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내지리 저수지 왼쪽 사시군락지는 안갔어요 나중에.
이곳지역은 문걍 동로지역 못보던 오동나무들 영상 3도. 바람도 불고요.
저곳에 가려는데 멧돼지 차단막이 설치가?.
저곳은 사업장 나중에 보기로 우선 찾는게 먼저라
못보던 오동나무가 즐비 합니다.
김용과 다승사 이곳입니다 좌축으로.
예전 풍기 영풍 중국사장님과 함게 햇으나 오래된것 같아요 벌목이?.
호계면에도 사업장이 있으나 직진 합니다.
저기 보이는 산야는 천고지가 넘어요 능이 송이버섯 군락지.
일단 수색읗 합니다만 선객이 다녀간 흔적이 많아요 여러곳이
하산후 깊숙히 이동을 합니다.
길이 없엇는데 일단 올라갑니다.
산소만들려고 길이 생긴듯 이곳지역은 산북이며 영상9도.
허기진배 채우고요 만두없어 밥을 넣어서
하산후 다른곳으로 수색합니다.
이곳도 선객이 다녀 갓어요
진달래꽃 만개도 있어요 하산을 합니다.
셀프인데 도움받아 만땅 넣어요.
이곳은 십수년전 두번이나 도움받아 병원실려 갔는데 답례로 두분께 산삼 나눔도.
그리고 약간의 버섯이 있던곳 지난 장마로 없어지고.
염소 닭을 키우는 뒤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추버서 벌이 안보임.
도랑가에 아름드리 고목나무 나중 수색을,
저곳은 2017년부터 목청지 수확시 말벌습격지.
보호수 아님 하나가 아닙니다.
빙돌아서 이동입니다.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치고 있어요.
대제리 양봉하시는 선배님 본 카페 회원분 바람불고 벌이 죽어가고 있다고.
양봉꿀 밀납 얻어 먹오요 달긴 달아요.
보호수 토봉을 많이 봅니다.
오늘은 왕복 120km주행입니다.
그간 수확물 무게는 4kg500g인데 손질시?
300g줄었네요 에궁 내일 오전 산행을 못하여 손질을 했어요 하이마트 배달기사가 내일 모
니터 설치에 오후1시경 온다고 해서요 지난해 12월 서울서 이발후 갑자기 영하권으로 오
제도 영상인데 미용실서 이발한뒤 오늘 아침 영하-4도 추버서 모자 꿀 눌려서 토요일부터
온도 올라가는데 담주 수요일까지 가끔씩 비소식이?그리고 오늘 산행지 한곳 찾은곳 조만
간 깊숙히 수색을 할겁니다 용문에서 유천 그리고 산북면을 지나야 되는것을 꾀꼬리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