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전 먹고싶던 짜장 2개끓었는데 그간 장거리 주행에 심신 고달펴?소주 몇잔에 졸도 씻지도 못하고 취
침을 아침기상후 물데여서 아침에 양치질 발씻고요 에궁 잠이 보약입니다 그리고.
앞전 다른것 이상에 전원 코드 ㅃ보아 먹통에 작은걸로 대치한것 새로 구입 기다리는중.
된장 하이마트 늦게 배달 2시경에 설치 완료.
감시 카메라 큰 모니터로 보니 보기 좋습니다.
2시넘아서 산행지로 이동중 저곳 이제 인삼 케는가?봅니다.
백두대간이 미세먼지로 자욱합니다.
보호수 자주 봅니다 유심히 관찰 자체를.
도촌리 어느집 뒤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상리초등교에 아름드리 고목이 있네요 보호수 아니네요.
지난주 성신사장님 친구분이 삼씨를 줘어서 우체국에 나눔하고요 도로가 오동나무도 관찰.
지난해 목청 3개발견하고 한곳만 차단한곳에 도착 만개한 꽃에 토봉들 보이고,
지름길로 이동을 합니다 뽀드라나무.
지름길은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그래도 지름길이니?.
좌축은 그냥 군락지.
첫 코스 목청지 오늘도 흔적 없어요 효자면은 영상 12도 이곳은 영상15도.
오동나무 상황버섯을 두번째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목청 본곳 흔적 없어요.
지난해 사월님이 차단한곳 급격후 하늘다람쥐각 구멍을.
오늘 오후 짬산행시 두번째로 구름과자를 물가에서 ㅈ비안에서 많이 먹어요...^^
지난해 초만 해도 상황버섯 많앗으나 지난해 장마로 거의 없어진곳.
여기도 토봉 흔적이 없어요 잠산행시 약간의 수확이 있음 좋을턴데 그냥 답사로만 산행이
되었네요 이틀전 산행지 내일 갑니다 깊은골짜기에 상황버섯 꼭대기 엤음?사월님 도움받
아서 아래집서 방금전 마무리 하고 왔는데 현재 이슬비가 오는중입니다 내일21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