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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또다시 가을이 본격적으로 찾아왔습니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2001년 이 드라마 방영할 때 많이 울었었던 기억이 나네요.</span><br></div><div>그때도 갈림길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div><div>그리고 무려 17년이 흐른 2018년..</div><div><span style="font-size: 9pt;">별로 변화된 것도 좋아진 것도 없이 이번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네요..</span><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span><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fsyT0_uXJA"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DvQaT93H-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프랑스어 버전</div><div><br></div><p><br></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vF0k7bC6K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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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엔돌핀◈음악◈감상
[mv] [live] 잔잔한 노래 2001년 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이승연 박상원 주연) 삽입 히트곡 : Roch Voisine - Am I Wrong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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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7 13: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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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는 언제나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가을의 낙엽이 떨어지면 내년에는 봄과 함께 새로운 싹이(생명)
태어 나지요.
반복되는 생과 사는 오백생 이상 계속 되어지고,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삶은 또 다른 희망의 연속이 됩니다.
진정한 참 나를 찿아가는 인생의 굴레 속에서
오늘 하루도 모든 존재에 감사하며,
모든 존재가 행복 하기를 기원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힘내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