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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당연히 치아가 빠지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잘 관리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것이 치아입니다.
저도 40대 중순에 스트레스와 음주로 치아관리가 되지않아
10개의 치아를 발치를 하고 인플란트를 2년동안
대공사를 하고 우울증과 식욕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남아 있는 치아를 위해 귀찮아도
칫솔후 치간칫솔을 하고 구강세정기를 이용하여
한번더 관리를 합니다.
지금 도봉선생님의 상태를 이해하면서
아무리 바빠도 치아 관리는 잘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치아문제는 바로 죽는 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망가트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꼭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어릴 때에는 충치 때문에 이를 발치 해야 하지만,
30대이후에는 풍치(치주염) 때문에 이를 발치 해야 합니다,
1차적인 문제는 치석때문에 잇몸안에 있는 이빨의 뿌리가 녹아 없어저
이빨이 저절로 빠지는 것을 치주염(풍치)이라 하죠
2차적인 문제가 잇몸안에 염증 생겨 이빨 뿌리를 녹이는데 흡연과 음주,스트레스가
염증을 확대하여 이빨 뿌리를 녹이는데 가속화 하고 있죠^^
치주염의 예방은 스겔링과 치주염이 발생하면 치주염 치료를 하루라도 빨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죠.
요새는 의로보험 적용으로 스겔링은 15000원정도
1년에 1번은 꼭옥 해야겠죠^^
(저는 치과관련업종의 종사자가 아니고,대동포럼 특별회원입니다)
특별회원이 뭣지?
우수한 사람들이 우수 회원이 되죠
그 우수한 사람들 중에서 특별나게 우수한 사람이 특별회원이 되죠^^
우리 사회에도 [특]자 붙으면 특별 해지죠?
특수강도,특공대.특임대.특등사수.특등석.특수 수사대. 특별검사.특무대........
대한민국 인구대비 0.127%만 될 수 있는 특출나고 특별하고 빛이 나는 자리,
바로 제가 대동포럼 특별회원입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