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조은별 기자]
3집 ‘착한 거짓말’로 컴백하는 가수
이승기가 가장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추는 장면을 들었다.
이승기는 11일 방송된 KBS 2TV ‘
연예가중계’(진행 김제동
한지민)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 데뷔한 후 가장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해 묻는 리포터에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추는 장면”이라고 답했다.
주로 발라드 계열의 노래를 발표했던 이승기는 특유의 노력하는 댄스 실력으로 ‘어서’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정작 자신은 그 기억이 편치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
경성스캔들’의 세트에서 ‘착한 거짓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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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 2집이후론 괘찮았단다...아니 멋있었어
44444444444444444444 친친에서 보여준...리듬타는 너도 따봉이었어....
555555555555555555555555 승기 너만 몰라 으이긍.... 얼마나 멋진데...
2집때부턴 정말 괜찮았는데 이제 춤걱정은 안해도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승기니까
그러게요..
너의 춤을 잘 추지 않지만 너만의 매력이 있어서 이 누나는 너의 춤이 좋은데...
22222222222222 데뷔 초기의 어색한 춤도 너만의 매력이 있으니 누난 좋던데...ㅋㅋ
무슨소리 춤추는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