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암환자들의 쉼터♡사랑뜰♡ 한국웰라이프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이야기♡모임후기 스크랩 줄라고 꿈도 안꾸는
라이파이~ 추천 0 조회 81 16.12.03 01: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2.03 01:33

    첫댓글 그냥 막김치로 담글라고 어제 썰어 재려놓았던거 조금 전 씻어 건져 놓았습니다.ㅎ

  • 16.12.03 06:57

    양념만 잘하면 막김치도 김장김치와 똑 같은 맛을 내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16.12.03 10:02

    아우래도 식감은 조금 떨어지지요.
    그래도 먹기가 편해서요.ㅎ

  • 16.12.03 10:25

    다발무 보니 동치미 생각이 납니다
    매년 동치미 담아 신랑이 잘먹었는데...
    올해는 손목뼈가 골절되어 김치는 언니가 해주셨는데 동치미는 미안해서 해달란 소리 못하고...

  • 작성자 16.12.03 10:44

    한해 쯤 걸르면 더 귀하죠.
    내년에 더욱 맛있게!....^^*

  • 작성자 16.12.03 12:06

    뼈 다친데는.
    홍화씨 기름이 진짜 좋습니다.
    소줏병 한병에 1만원인데 반병만 드시면 됩니다.
    복용법은 하루 두번 식후에 한스픈.

  • 16.12.03 14:01

    @라이파이~ 넹 홍화씨 기름 구입해 먹어볼께요

  • 16.12.03 13:51

    통풍의 주범 구운고기와 술~
    언제 연풍 들리만 김장김치 몇 포기 가지고 가이소

  • 작성자 16.12.03 16:43

    통 가지고 갈게요.ㅋㅋ
    쑥 좀 뜯어놓이소.

  • 16.12.03 17:27

    @라이파이~ 무슨통을 가져오든 주는사람마음ㅋ

  • 16.12.03 17:47

    ㅋㅋ통이 이기나 주는사람 맘이 이기나 가봐야 하는데 라이파이님 언제 갈건데유~~~

  • 작성자 16.12.03 18:19

    16일이나 17일 쯤?
    왜요,통 가져오시려고요?

    스티커
  • 16.12.03 22:15

    @라이파이~ ㅋ..저도 통 있는데요

  • 작성자 16.12.04 02:22

    @성진 통 따먹기 합시다.ㅎㅎ

  • 16.12.04 14:59

    @라이파이~ 그람 빈손으로가서 통따먹기해서 한통 챙기면 되것다 ㅋㅋ

  • 작성자 16.12.04 15:02

    @산신령 빈손으로야 걸게 뭐 있어야지요.
    몇쪽씩 얻어서 똘똘말이 하자는 것인데
    말릴 재료가 있어야 넣어줍니다.ㅎㅎ

  • 16.12.04 21:08

    @산신령 남자 혼자 사시는 암친님들은 통가지고 오세요 조금씩이라도 나눠드릴께요^^

  • 16.12.04 21:09

    @성진 성진님은 옆지기가 계시지 않나?~~

  • 작성자 16.12.04 21:33

    @사랑뜰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성진님 스타일도 꼭 총각처럼 해 다닙니다.

  • 16.12.05 19:46

    @라이파이~ 라이파이님 내꺼까지챙겨가시고 나중에 나가 대구가면 먹고 자는거 책임지이소 ㅋㅋ

  • 16.12.08 11:54

    @사랑뜰 해당사항 무 ㅎㅎ

  • 작성자 16.12.08 14:36

    @예담촌(산청) 부산 영도 다립니다.

  • 작성자 16.12.08 14:36

    @산신령 부산 바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