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淸詞 김명수 그리움은 눈 속에 파묻힌 들판처럼 삶의 경계와 분별을 무너뜨리고 혼돈 속으로 빠뜨리니 옛 가을에 멈춘 그림 결코 다시 그리지 못하여 어쩔 수 없는 이곳에는 흔적이 없다. 상심의 담벼락에 갇혀 지나간 계절만 여태 붙들고 윙윙거리는 날 선 삭풍 원망하지 말고 진즉에 멈추어 버린 그 가을로 가자. 내 갈 곳이 비록 타인의 계절일지라도 이제, 그 흔적 찾으러 그곳으로 가야지.
첫댓글 행복하신 발걸음으로 함께하심 감사함을 드린답니다울리는 음율이도 아주굿이랍니다새해에도 좋은일만 가ㅡ득하시길함께한답니다^^
어수선한 시절에도고유의 명절 설날이 왔습니다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파 추위속에서 월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중부지방에는 폭설이 남부지방에는 한파추위가내린 하루였습니다 설명절 귀설,귀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에 덕담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어수선한 시절이지만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쵸 !!!지나간 가을만 해도 이렇게 소란 스러움은 없었을테죠 내려주신 글속에서 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간 계절은 이젠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다가올 새봄은 어떠하신지요 봄 아가씨가 봄 단장을 차림 하면서 아마 졸린 눈 비비고 입춘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으니까요 민족의 명절 설 ~~시인님 댁네 모두 강건하시고 만사가 술술 잘 풀리시는 새로운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가 갈망하던 낯선 봄이 꿈과 함께 다가오고 있습니다.새로운 시대를 기약하는 찬란한 스펙트럼과 함께.....소담운영자님 반갑습니다음력설이 지나면 봄이 찾아 올 것입니다.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석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어수선한 시절이지만고유의 명절 설날이 왔습니다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은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사랑을 찾으러 가는 신작로 이기도 하지요겨울 거리에서 서성이시는시인님을 뵙는 듯합니다
설명절 잘 쇠셨습니까?설날의 즐거움도어릴 적 부모님 정정하실 때가정말 명절이었던 것 같아요~큰대, 작은댁 세배하러 다니고고샅에서 아이들의딱총 쏘는 소리도 들리고....서울의 설은 조용하기만 합니다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왜 시인님의 시를 못 봤을까요추천
첫댓글 행복하신 발걸음으로 함께하심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울리는 음율이도 아주굿이랍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ㅡ득하시길
함께한답니다^^
어수선한 시절에도
고유의 명절 설날이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파 추위속에서 월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중부지방에는 폭설이 남부지방에는 한파추위가
내린 하루였습니다 설명절 귀설,귀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에 덕담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수선한 시절이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쵸 !!!
지나간 가을만 해도
이렇게 소란 스러움은 없었을테죠
내려주신 글속에서
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간 계절은
이젠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다가올 새봄은 어떠하신지요
봄 아가씨가
봄 단장을 차림 하면서
아마 졸린 눈 비비고 입춘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으니까요
민족의 명절
설 ~~
시인님 댁네 모두 강건하시고
만사가 술술 잘 풀리시는 새로운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가 갈망하던
낯선 봄이
꿈과 함께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기약하는
찬란한 스펙트럼과 함께.....
소담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음력설이 지나면
봄이 찾아 올 것입니다.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석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수선한 시절이지만
고유의 명절 설날이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은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사랑을 찾으러 가는
신작로 이기도 하지요
겨울 거리에서
서성이시는
시인님을
뵙는 듯합니다
설명절 잘 쇠셨습니까?
설날의 즐거움도
어릴 적 부모님 정정하실 때가
정말 명절이었던 것 같아요~
큰대, 작은댁 세배하러 다니고
고샅에서 아이들의
딱총 쏘는 소리도 들리고....
서울의 설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왜 시인님의
시를 못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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