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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99%로 하락
8월23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0.56(-0.99%) 포인트로 종가인 1057.28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66억9063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1.02(-3.53%) 포인트로 종가인 301.35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4억8989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161종목이 상승했고, 361종목이 하락, 126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 15종목이 상승, 45종목이 하락하고, 21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서비스업이 상승했고, 금융, 식품 음료, 공업, 자원, 부동산 건설, 서비스, 테크놀로지 업이 하락했다.
8월 태국의 주식 7% 하락, 외자가 주식에서 채권으로
구미의 채권 문제에 의해 세계적인 주가하락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에서도 그것에 따라 8월에 접어들어 SETINDEX는 약 7% 하락했다.
태국 현지신문에 의하면, 이 움직임에 대해 태국 중앙은행(BOT) 폰펜 氏는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고 있으며, 자금의 흐름은 격렬한 변동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의 데이터로 본 것에 의하면, 외자는 작지만 유입하는 쪽이 많았으며, 주식이 아닌 채권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단기와 장기적인 채권이 아닌 중장기 채권이 선호되고 있다고 한다.
신정권의 시정 방침 연설, 최저 임금 300 바트, 법인세율 20%
23일 잉락 수상은 국회에서 시정 방침 연설을 실시하고, 취임 후의 과제에 대해서, ▲ 탁씬 전 수상파와 반 탁씬파 사이에 분단 된 국민의 화해와 민주주의의 회복, ▲ 소득 증가에 의한 생활수준의 향상, ▲ 마약 단속, ▲ 부정부패 방지, ▲ 가뭄 방지 시스템의 정비, ▲ 이슬람 과격파의 테러가 계속 되는 최 남부의 치안 개선, ▲ 전 정권에서 악화되었던 인접국과의 관계와 국제사회와의 관계 개선, ▲ 인플레 대책 등을 들었다.
초점이 되고 있는 최저 임금 1일 300 바트로 인상(현행 수준에서 상승폭은 36~89%), 대학 졸업자 초봉 월급을 1만5000 바트 이상에의 인상하는 것에 대해서는 노동자의 생산성과 성과에 따라 실시하고,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이것에 맞추어 현행 30%의 법인세율을 2012년에 23%로, 2013년에는 20%로 인하한다.
그 밖에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 영세농가의 채무 상환 유예와 차환 지원, ▲ 60세 이상에 대해 월액 600~1000 바트의 연금 지급, ▲ 2011~2012년을 ‘미라클 타일랜드 이어(Miracle Thailand Year)’로 정하여 관광을 촉진, ▲ 초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태블릿 컴퓨터 지급 등을 밝혔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4년 이내에 방콕 수도권의 철도 10개 노선을 정비하고, 운임을 일률 20 바트로 하는 방침을 포함시켰다.
게에게 소원을 빈다. 탁씬파 잉락 수상에게 성원 보내
23일 이번달 8일에 취임한 잉락 수상의 시정 방침 연설이 태국 국회에서 실시되었다. 국회 의사당의 주위에는 탁신 전 수상파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의 지지자 약 100명이 모여, 탁씬의 여동생인 잉락에세 성원을 보냈다.
지지자들은 탁씬파 심벌인 빨강 셔츠차림이었으며, 그 중에 1명은 잉락의 별명인 ‘뿌 (태국어로 ‘게’)를 기념하기 위해 게 분장으로 등장했다.
국회 앞에는 탁씬파 외에 동물 애호 단체의 멤버 약 10명이 모며, 개고기의 식용을 법률로 금지하라고 외쳤다.
태국에서는 탁씬 정권(2001~2006년)을 추방한 2006년의 군사 쿠데타 이후 특권계급을 중심으로 하는 반 탁씬파와 지방 주민, 중저 소득자 층이 많은 탁신파와의 정치 투장이 계속되고 있다. 탁씬파는 쿠데타 정권하인 2007년 말에 실시되었던 총선거에서 정권에 복귀했지만, 다음해인 2008년에 반 탁신파 시민에게 수상 관저와 방콕의 2개 공항이 점거되는 등 막바지에 몰려, 그해 말에 ‘사법 쿠데타’라고 하는 헌법재판소에 의한 탁씬파 정당의 해산으로 정권을 잃었다.
그 후 정권을 잡은 반 탁씬파 아피씯 정권에 대해 UDD는 지난해 4월과 5월에 방콕 도심부를 점거하고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장기 데모 펼쳐, 치안부대가 강제 해산을 도모하다가 충돌이 발생해 데모 참가자, 군인, 기자 등 91명이 사망했으며, 14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도, 도내의 쇼핑센터, 은행 등 빌딩수 동이 방화되어 불에 타버렸다.
한편 아피씯 정권은 올해 5월에 하원을 조기 해산하고, 7월3일에 총선거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탁신파가 정권에 다시 복귀하여 잉락이 수상으로 취임했다.
일본 방문 중인 탁씬 전 수상, “귀국해도 정변은 일어나지 않는다”
일본을 방문 중인 탁씬 태국 전 수상이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의 점심식사 회장에서 강연을 하며, 만약 자신이 태국에 귀국한다고 해도 정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탁씬은 강연에서 “만약 내가 문제의 요인이 된다면 귀국은 하지 않겠다” “문제의 요인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귀국하겠다. 내가 문제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긴급하게 귀국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며, 귀국을 원하는 소망을 비쳤다.
탁씬은 2006년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나 부정부패 사건으로 실형 판결을 선고받고 해외도 도망쳐, 현재는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두바이에서 사실상 망명 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여동생 인락은 이번 달에 태국의 첫 여성 수상으로 취임을 했지만, 신임 수상을 탁씬의 ‘꼭두각시’라고 비판하는 소리도 일고 있다.
이것에 대해 탁씬은 정치 경험이 적은 잉락에게 있어서 자신은 ‘백과사전’이라고 말하며, “그녀는 내가 전혀 간섭하지 않아도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지도력이 있다” “언제라도 필요한 때에 조언을 구하면 조언을 하겠다. 그 뿐이다”고 강조하며 정책에 대한 영향력도 부정했다.
한편 탁씬은 이번 방일의 목적은 지진 재해 후의 복구를 지원하는 것에 있다고 말하며, 28일까지의 머물며 의원이나 경제 관계자와 회담을 하고, 미야기현의 재해지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의 출입국 관리 난민법에는 형사 처벌을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정부는 태국으로 부터 강한 요청을 받아 탁씬의 입국을 허가했다고 CNN 도쿄가 보도했다.
잉락 수상이 시정방침 발표, 국민 융화 추진을 강조
잉락 수상은 23일 오전 상ㆍ하 양원 합동 회의에서 시정 방침 연설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표명하고 있던 국민 융화, 마약 대책, 빈곤 대책 등을 추진할 생각이라는 것을 밝혔다.
잉락 내각의 정책은 1년 내에 실시하는 긴급 대책과 4년의 임기를 걸쳐 실시하는 장기 정책의 2개로 나누어졌다.
긴급 대책은 (1) 국민 융화와 민주주의 추진, (2) 마약 대책, (3) 부정부패 대책, (4) 수리 정비, (5) 남부의 치안 대책, (6) 인접국과 국제사회와의 관계 개선, (7) 석유 연료를 포함한 물가상승 억제, (8) 생활수준 향상, (9) 법인세 인하, (10) 저소득자를 위한 융자 공여, (11) 농산물 가격 인상과 농민을 위한 융자 공여, (12) 관광업 추진, (13) 미술과 공예 추진, (14) 건강 보험의 개선, (15) 학생에게의 태블릿 컴퓨터 지급, (16) 정치 개혁을 들었다.
장기 정책으로는 (1) 안전 보장, (2) 경제정책, (3) 사회 생활수준 향상, (4) 천연자원 환경 대책, (5) 과학 기술 연구 혁신, (6) 외교와 국제 경제, (7) 적정한 통치 정책을 밝혔다.
태국 현지 네이션 신문에 따르면,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는 이날 잉락 내각이 계획하고 있는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해 실시 시기가 나타나지 않았고, 물가상승이 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태국 중앙은행(BOT)에 추가 금리인상을 하게하는 압력이 된다고 주장했다.
임금 인상은 법인세 인하와 평행하게 실시될 계획으로, 법인세율은 현행의 30%를 내년에는 23%로, 2013년에20%로 인하할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24일, 금융정책 위원회(MPC)의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태국 수상이 개헌을 표명, 시정방침에 약간 오빠의 그림자가 비쳐
태국 잉락 수상은 23일 국회에서 첫 시정 방침 연설을 실시하고, ‘국민 화해’와 정치 개혁을 추진하며, 현행 헌법을 개정하는 것을 표명했다. 전의 각료 인사와 같이 정책에서도 오빠인 탁씬 전 수상의 색조가 비쳤다.
태국에서는 신정권하에서, 정치, 경제개혁, 선거 제도 개정 때문에 빈번하게 헌법이 개정되어 왔다. 현행 헌법은 탁씬 정권을 쫒아낸 2006년 쿠데타 후의 2007년에 개정된 것이다.
이것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은 부정부패 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탁씬의 은사 등의 목적이 있다고 반발하며, 아피씯 전 수상은 헌법 개정을 진행시키면 반 탁씬파의 가두 행렬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또한 탁씬의 방일 수락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는 것으로 쑤라퐁 외무부 장관의 해임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했다. 이에 쑤라퐁 외무부 장관은 이것에 대항해 민주당의 당 해산을 제기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잉락 수상의 정책은 최저 임금을 300 바트로 인상, 농촌 기금의 조성, 쌀의 매입 제도 확충 등 “저리 지원정책으로 대중 환영적인 것이 많이 탁씬 정권을 방불케 한다”고 지적되고 있다.
Suntory, 태국에서 녹차 음료 ‘미라이’ 발매
산토리 산하의 태국 음료 대기업인 티피코(Tipco F&B)는 녹차 음료 ‘미라이(Mirai)를 발매한다.
500 밀리리터들이 PET 병에 ‘Honey Lemon’ ‘Sakura’ ‘Original’ 3종류이며, 판매 가격은 20 바트이다. 첫해 매상은 10억 바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의 녹차 음료 시장규모는 연 50억 바트 정도이며, 일본 식당 체인을 전개하는 오이시(OISHI), 후지 그룹(Fuji-Group), 키린 베버리지(Kirin Beverage) 등이 참가하고 있다.
센트럴 랃프라오 신장 오픈
방콕 도내의 센트럴 랃프라오(Central Lad Prao) 지점이 9억 바트(약 324억원) 규모의 개장을 끝내고 8월28일에 다시 오픈한다.
5층 건물 매장에 면적은 4만1000평방미터인 이 지점은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바꿈해, 현대적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자인, 그리고 젊은이를 의식해 해외에서 100점 이상의 브랜드숍이 입주하는 등 트랜디감을 연출한다.
센트럴 디파트먼트 스토어(Central Department Store)의 유와디 대표는 “랃프라오 지점은 새로운 ‘Lifestyle Hub’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질에 대해서는 칟롬(Chit Lom)과 동등한 레벨까지 끌어올리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신장 개점을 기념해, 전 지점을 주어 1억 바트 규모의 마케팅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매상 예측은 2011년도 제 4/4분기가 18억 바트, 2012년도에는 연간 56억 바트를 예상하고 있다.
유와디 대표는 “태국인도 최근 연수입이 증가해 생활이 보다 세련되고 있다”고 말하고, 전 지점에서 해외 브랜드 등 고급품의 취급을 늘릴 방침도 발표했다.
방콕 공항의 에어포트 호텔, 가동률 침체로 만성 적자
방콕의 현관문인 쑤완나품 공항 안에 있는 ‘Novotel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객실수 612실)이 만성 적자에 괴로워하고 있다.
2006년의 개업 이래 매년 적자인 상태로 누적적자는 올해 6월말 시점에 6.8억 바트에 달하고 있다.
연간 매상고는 2008년도(2007년 10월~2008년 9월) 7.6억 바트가 최고였으며, 반 탁신 전 수상파에 의한 공항 점거가 발생한 2009년도에는 5.7억 바트, 2010년도는 6.6억 바트에 그쳤으며, 평균 객실 가동률은 60% 이하이다.
이 쑤완나품 에어포트 호텔의 지분은 태국 국영 공항 운영회사 에아포트 오브 태국(AOT)이 60%, 타이항공이 30%, 태국 국영 꾸릉타이 은행(KTB)이 1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운영은 호텔 대기업의 프랑스의 ‘Accor’가 담당하고 있다.
방콕에서 방일 여행 페어, 아키하바라의 인기 메이드도 등장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의하면, 일본에 개인 여행을 특화한 여행 전시회 ‘Visit Japan FIT Travel Fair in Bangkok’이 27일과 28일 방콕의 쇼핑센터 씨암파라곤에서 개최된다.
태국의 여행 회사와 미디어 외에 일본에서는 관광청 JNTO, 나가사키현 관광 연맹,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 리무진 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돈키호테, 코다이 절(高台寺) 7개단체가 출전한다.
그리고 행사장에서는 아키하바라(秋葉原)의 인기 메이드에 의한 노래와 춤의 쇼, 코스프레(Cosplay) 체험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며 여행 상품 구입자에게는 T셔츠가 선물한다.
JNTO에 의하면, 7월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1% 감소한 56만1700명이며, 태국에서는 14.1% 감소한 1만2200명이었다.
“정책을 성실하게 실행하라”
8월23일 잉락 수상이 의회에서 시정 방침 연설을 실시한 것을 대해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전 수상)는 정치 불신을 불식하기 위해서도 정부는 국민에게 약속한 정책을 성실하게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피씯 당수는 “정치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이 정부를 신용하지 않게 되면 민주주의도 요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잉락 정권은 PC배포 계획에 지식인들이 반대
잉락 정권은 초등학교 1학년에게 태블릿 컴퓨터를 지급한다고 하는 계획을 밝혔었는데, 라마티보디 병원의 아동 심리학자 씨리차리 氏는 연소자에게 PC를 주는 것에 의해서 게임 중독에 걸리거나 범죄적 성적인 컨텐츠에 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거나 한다고 하며, 이 정책을 문제시하고 있다.
씨리차이 氏는 “7세(초등학교 1년)에는 아직 선악을 충분히 판단할 수 없다. 교사나 보호자도 아이들을 IT의 폐해로부터 지킬 방법을 잘 모르는 것이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권당 프어타이당은 우선 태블릿 PC를 80만대를 배포할 계획이며, 배포 대상을 한층 더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품짜이타이당 간부의 공민권 정지를 최고재판소에 요구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는 8월23일, 야당 품짜이타이당의 분톨 의원의 공민권 5년 정지를 최고재판소에 요구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은 지난해 12월12일에 나콘라차씨마 도에서 실시된 하원 보궐 선거에 입후보했던 이 의원이 투표일 전에 연회를 열고 유권자를 대접한 것이 공직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하는 것이다.
품짜이타이당은 전 정권에서 민주당을 뒤잇는 의원수를 가지고 있던 중견 정당이었다.
경제계, 부정부패 억제도 중요 과제
잉락 수상이 시정 방침 연설을 실시했던 것에 대해, 경제계에서는 “정책은 발표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실시할 수 있을지가 문제”라며, 현시점에서는 신정권을 아직 평가할 수 없다고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태국 공업 연맹(FTI)의 파윤싹 회장은 “정책이 확실히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려면 적어도 6개월 정도 필요”고 말했다.
또한 태국 상공회의소의 차차이 부회장의 말에 의하면, 시정 방침 연설은 소득 격차를 줄인다고 하는 민간 부문의 목표에 따른 것이지만, 문제는 정책 실시에 있어서 부정부패라고 지적하고, “부정부패가 발생하면 정부도 정책도 신용을 잃어버린다. 정책의 내용은 훌륭하기는 하지만, 부정부패 관련에서는 국민에게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오랜 세월의 문제라서 잉락 정권하에서 이것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첫댓글 감사....감사..
오늘도 들려주셨군요. 태국 소식이 조금 어두워져 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입니다.
9월1일 들어가는데....어두워져 간다고 하시니...걱정이...ㅠㅠ
어두워진다는 정도는 그냥 정치판이 조용하지 않을 정도라는 거지.. 일이 생기는 것인 아닙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
잘 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