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잘 안그러는데 우얀일로 애들과 울큰아들이 놀이기구 타는데를 가자네요 ㅋㅋ
그래서 통도(말로만)환타지아로 go!go! 20년 만에 타본 놀이기구와 그...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메스커움 ㅋㅋ 그리곤 통도사 한바퀴 쑤~웅 통도사에서 먹은 부침게와 묵은 곰삭은 김치가 메스꺼움을 달래 주더군요.. 함부로 옛날같지않은, 마음과 다른몸으론 절대로 놀이기구 안탈꺼야!!
첫댓글 20년만이라..넘 한거 아녀요..딸이 딱 엄마네요
아이고 귀여버라... 딸, 아들.. 근데 남편은 어딨
첫댓글 20년만이라..넘 한거 아녀요..딸이 딱 엄마네요
아이고 귀여버라... 딸, 아들.. 근데 남편은 어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