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몽둥이 경(Ud2:3)</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br>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셨다. 그때 많은 아이들이 사왓티와 제따 숲 사이에서 몽둥이로 뱀을 때리고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시고 사왓티로 탁발을 가셨다. 세존께서는 많은 아이들이 사왓티와 제따 숲 사이에서 몽둥이로 뱀을 때리고 있는 것을 보셨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2.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의미를 아시고 그 즉시 바로 이 우러나온 말씀을 읊으셨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나니</p><p style="text-align: justify;">     몽둥이로 해코지하는 자는</p><p style="text-align: justify;">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지만</p><p style="text-align: justify;">     죽은 뒤에 행복을 얻지 못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나니</p><p style="text-align: justify;">     몽둥이로 해치지 않는 자는</p><p style="text-align: justify;">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는</p><p style="text-align: justify;">     죽은 뒤에 행복을 얻는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p><p>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어 역경과 전법의 중심도량이 되기를!<br>이 세상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br>모든 중생들이 고통 없이 안온하기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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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렸을 때 제가 죽인 개미, 풍뎅이, 개구리들이 생각납니다.
참회하고 있습니다.
아누붓다 감사님의 공덕을 수희 찬탄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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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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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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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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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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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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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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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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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사두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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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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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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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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