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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솔 사진방 제 64차 강원도 능경봉 고루포기 정기산행 ^^*
산유화 추천 0 조회 277 13.01.23 02: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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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3 10:29

    첫댓글 즐~~~~무거운DSLR카메라 메고 산행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즐감 했구요 ~~~~하얀나무=자작나무
    감사~~~~~~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13.01.24 01:02

    마지막 내리막 길에선 카메라가 버거웠답니다.
    역시 산꾼님께선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입니다.
    어제는 늦은밤까지 사진작업하느라 부족한 잠을 퇴근 후
    곧장 잠을 청하고 나니 또 이 밤중까지 헤매고 있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 13.01.23 11:48

    산유화 작가님!!
    제 64차 강원도 능경봉 고루포기 정기산행~멋집니다~
    멋진 사진영상 올리셨네요~하얀설경위에서~ 어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신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가망앉아서~7시푸른솔님들 산행흔적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안산 하세요~~~

  • 작성자 13.01.24 01:05

    사복님 안녕하세요?
    우선 운영자님으로 등업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 바라면서 좋은 추억 함께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1.23 14:12

    능경봉, 고루포기
    그리운곳이지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산유화 섬세한 눈길따라 다녀왔네요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방개도 이젠 뒷방 늙은이 신세된거지요

    그리운이들이 그곳에 있으니
    마음도 항상 푸른솔이 있다는...

  • 작성자 13.01.24 01:26

    에고~!
    예전에 함께했던 동료들과 같은 산을 내려오면서 언니 얘기 많이 했답니다.
    세월이 야속하죠?
    언제나 마음은 청춘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그 마음은 항상 푸른솔을 향하고 계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이시간은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 잘 지켜 예쁜모습 잘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 13.01.23 18:13

    와~~이렇게.많은사진을.담으셨군요.대단한.열정입니다
    난,한번다녀온길이기에.또,귀찮아서.총36장박에.안되던데
    암튼,시작부터.끝날때까지.산유화님에.레이더에.섬세하게.기록되어있군요
    함께한.산행이라.더욱즐거웠구요.아름답게.담아오셔서.정성껏.올리신사진.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

  • 작성자 13.01.24 01:15

    회원님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담아드리고 싶은데 따라 갈 수가 없어 아쉽답니다.
    산을 다녀오면 남겨진 사진들을 보며 미소짓곤 하죠.
    언제까지 카메라들고 산을 헤매일 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열정은 식지 않았으니 계속 이어지리라 여겨집니다.
    오가는 길 함께해주신 반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3.01.23 20:30

    산유화님은 6시푸른솔 산악회가 없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카메라도 없을것이고
    일요일날은 늦잠 잘것이고
    셋째주일요일에는 부쉬돌도 볼수없을것이고
    자전거도 싸구려가지고 의정부 시장이나 다닐것이고
    셋째주일요일아침에 검은콩두유만들 필요도 없을것이고
    창동에서 꼼장어는 생각도 못할것이고
    하여간 기차도없고 비행기만 보이는 함양에서
    김삿갓의고향 양주에서도 의정부
    사람팔자 시간문제라드니 인생 제대로 살고있는것같네요,
    그러니 이 멋진 사진도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고
    보는사람기분좋게 잘 정리해준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3일에 한번씩 좀 볼수없을까요?그냥 물어보는겁니다,.
    산유화님 까,,,,,꿍

  • 13.01.23 20:31

    300자가 넘어서 더이상 쓸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1.24 0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 이토록 할 말씀이 많으시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ㅎ
    제가 푸른솔에 가지 않았으면 부쉬돌님 심심해서 어찌 이 험난한 세상을 매끄럽게 살아 가실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
    반달님께 늘 감사해야 겠습니다.
    3일에 한 번은 너무 길~~~~~~~~~~고
    그까이 꺼 인생 뭐 있나요?
    그냥 같이 살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고~!
    내인생 종치게 생겼네~~~!

  • 13.01.25 16:01

    그럼.이제.산유화님은.푸른솔에.여인이.아니구.부쉬돌님에,여인이군요.섭섭하네요
    그럼.결혼식을.해야할텐데.부조금은.신랑측에.내야하나.신부측에.내야하나~~
    불경기에.양쪽다내기엔.부담스러운데.걱정이네.그래도.할수없지
    내가.좋아하는분들이라서.신랑.신부.다 내겠습니다.아들 딸.많이낳고.두분,행복하시길,ㅎㅎㅎ

  • 13.01.29 14:51

    아니~~무슨 덧글이 이렇게 길어요~!
    아예 의정부로 이불 싸 가지고 가세요~~~ㅎㅎㅎ

  • 13.01.24 12:41

    엄청많은 사진 꼼꼼하게 정리하셨네요 수고많이하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 13.01.24 15:13

    ><~와우~역시 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를 않는 프로포터 작가에 작품이네여~~넘감사 드립니다~러브~`
    "산유화님 이렇게 모든 예슬에 명작품들은 갈고닦고 한점에 오점이없게 긴시간 진듯하게 차분히 뜸을들여~`
    반짝 선을보여야 대작이 나오는 진리를 왜 이중생은 깨닸지 못하나요~~
    하하~즐감하고 한참을 다시 고로포기 설산에서 님들과 놀다 갑니다~짱~꽃~빵긋~별~짱~꽃~빵긋~별~짱
    ~꽃~빵긋~별~짱~꽃~빵긋~별~짱~꽃~빵긋~별~

  • 13.01.25 12:52

    산새님을 비롯해서 부쉿돌님 이젠 모든분들이 사진을
    잘 올려주셔서 제가 할일이 없어졌어요 ㅎㅎ

    기대했던 눈꽃은 없었지만 산유화님 사진속에
    그날에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밤 늦게까지 사진작업 하느라 수고한
    산유화님께 감사드립니다 ^^

  • 13.01.26 20:03

    아니 부쉬돌이 할일이 있고 바람소리님이 할일이 있지요,
    부쉬돌이 밥 안먹었다고 바람소리님이 굶을 자신있으면 편히 쉬세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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