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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테이큰 , 볼링포 컬럼바인
바아보 추천 0 조회 303 04.03.28 13: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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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8 13:42

    첫댓글 볼링 포 콜럼바인.. 저도 봤는데요. 정말 꼭 한번 봐야할 작품인것 같습니다. 미디어의 세뇌.. 정말 내가 제대로 알고있는게 얼마나 될까...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 사회에게 조종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04.03.28 13:45

    정말 우리는 허구가 판치고 있는 논픽션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아무튼 정말 강추입니다. 꼭 한 번 보시길..

  • 04.03.28 13:54

    마릴린 맹슝의 볼링 포 콜럼바인 인터뷰가 걸작이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다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갠적으론 작년에 상영했던 옴니버스형식의 여섯개의 시선 추천하고 싶네요 멀쩡한 네팔 여자를 1년 6개월동안 정신병자취급한 우리나라의 제도 멋있더군요

  • gp
    04.03.28 13:57

    ㅋㅋ맨슨역시나 말너무잘해요

  • 04.03.28 15:39

    이번 미국 대선에 맞춰서 마이클 무어 감독이 다큐멘터리 제작중이죠. 빈 라덴과 부시 일가와의 관계에 관한 것이라는데 멜 깁슨의 영화제작사에서 자본을 댄다는군요. 역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04.03.28 21:51

    근데 예전에 토막토막 봤을 때는 마이클 무어가 GM의 회장인가한테 공장이 철수된 이후 지역 주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GM회장은 무시하고 가버리고 뭐 이런 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어젠 안나오더라구요.

  • 04.03.28 22:52

    goknicks님 그건 Roger&Me라는 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입니다.

  • 04.03.29 03:59

    마이클무어의 볼링포콜럼바인 제대로 원츄~

  • 04.03.29 03:59

    마이클무어의 볼링포콜럼바인 제대로 원츄~

  • 04.03.29 09:1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창민님! 플린트 지역의 GM공장 얘기가 나와서 헷갈린 것 같습니다. 로저가 GM의 회장이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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