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규정상 방문객 한명이 하루에 수감자 두명 접견이 불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시고,
인터넷(www.corrections.go.kr) 또는 1544-1155 로 예약하고 가시면
혹시나 발생할 '면회불가'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 한영수 대표님 수감번호 :1120
김필원 대표님 수감번호 : 1229
1. 면 회
가시는길 :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2번출구 --> 걸어서 10m앞 버스정거장에서 마을버스탑승, 약7분거리
(거의모든 마을버스가 구치소로 가기는 하지만 기사에게 물어보고 탑승)
* 버스하차후 뒷편 사거리에서 도로를 건너, 양평해장국 오른쪽 길로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 인덕원역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
- 신분증 반드시 지참.
2. 편 지
* 손편지 보내실때: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636번지
한영수(1120) 또는 김필원(1229) 또는 최성년(1779)-사무처장
* 인터넷 편지 보내실때:
www.correction.go.kr -> 오른쪽 배너 첫번째, '인터넷서신' 클릭후 순서에 따라 진행.
* 수신자 수감 번호 : 한영수 (1120) // 김필원(1229) // 최성년(1779)
명예훼손 재판에서 신분과 거주지가 분명한 사람을 구속재판하는 검찰과 법원.
전례가없고 비상식적인 수감 재판진행으로
두대표님이 아주 힘든 싸움을 하고계십니다.
변호사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황..
저들은 왜, 무엇을 막고자 하는걸까요?
면회와 편지로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의 대표 원고이신 두분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손 편지, 전자 서신 것도 안되면 직접 뵈러 가기~~~^^ ㅎ
간단한 안부 인사 전자 서신으로 보내기 작전~~돌입합니다.
이 땅의 친일매국노 후손 세력들이 똥구멍이 타들어가는 개빈디유 ~ 오죽하면 2012. 09.18. 즉 18대대선 투표 하루 전 날, 이미 중앙선관위 전산 서버에 51.6 %가 저장돼 잇었겠어유 ~ 똥구멍이 타들어가지 않는데 그들이 그럴 리가 없는 거지요 ~ 일단 똥구멍에 불은 붙었응게 이후는 차분히 구경하면 될 꺼 가터유. 똥구멍에 불 끄려고 죽어라고 뛰어 달릴 꺼구 ~ 무인기, 세월호, 등등 엄청 뜁디다. 바빠요, 바빠 ~
인터넷 보내기가 안되네요
안내에 따라 잘만 진행된다면 안보내 지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첨 보낼때 잘몰라서 좀 헤맸는데 몇번 시도하면서 방법을 터득 ^^
수고하셨습니다
아.. 정말 욕나오네.. 왜 빨리 한영수님 석방 안하는거야.. 총 있으면 다 쏘고싶네
한명수대표님 김필원 대표님 너무 고생 하십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시라고 ....건강하시라고..... 모두 뭉쳐야 친일이 잘사는 세상을 보고만 있음 안되겠죠.
참 기가막힐 일이네요..어찌하다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세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악착같이 살아남아 원수같은 인간들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꼴을 꼭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