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강변에 자주 가는 가게가 있어서 들르려고 나왔는데 강변역 2번출구에 파키놈들이 있네요?
어쨌든 무시하고 나왔습니다. 자기 아내들을 챙기는 걸 보니 '썩 이 나라에서 나가!' 라고 고함치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단골 가게에 들러 저녁을 먹는데 가게 주인들한테 혹시 여기 피부 새까맣고 한국 여자들한테 무조건 결혼합니다 등의 교활한 말을 하는 놈들이 들르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가끔 들르지만 유부녀니 상관없지 않냐고 하시길래 '그게 아니라 그 놈들은 한국여자들, 특히 기혼이면 어떻게든 꼬셔서 이혼하게 만들고, 자기랑 결혼하게 해서 한국 국적을 따게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했더니 주인들이 경악을 하시덥니다.
그리고 화성에서 방글라데시놈한테 살해당한 여자분 얘기를 했더니 뉴스에서 들은 적이 없다면서 언제 일어났냐고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렸습니다. 그 분들도 놀래시면서 '외국놈들, 특히나 불체자한테 동정하면 안 되겠네.' 라고 하십니다.
조심하라고 얘기 드렸고, 가급적 많은 가게들한테 다 알려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전에 모 사이트에서 보니 다문화의 폐해를 폭로한 글이 나오는데 더 많이 퍼져서 피해자를 줄이고, 국적을 막론하고 조선족들과 불체자들과 엉터리 영어강사들이 다 퇴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여 저는 풍납동에 사는데 시장 근처 동네에 조선족들 장난아니게 많은 데다가 한 달 전에 신랑이랑 외식나갔는데 파키놈들 세 명을 천호 현대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보고 시껍했습니다.
강동구, 송파구 풍납동, 성내동에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언론들이 아주 외국인들을 선한 천사로 둔갑시켜놨습니다. 피해사례를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네,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고 생각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많은 피해사례를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르니.. 불체자들 보면 불쌍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한 성폭행과 살인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 언론에서 알아서 차단을 하고 외국인한테 피해가 가는 기삿거리만 찾아서 공중파로 세뇌를 하지 않습니까? 참 답답합니다. 기사를 스크랩해서 갖고 다니면서 계몽을 하는 수밖엔 없다고 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모두 알려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한국 정식 체류중인 외국인들이 이 사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는 듯 하지만 글쎄요.
잘하셨어요.저도 주위에 얘기하고 있어요.이번에 화성사건 얘기했더니 왜 방송에서 안나오냐고 해서 정말 앞이 캄캄하더군요.한국실정에 대해서까지 언론 방송들이 다문화랍시고 음폐하고 있다고 했더니 그런일 있어야고 하면서 알았다고...주위분들한테좀 얘기하길 권하고 합니다..지금로서는 주위에 분들한테 모두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은방법인듯함..
스크랩해서 퍼뜨리면 그나마 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자기네들의 사리사욕때문에 다문화의 폐혜를 감추고 있습니다. 자기네들은 피해를 당하지않으니까요. 서민들이야 죽든말든 아랑곳하지않는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아닙니까? 기가막힌것은 대한민국의 언론의 자세입니다. 왜 그렇게 기를쓰고 외국인 찬양가를 외치는지..한국사람들의 조그만 잘못도 아예 이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범으로 몰아세우는 언론들이, 외국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감추기에 급급하니.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공연히 허풍에 자만심까지 겹쳐서 . 안으로는 썩는줄도 모르고.한심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외국에 나가서 피해를 당해도 하소연할데도없고, 북한에게 두들겨맞아도 두고보자만 외치는 훌륭한 정부만 의지해야하고, 외국인들에게 내 나라에서 피해를 당해도 억울함만 뒤집어쓰고 죽어가니.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국민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런 나라는 진짜 없을 겁니다. 자국민으로서 한심하기만 하고 한 때는 이민도 생각했지만 할 때 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오프에는 참석할 수 없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기사 보여주면서 알려줄 수 있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