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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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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사건 (번역) 군 장성 계급의 캄보디아 재벌, 첩실과 아이를 살해한 후 도주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573 14.08.19 08: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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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19 08:59

    첫댓글 그나저나 살해 동기가 뭔지는 안 나왔네요..
    바람이 났던 것인가..

  • 14.08.19 18:11

    이 나라나 저 나라나 군발휘가 말썽이네.
    추정해보건데 치정에 의한 살해 아닐까요? 여자가 낀 살인사건은
    대부분 그런 쪽이더라구요. 그것도 젊은 처녀가 몸에서 팥떡 냄새
    살살 나는 노인을 좋아하겠어요? 먹고 사는 돈 문제가 걸리니까
    그렇겠지요.....ㅎㅎ

  • 14.08.19 18:13

    라오스에서 60도 훨씬 넘고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 몇이 자기 딸보다
    어린 처녀 데리고 살다가 작살나고 있습니다. 돈 뺏기고 집 뺏겼다고.
    사실 처녀 데리고 살려면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는데, 몇 푼 돈있다고
    자랑하다가 외간 남자한테 줘 터지지를 않나.....ㅎㅎㅎ 별일 다 있데요.

  • 작성자 14.08.20 08:13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조금 이상한 것은
    아이까지 죽였다는 것이죠..

    통상 남편이 첩을 들일 경우 본 부인이 살인청부를 해서 아이까지 죽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는 점이죠,,

    둘째는 캄보디아에서 이 정도 상류층이 범행을 저지를 경우
    살인청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번엔 자기 손으로 직접 했다는 점도 좀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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