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자녀 교육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보여주는
역량에 대해 말하자면
너무 많아 입만 아플 뿐이다.
발명가 에디슨,
20세기 최고 부자였던 록펠러,
퓰리처상을 만든 조지프 퓰리처,
투자의 귀재 조지 소로스,
전설의 앵커 래리 킹,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컴퓨터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래리 페이지,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스타벅스의 하월드 슐츠....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인재들이 다 유대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산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인 가운데
1/3이 유대인이고,
미국 유명 대학교수 중
1/5이 유대인이며,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 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0.2%가
이런 역량을 발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머리가 좋아서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연구 결과,
유대인의 평균 IQ는 95이고
한국인은 106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런 성과를 올리는 이유는
결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이런 역량을 발휘하는
근본적인 이유 하나를 말하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입니다.
피카소도 유대인인데
유대인은 어머니만 유대인이면
유대인이 됩니다.
피카소의 말을 들어봅시다.
"내 어머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군인이 된다면
장군이 될 것이고,
네가 성직자가 된다면
너는 교황이 되겠지..! 라고,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언제나 키워 주셨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는 못했지만
그 대신에 나는 무한한 자존심과 자신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나 피카소가 되었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흔히 말하는
성공의 차이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의 자녀들이
자존심은 물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화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