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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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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언제나 서른아홉
초립동 추천 0 조회 60 08.09.09 2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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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0 08:25

    첫댓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 08.09.10 11:18

    자식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님이 더 그립고 철없이 어머님께 불효한 기억들이 가슴을 아프게 하지요 좋은 글.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9.10 13:02

    교수님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 08.09.10 16:57

    어머니! 언제 불러도 그리운 단어. 어머니께 못해 드린 것이 가슴 아픕니다. 누군들 부모님께 원없이 효도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 지나고 보면 후회! 돌아 보아도 후회!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봐도 후회 뿐인 지난 세월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08.09.11 07:28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호소력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08.09.12 07:23

    저 읽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저에게도 평생토록 그리워하며 추억할 어머니와의 이야기들이 있으니까요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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