 것이다. 더욱더 긴장하여 술을 입에 대어서도 안 되고, 왜냐하면 술에 취하고 적에게 안주 삼아 이야기나 영웅심의 발로나 자신들 앞에 설설 기는 이전의 힘을 가진 자들에게 유세를 떨고 싶은 그러한 승리감으로 긴장의 정신이 풀려 버린 것인가?
다음은, 힘을 가졌으니 해 먹겠다는 생각, 결단코 걸려서는 안 될 것이다.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 환경으로 밀어주겠다는 부모 보상(補償)심리, 다 버려야 한다. 왜, 부동산을 못 잡는가?
정부와 여당도 앞 전 정부들처럼 부동산에서 이익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면 75년 동안 나라 부동산으로 왕국을 이루고 온 이들의 조직에 먹히고 말 것이다.
우리나라 문제는 너무 힘들어져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공격을 당하지 말고 먼저 공격하여 제압하면서 힘을 꺾어 놓고서 제도를 펼쳐야 할 것이다.
무조건 반대하고, 정권을 찬탈하겠다고 나라 안팎으로 협공을 펴는 힘을 제압하지 못하니까 하는 일마다 방해 공작에 의해서 대한민국호가 앞으로 나아가는가? 그 힘을 꺾어버리면서 제압할 때, 비로써 안개가 걷히고 안정된 사회가 될 텐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다음은, 진정한 힘이 무엇인가?
힘의 실체를 현실화하는 정부가 되어야 할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의존적인 힘은, 그 힘에 의해서 무너질 것이다. 성경도 강조한다. 강대국을 의지하지 말라! 라고 말이다. 그것이 너희 목에 올무가 되고, 너희 옆구리에 가시채가 되어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고 멸망으로 몰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강한 정부의 길은 열릴 것이다. 만일 우리 정부가 중심을 잃으면,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약한 정부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국가적 힘과 다음으로 연결되는 힘을 잘 조화 시키면서 그것이 정부와 대국민적인 통합의 문이 열리도록 했으면 한다.
다음은, 그 어떤 경우에도 약점을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정부와 여당 내부가 구멍이 뚫리지 않는가? 부산시, 서울시 한국의 대 도시 두 개가 날아가 버렸다. 정상적인 사회 현상이라면,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현재 우리사회는 대통령이 재임 기간에서 물러나면 감옥으로 행차하시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본인은 몇 가지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자 했다. 솔직히 자살은 부정적인 의미이다. 그런데 왜, 우리 민주진영의 지도자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가?
美日과 함께 어울리면서 약점을 많이 잡힌다는 점이다. 문제는 앞에서는 아무런 약점 잡히지 않고 함께 어울리지만, 배후에서 모두 증거물들을 확보하여 둔다는 사실이다. 특히 일본적인 경향성, 말이다.
그리고 美日과 직접 관련되어 있지 않고 은밀하게 했는데, 그 정보가 美日에 그대로 스크립(script)되어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목을 쥐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나라 언론과 검찰이 이 지경까지 된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사회 안에서 무엇을 해 먹으려고 하면, 그것은 美日의 영향력과 직결되어서 나라 운용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된다는 사실이다. 현 정부와 여당은 명리(名利)를 쫓다가 약점 잡혀서 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속히 사회를 완전 장악하기를 국민들은 바란다. 합법적인 이익 추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 안전과 진정한 국가발전, 국민 행복 추구, 강력한 국방력을 위해서 강한 정부로의 길을 열기를 갈망하여 국민들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사회를 장악하지 못하면, 여전히 나라의 흐름은 정상적일 수가 없다. 잘 되어서는 안 되는 자들이 부귀영화를 계속 누리며 나라를 흔들어 댈 것이다. 잘 살고 잘되어야 하는 인물들이 여전히 힘을 갖지 못하고 길이 열리지 않으면 어떻게 정부와 함께 하는 국민들이 많을 수 있겠는가?
무슨 정부의 힘이 사회 곳곳에 실제적으로 힘이 미칠 수 있는가? 형식적으로 흐르고, 이것이 우리 사회 여전히 막히고 돌아가지 않는 현실 실체가 아니겠는가? 이는 정부와 대통령이 다스림으로부터 나오는 사회 안정이다.
그러니 정부와 민주당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당백이 되어 대통령을 중심으로 강한 정부의 길을 열어가면서 나라 내부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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