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에 동참하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송금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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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40
예 금 주 : 강 현 석 (HP :
016-286-2079)
제 생각과 모두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1.이윤추구에 눈이 먼, '결혼중개업체'의;
문제점
(특히, (최소한) '신상정보'도 충분히 사실대로 고지하지 않는 양심불량)
- 미국의 입법사례는, 향후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 2006년 1월, 미국에서 양당 합의로 입법화된,
관련 입법('국제결혼 중개업체의 규제법')에; "국제결혼중개업체가 외국인과의 결혼 희망하는 경우, 당사자들간에 상대방에 대한 '신상정보'를, 충분히 해당 모국어로서 제공하여 이해한
후,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을; 명기하고
있다.
2.국제결혼 성공을 위한 노력의 절반이상은,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 및 인정 하는 것' 이라는 것
등등의 지적은,
'한베가정'들에서도, 귀담아 들을 대목이 많은 것 같고,
시민단체에 의해 행해진 '추모식'이었지만, 동정의
파악도 의미있는 일이라 판단되어; 관련 동영상 2편을
올려봅니다!
입에 쓴 약이라도, 병을 치유할 수 있으면, 몸에 좋을 수
있듯이,
듣기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바른 소리'라면, 귀를
귀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확인된) (어려우신 가운데서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봇물처럼 쏟아진 '한베가정'들의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통해, '한베가정'이 단합할 수 있고, '한베가정'내의 부조리한 부분이 있다면 정화운동을
스스로 펼칠 수 있는 책임감있는 주인의식이 존재하고; '한베가정'의 위상이 대내외적으로 제고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개인적으로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뉴스(Tbroad 중부방송, 8/20(월)) : 추모식(8/19(일))
보도!
2.열린광장(Tbroad방송, 8/20(월)) :
여경순('모이세 이주여성의 집' 소장)
3.어느 베트남 신부의 죽음(MBC,
PD수첩)
* 동영상(아래를 클릭(click)하시어, 다운로드받아
보십시요!)
http://www.realtybroker.co.kr/file/tuyen/huynh mai/PD수첩-어느베트남신부의 죽음.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