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뜨거운 안녕 /노래 아무렴 쉬었따 가셈 ㅎㅎㅎ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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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

ㅎㅎㅎㅎ 저러다 단체로 저승길 가겠네~ ㅎㅎㅎㅎㅎ

[인덕원참새]

아이구~~고만 흔들라캐요~~~~목 뿌라지것네~~~~~~~~~~~~

[향기야]

아니?..이 노래를???아무렴님이 블렀단 말이지?...오메메메~~~~넘 잘 부르신다~~세상에나~~다음에 갈땐 꼭 노래방 가야겄네~~

[안단테.]

아니?..이 노래를???~~~주인공이 아무렴님???~~ 눈지그시 감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상상이 돼요 ~~ㅎㅎㅎ

[yosiko]

ㅎㅎㅎㅎ너무 웃어서 배가 아프네요. ㅎㅎㅎ 너무 흔들어대서 눈이 어지러울 정도예요. 노래 정~말 잘 부르네요. 잠시 즐거웠습니다.ㅎㅎㅎㅎ

[오순오]

노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시네요.

[해피맘]

혹시 밤무대 알바 하세요

[인덕원참새]

옴마야~~이제 들어보니 진짜루 아무렴님 목소리니네~~~~~ 우와~~ 내 남자랑 비교된다~~~

[다두]

[요시]

진짜 아무렴님 목소리닷!!~ 캬~~~~~~~''

[피아노]

그렇지님아~아무렴님~가수출신인가벼~ㅎㅎ 옥수수 정말 맛있게 먹었어~ 동강 포도랑 여주 고구마캐면 꼭 알려줘~건강하게 잘지내고~^^*

[꽃님이]

모놀가수가 또 한 사람 있었네요

[정우성일맘]

글을 쓰신 주인공님이 노래를 부르신거군요.. 첨 노래 나올 때 깜짝 놀랐어요 ㅋㅋ 근데 노래 잘 부르시네요..

[밥줘]

수줍음이 많으신것 같지만 할말은 다하시는 아무렴님...노래도 짱이시네~~ 눈에 선합니다요.ㅎㅎ

[요시]

그러게요. 그날 노래를 시켰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