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살짝~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던 날 🌥
두손봉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토요일엔 어김없이 연우네님도~ 출근하기 전에 빅훈님도~
저 멀리 부산에서 하유랑님께서도 양손 가득🎁
소중한 후원품 챙겨와주셔서 감사한 봉사데이입니다🥳
감자맘님, 강풀님, 자몽님께서 어제 봉사와주셨다 들었는데
청소를 어찌나 깨끗이 해주셨는지,,,✨
예삐맘님은 일찍 오셔서 소장님과 함께 설거지옥 클리어🧽
봉사 베테랑 꼴까닥님, 아루님, 분이님, 룰루랄라꼬님까지
봉사자 풍년 + 할일이 남아있지 않음(?)의 콜라보로
고양이방 청소까지 오전에 끝나버린 날입니다👍🏻
덕분에 두손봉사 봉사자분들이 보호소 오시자마자
뜨거워지기 전에 강아지 산책도 많이 많이 시켜주셨어요🏃♀️
저는,, 슬렁슬렁 보호소 한바퀴 돌았네요😎
간식 배급중인 뽀뽀랑 순돌이를 못 찍었네요ㅜ
다음에는 꼭 찍어주는 걸로,,,❤️🔥
오늘도 고생하신 소장님과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쭈그리 병원서 점잖떤거 폭탄 터트리는중ㅎㅎ
함께여서 행복한 토요봉사~~
모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인사하고 담아주신 긴 봉사후기덕분에 마치 봉사를 간듯한 기분이 드네요🥰🥰 우리 이쁜둥이들..❤️
오늘도 고생해주신 미미네봉사자분들💖
우리 아이들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미미네산타 연우네님💝
매달 꾸준히 봉사와주시는 두손봉사자님들💕
미미네아이들까지 사랑나눠주신 22똥괭이네이삼님과 땡스스템프분들💗
그리고 아이들위해 또 무겁게 이고지고 미미네로 와주신 하유랑이사님까지..💜
많은 분들덕분에 행복이 가득한 날이었을 것 같아요🥰❤️🥰❤️
의외로 승리한 호피야~~^^
이너네랑 화해 했나? ㅋㅋㅋ
모든 아이들의 건강함을 늘 기원합니다~♡
봉사 참석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은근 트러블메이커 이너네😅호피야 잘했스👍쭈글여사는 며칠 청순하드만 고단새 승질 돌아왔네요^^
와중에 기죽은 써니테니 불쌍노ㅋㅋ
생생한 봉사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호피 용감한 아이였구나 피나게 싸우고 그라진 마 잉! 맛나게 묵되 살만 찌지 말으라~ㅋㅋ 챱챱 먹는소리가 예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우리 달콤이.. 왜때문에 입양문의가 없는걸까요 잉~ 완자도 이뿌고 빵이도 이뿌고 우리 깜순이 목은 좀 그만한지 더워지니 또 궁금타
봉사는 처음이라 걱정과 염려가 돼서 혹 민폐가 돼진 않을까 걱정이라 지원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미미네 식구들을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
봉사자 풍년이라 청소가 오전에 끝났다니...!!! 아이들이 두 배, 세 배로 행복한 시간이었겠네요. 문문님 덕분에 아이들 선명한, 이뿐 사진 감상할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