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비대위장 “정부가 대화 나서면 사직서 철회 가능성” (chosun.com)
100자평
더불어범죄당
2024.03.21 16:24:13
전공의들이 국민과 정부를 우습게 보고 파업을 하는 데는 여차하면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쏘면 오히려 편하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계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저 시술을 간호사, 한의사에게 허가하여 피부과의 폭리를 정상화해야 필수의료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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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2
2024.03.21 16:25:53
의사가 국민들을 협박하고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온갖 술수를 다부리는구나. 윤대통령은 표가 떨어져도 반드시 의료개혁은 하고 그만두라. 노인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의사는 턱없이 부족하여 난리났는데 배때지 지름끼가 가득 낀 자들이 더 처먹으려고 아우성이구나.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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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4.03.21 16:25:20
실실 웃어가며 기자회견 하던 인간아, 꼼수 부리지 마라. 네가 뭐라고 가능성 운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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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o
2024.03.21 16:32:27
사법적 조치가 이제 와서 겁이 나는가 보군.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 양 굴더니 주변에 법조인들한테 물어 보니 그게 아니라는 걸 이제야 파악했나? 정부가 다음 주 안으로 복귀하라고 마지막 기회를 줬으니 알아서들 하길. 젊음을 바쳐 따낸 의사 면허를 한 순간의 객기로 박탈당하고 싶으면 그것도 본인들의 선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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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604
2024.03.21 16:28:46
이제 서울대는 빠지시지.,정원도 안늘리는데 왠 심술..결국 밥그릇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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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한
2024.03.21 16:27:45
상대를 잘못 골랐다,, 역대 겁먹는 정권이 아니다,, 잘 판단하고 빨리 자세 취하라,,, 끝장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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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2024.03.21 16:32:31
의사와 전공의가 정부를 굴복 시키겠다는 것이다, 관용은 없다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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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4.03.21 16:27:06
거시기를 뽑아 들었으면 두부라도 잘라야지 ... 개솔이 하지 말고 정원확대를 반대하는 희망자 전부 들 사직서 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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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2024.03.21 16:35:53
의사 넘들이 사직서를 내든 말든 절대로 타협의 대상이 될수 없다. 우리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참고 견디겠다. 그깟 의사면허 박탈하고 정 필요하다면 외국에서 초빙하면 되지... 표밭잃고 정권 뺏길까바 전정부에서도 적당히들 타협한걸 더는 미룰수 없다. 현 정부 과감히 잘 하고 있다. 적극 찬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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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4.03.21 16:35:18
교수라는걸 무기를방패삼아 궤변으로 일관하던 지난세월이 그립겠지,이번에는 어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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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4.03.21 16:32:24
무릎 꿇을려면 확실히 해라. 그래야 그나마 교수 체면 세우는 일 아니냐. 교수 선비면 딸깍발이 정신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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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이백
2024.03.21 16:30:12
협박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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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4.03.21 16:41:43
의사들의 오만방자함이 도를 한참이나 넘고있다 감히 국가와국민들을 무시하고 자기들 권위만 지키려는짓은 처벌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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