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6013?sid=103
'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중국 국가를 들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린샤오쥔은 지난 10일 중국 티
n.news.naver.com
첫댓글 오우
아 네 뭐
ㅋㅋ..
글케생기심
그러세요
네...
어우 예..
나라가 먼저 선수를 버렸으니..
ㅎ이 그지같이 굴어서 경쟁자 담근 거잖아... 불쌍함 걍 자기 살길 찾으러 간 거지 뭐
쟈도 머.. 중국인들 옆에서 경기 뛰려면.....
첫댓글 오우
아 네 뭐
ㅋㅋ..
글케생기심
그러세요
네...
어우 예..
나라가 먼저 선수를 버렸으니..
ㅎ이 그지같이 굴어서 경쟁자 담근 거잖아... 불쌍함 걍 자기 살길 찾으러 간 거지 뭐
쟈도 머.. 중국인들 옆에서 경기 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