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똥은 똥개도 안 먹는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6시간만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우리가 윤 대통령 탓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먼저 국가가 빨리 안정이 되어야 하고 국민의 경제와 대외적 국제적 신용도와 국제관계를 생각하면 국민이 땀 흘려서 이룩한 것을 정치인들이 나서서 너무나 쉽게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세계 군사적 5위 국가이며 세계 무역도 10위권에 드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를 함으로 나라가 지금 우스운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고 야당은 거세게 몰아 부치고 국민 심정은 참담하고 언제 안정이 될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여야 탄핵에 너무 몰두하고 조금도 진전이 없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이 촛불 들고 탄핵하라. 특검하라. 외치고 거리에 나와서 주말에 완전 교통지옥을 만듭니다.
국민이 다 촛불을 들고서 거리에 나간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해결된다면 왜 촛불을 못 들겠습니까. 그러나 우선은 국민이 안정해야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릴 수가 있습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은 나 개인이나 당을 생각하지 말고 오직 국가가 먼저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수습을 상의한다면 왜 국민이 불안하겠습니까.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으면 여야가 더 자주 만나서 해결방안을 논의하면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당에만 이익이 더 있을까를 생각하고 정치 활동을 하니 발전이 없고 국민이 불안한 것입니다. 여기에 또 이재명 대표 재판 건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모든 문제 풀기가 더 어려움이 있다고 일부 시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야 대표 회담을 해서 특사를 정하여 미국에 특사를 보내서 우선 트럼프 대통령을 잘 설득해 한국을 우방국가로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관세도 연기하도록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국방도 미국이 신경을 써 한국이 안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받아와야 합니다.
야당도 171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니 지혜를 모아야 하고 여당도 100명이 넘으니 지혜를 모아 먼저 국민을 생각하고 국제적 문제를 생각하면 일이 쉽게 풀릴 것입니다. 그런데 어렵게 풀고 있으니 국제적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고 경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경제가 더 나빠지기 전에 여야가 협심해서 우선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국제관계도 더 나빠지기 전에 정치가 빨리 안정이 되어야 하고 국제적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각국 대사관들이 그 나라 대통령과 면담해서 대한민국 상황을 설명하고 곧 안정이 된다고 설득시켜야 합니다.
여야가 합동 기자회견을 해야 합니다. 우선 국민의 경제 안정성과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신용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가니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직무정지하고 권한대행을 국무총리가 해서 현재 모든 것은 국무총리가 대행을 하니 모든 것을 잘할 것이라고 말하면 국제적으로 조금 덜 손해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빨리 제자리로 오는구만 하고 국제적으로 안심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 한국의 저력을 한번 보여줄 때인 것입니다. 한국 국민은 대단한 국민이야 하고서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세계 수준의 선진국 국민임을 이때 증명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순리대로 대통령 선거를 다시하고 이제는 멋진 뜻 있는 새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국정의 안정을 가져오고 그동안 우리 국민과 정부가 정신 바짝 차려서 리더를 해 나가면 대한민국에 큰 손실이 없이 계엄의 후유증이 적게 날 수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이 후유증을 이기고 나가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렇듯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국민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국민이 정신 차리고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