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상황을 아는 사람이 많다며? 그런대 인하대 > 아주대?
알다시피 아주대가 73년도 한불협정으로 유신학원 흡수하여 아주공과대학이 설립되었다.
유신체제 시절 박통이 미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핵을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이
아주대란다.. 초반의 프랑스와 박통의 지원을 받으며 상위 4% 이내에 들었던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였다.. 중요한건 마지막 커트라인으로 들어오던 학생들 입결이 굉장히 낮았던 거지.
상위4% 이내 학생들이 인하대보다 정원이 더 적은 아주대가 훨씬 많았던 시절이라는거지
75년도 신문사 커트라인을 보면 알겠지만 상위% 제외하고도 끝 커트라인이 인하대나 아주대나
그게 그거였단다. 중요한건 그당시 한국과학기술원을 얼마나 보내느냐가 공대의 척도였는대
아주대가 서울대 다음으로 2위거나 아니면 매번 상위권에 올라와 있었다.
인하대 생이 계속 이상한 배치표 올리며 80년 초반 인하대 > 아주대라고 외치는대
아주대 같은 경우는 배치표가 매번 저평가 ( 대우학번 시절만 봐도 인하대와 별 차이 안난다 )
인하대 같은 경우는 고평가 ( 입결에 비해서 ) 내가 고학번 선배들도 많이 알지만
70 ~ 80년대 입결 따지는건 조낸 우습고 80년 중후반은 내가 대학보도자료 대학별 입결을 보았던걸
기억하면 동일과 기준으로 아주대가 인하대보다 높던 커트라인을 형성하던 시절이다 ( 단 크게 차이는 안나 )
하지만 90년 초부터 아주대 > 넘사벽 > 인하대가 되었단다.. 대우가 그때부터 계속 성장하던 시절이지..
궁금하면 정식 수능커트라인이 존재하는 94년 입결 참고하고.
내가봐도 80 후반 ~ 06 까지만 해도 인하대가 아주대를 이긴적은 단 한번이 없단다..
그리고 모든걸 떠나서 공식 입결이 존재하는 94년부터 비교한다 해도 94 ~ 06 무려 12년이다.
70년대 인하공전 > 아주대라 조낸 열폭 하는대 그걸 반대로 이야기 하면 인하공전 > 아주대 > 인하대였다는거
첫댓글 그리고 70년 ~ 80년 초 위에 적었던 내용은 나 말고도 그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입시생 + 그 당시 선배진들 이야기만 들어봐도 알수가 있단다..
거기에 대학보도자료에 정확히 남아있단다.
보도자료는 네이버 아카이브 ㄱㄱ
그리고 요약을 하자면 70 ~ 80년대 상위 % 아주대가 훨씬 많았고 커트라인은 거기서 거기였던 시절인대 각 항목 평가별로 아주대가 인하대 보다 훨씬 잘나갔으니 초반 입결은 버리고 80년대 후반 ~ 06 까지만 해도 20년 이상 인하대가 아주대를 이긴적이 없다는거. 물론 80년대 후반도 입결이 거기서 거기였으나 문과에서 아주대가 동일과 기준으로 조금씩 높던 커트라인을 형성했고 또 이상한 배치표 드립은 그만하거라.
위에 자세히 적어났으나 당시 아주대 배치표가 너무 저평가였고 ( 대우학번때도 ) 인하대 같은 경우는 입결에 비해 배치표가 배번 고평가였다. 90년대 입결만 참고해도 어느정도 인하대가 얼마나 배치표 고평가였는지 알걸
인하대가 아주대를 이긴적이 있나...개교 이래로... 아주대는 처음 개교부터 유니스트 개념이었는데
한>서>성>아>중>시>홍>인
거짓말임을 보장한다., 무슨 마지막 컷이 낮았나 소가운다. 우리 아버지가 옆에서 말씀 010-91906107 우리 아범 핸폰 확인시켜 준다고 함. 신문에 나지도 않았슴
신문에 나지 않다니? 서열 도서관 참고해라. 44위 밑으로 커트라인 짤렸는대 인하대가 정확히 47위정도였을거다.그리고 상위% 합격자에서 정원이 인하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주대가 더 많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합격자도 아주대가 많았단다.
이 거짓말 도사야 전화해라 나가 니아버지뻘이다 핸폰으로 , 기다린다. 거짓도 이런거짓은 고발하면 안되나 사이버 거짓 유포죄
야 고소해라. 서열도서관 참고하라니까? 아나 이해를 못하는 건지 반대로 내 말이 진실이라면 니가 좆되는거 알지?
내가 내 눈으로 직접 44위 아래 커트라인 학교별로 나와있는 점수를 봤건만 뭔 거짓 유포죄? ㅋㅋ
이제 할짓이 없어서 아버지뻘 되는 분이 학교 훌리짓이나 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자, 말하겠다, 주간 한국이란데 75년도에 어떤게 나있느나하면 전국 예비고사 순위/그러나 그 당시 예비고사는 본고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2차대학들이 성대 외대 한대공대들이 높게 나왔다. 그리고 본질적 모순은 전국을 지역별 예비고사로 잘랐다. 서울 207.제주167 그러다 보니 서울 옆에 있는 경기 지역이 2지망 제도에서 컷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20대1 30대 1되어도 막상 경기 명지대 서울에 있는 학교가 미달되어도 평균치가 높았다. 그리고 아주전문대는 당시 예비고사 떨어진 애들이 갔다. 결론 .. 그렇게 30년전 이 그정도라면 인하가 50넘은이들이 아웃이 훌룡하고 선배빨이라며 , 그럼 지금도 30년후는 더 훌룡하리라는 논리가
그 당시 모든 학교가 본고사를 본게 아니야. 거기에 따라서 예비고사에 따른 학교별 점수차가 존재 하기는 하나 그게 8위권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없었다고 보면 되거든. 아주대가 예비교사 떨어진 애들이 갔다고?
그걸 반대로 이야기 해서 인하대 예비고사 점수 개 폭락시절 애들이 갔던 시절이란다.
아주대가 당시 전문대라면 인하대 같은 경우는 70년 이전이 전부 전문대에다가. 당시 부산대 전남대 같은
공과대학보다 점수가 낮았다./
다만 인하대 아웃풋이 좋은 이유는 입결이 높아서가 아니라 당시 사회 활동량과 동문수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갈수록 빛을 본 케이스라고 봐야지. 영남대 동아대도 포함이고
얼마나 너가 거짓말 했으면 그러겠나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하시며 후배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는 우리 네티즌들을 위한 임무이다라고
아 그러니까 뭐가 거짓말이라는 건대? 내가 몇살인줄 알고나 말하는건지? 나도 고학번중 하나고 그 당시 상황을 잘 아는 내 주의 사람도 좀 있다. 거기에 나는 가만히 있는 학교 비하는 절대 안하고 밑에 비룡인하가 적어놓은 글이나 보고 와라 후배 관리나 잘 하던지. 사실상 비룡인하가 적은거 자체가 허위자료인대? 아주대가 전문대 수준? 인하공전 > 아주대? 후배 글좀 보고와라
아주는 분명 전문대 예비고사 떨어진 애들이 갔다// 그러다가 대우가 인수하고 울산공대는 현대가 인수하고 종합 병원 드라마 촬영지가 되고 오명총장이 적극적 경영아래 있다가 지금 거품이 빠지다, 천하가 다아는 사실
그러니까 대우 인수전 해봤자 4년밖에 존재하지가 않는대? 그리고 분명 예비고사 점수도 점수지만 입결 개 폭락 애들이 인하대 지원했던거 사실이고. 당시 박통 프랑스 지원으로 유학출신이나 예정자 상위권 학생들이 아주대 지원을 많이했었지
잠시는 순간이고 전통과 역사는 영원하다, 자 니말 35년전 인하 예비고사 지역별 컷에 걸려 낮게 나와도 그 선배 빨들이라며.( 그선배들이 훌룡하다는 말 )... 지금 니가 말한 입결 낮은 애들이 10년이 넘었는 데 그애들이 다 삼성 현대많이 가찮아. 그것도 선배빨이고 지금 부터 10년후도 니가 비하했던 애들이 잘되면 선배빨이고, 그리고 그당시는 예비고사 본고사에 반영 안함, 서울에 있는 명지 경기 마달되도 평균이 높게 나옴 전문대는 에비고사 낙방자가 감
야 당시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듯 한대 경기 명지가 평균이 높게 나온게 미달이라 어느정도 점수가 높게 나온거다. 거기에 인하대 아주대 같은 경우 그 당시 일부과 제외하고 예비고사만 봐도 어느정도 들어가던 시절이다. 하지만 상위권 지원자와 공과대 최고 평가기준이였던 한국과학기술원 합격자가 아주대가 서울대 다음이였다는거다.
거기에 계속 아주대가 당시 전문대 전문대 하는대. 반대로 인하대 같은 경우가 53 ~ 70년 초반까지 전문대였고. 종합대학 승격후 아주대에게 평가 항목에 밀렸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 위에도 적어났지만 상위 4% 이내 학생들 아주대에 입학을 많이 하던 시절이 70년 초중반이고 유럽 프랑스 유학 예정이나 관심자들이 굉장히 지원을 많이했다.
그에 비해 인하대 같은 경우는 예비고사 개 폭락 학생들이 가던곳. 물론 아주대 당시 스펙트럼 차가 좀 심했으니
예비고사 가 서울이 207점 경기가 197점 부산184범 경북이 178 제주가 164/// 1지망 떨어지면 30대1로 가까운 지방대로 갔다그리고 니가 말한 낮게 나온 선배들이 50대 중반인데 인하가 선배빨이라며 그 선배들이 훌룡하다며
그 당시 서울 경기 지방지역 예비고사 점수를 따지는건 무의미 하고 50대 중반 인하가 선배빨이라며 그 선배들이 훌룡하다며 ? 위에도 적어났지만 그 선배진들이 입결이 높아서 아웃풋을 나타낸게 아니라 사회활동량과 동문수가 많으니 이득을 본 케이스라고 봐야지. 왠 갑자기 아웃풋 타령이야.
이제는 50년도 전쟁 끝나고 시대 선배들을 거론하네 그 선배들은 다 76이상이다 사회에서 다은퇴했다 지금 모든 사회 통계는 4, 50대를 말한다
오하이오/ 70 ~ 80년대 아웃풋 이야기 하는거야 뭔 갑자기 50년대 타령이니.
그리고 청춘이 서울권 대학 지방권 대학 점수 나눠서 1지망으로 나뉘었다고 하는대 그 당시 국립대가 굉장히 강세였고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정도 제외하고 서강대만 갈 정도면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갔단다.
니가 70년대 선배가 ㅇ아니고 50, 60년대가 훌룡하다며 70선배도 훌룡하다는 증거 지금 사회 중견 기반 에니콜 이기태 사장이 그 입결로 온 73 학번이다, 대기업 고위 중역 , 교수 연구원장 모두가 50대
50년이 아니라 50대라고 청춘이 직접 말하는구만 뭔 계속 50년 타령이니.
암튼 지금은 나가봐야 하니 반박 할꺼면 내일 글 올려라. ㅡㅡ
쪽수가 적고 많은게 아니다, 역량이 노ㅍ으니 학생수를 증가 시키고 못하니 작게하고 서강대는 처음부터 소수정예고 아주는 울산공대 금오공대 박정권이 탄생시킨 3대 공대로서는 인정한다
겁쟁이야, 당시는 예비고사 반영을 본고사에서 안했다. 합격 불합격 여부만 했다. 고려대도 8위인가 9위 했고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가는 성대 한대 공대 외대가 높았고 기타대에서 2학년 편입에 인하로 많이 오고 지방예비고사로 간 학생들은 2, 3학년때 서울 경기권 대학으로 많이 편입 왔다.
역량이 아니라 쪽수지 말은 정확히 하자. 물론 공대 역사가 오래되서 내실은 있는 편이지 그걸 떠나서 청춘아 당시 예비고사 반영을 본고사에서 안한게 아니라 본고사를 전체 학교가 아니라 일부학교가 보았고
나머지는 예비고사 점수 기준으로 학교가 판결나던 시절이란다. 인하대 또한 본고사를 실시하던 대학이 아니라 거의 예비고사 점수로 치욷혀 있는대 인하대 예비고사 커트라인이 44위 밑이였단다.
그리고 반박을 할꺼면 빨리 하던지 내가 없으니 이제서야 하고 어유..
그리고 이해를 못하나 본대 70년대 인하대는 일부학과 제외하고 예비고사만 보면 점수 상관없이 돈만주면 거의 가던 시절이란다.
물론 이게 아주대에도 적용이 되지만 상위권 학생자 지원부터 한국과학기술원 합격자 평가 항목까지 아주대가 더 앞섰지.
인하는 54년개교ㅠ 4년제, 아주가 상위 4프로 어디에도 그런 기사 없슴, 유럽이라지만 인하는 그보다 20년전 독일과 미국의 지원 받음, 인하가 4년제 출발이라는 인하 홈 퍼옴
아주대 4년제 출발이라는건 모르고? 아주대 생기기 이전엔 어차피 비교하는 과정인대 무의미 하다
그 당시 4프로라는 우수라는 개념이 없었고 2000년대 이후 등급 컷이 생기면서 나온단어다 거짓말쟁이야
당시 4프로 우수라는 개념이 왜 없어? ㅄ 인증하나.. 거기에 기사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유럽파 출신들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던 학교가 아주대란다.
인하대학교가 이 땅의 공업 입국의 초석이 될 지도적 영재 양성을 이념으로 하여 항도 인천에 자리잡은지 어언 55년이 흘러갔다. 이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본 대학은 국가와 민족이 요구하는 과학 기술의 인재와 산업의 역군을 배출하기 위해 진력해 왔다.
지난날 본교는 6·25의 와중이던 1952년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뒤떨어진 우리나라의 공업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당시 대통령이던 이승만 박사의 발의로 출범하게 되었다. 학교 설립에 필요한 재원으로는 하와이 교포의 2세 교육을 위하여 이승만 박사가 설립 운영하였던 한인기독학원(Korea Christian Institute)을 처분한 대금과, 하와이 교포들의 정성어린 성금,
이와 같이 특이한 역사적 의의와 중대한 국가적 사명을 띠고 있는 본 대학은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UNESCO와 독일 정부로부터의 외국 원조로 현대식 실험 실습 시설을 갖추고 한국의 산업과 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우수한 학도를 양성해 왔다. 특히 1968년 9월에는 한진상사(주)로부터 2억원의 기금을 기증 받았고, 아울러 인하학원의 운영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이사진을 개편, 한진그룹 故 조중훈 명예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성좌경 박사가 학장으로 취임하였다. 이를 계기로 본 학원의 운영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으며, 최신식 실험 실습 및 연구 기재의 신규 도입은 물론 교사, 연구실험실, 실습공장, 선형시험수조, 도서관 및 체육
야들 고마해라 됏네요 판정승 인하, 고마해라 승자가 관용해라,ㅡ 위에 인하가 50년대 70년대까지 전문대라는 거짓말 아주 훌이있어 웃었다.
시작은 아주초급대학---지금의 전문대학
아주대 초급은 1년도 안되고 어차피 바로 공과대학으로 개편되어 그게 1학년도 동일 기준으고 4년제 출발이란다. 전문대학 자체가 허위자료라는거
중요한건 그게 아주대가 전문대였다면 인하대 전문대 시절은 54 ~ 71년 무려 17년동안 전문대 시절.
아주대史에 나왔뜸.인하공과대학은 1954년 개교 즉시 이승만 정부가 세움.뭐 아주초급대학 자체가 나쁜건 아님.시작이 그렇다일뿐이지...나쁜이미지로 받아 들이고 숨길려고 하는 게 더 문제.역사는 작지만 진실임
그러니까 아주대가 1년도 안되는 초급대학 시절을 언급하는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야? 초급대학으로 설립되고 1년도 아닌 그냥 그당시 바로 공과대로 설립되었단다. 그러니 초급대학이였던 시절은 없었다는거지. 아니면 그 몇개월을 초급대학이라 언급하던지 그 후 아주공과대학이 전문대였다는 소리가 뭐냐? 그걸 반대로 이야기 해서 인하대는 54 ~ 71년 까지 전문대였다는거야. 니내 논리대로라면. 그리고 70년 당시도 아주대 인하대가 커트라인 점수는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비교가 무의미 하지만 상위권 합격자 공과대 척도였던 한국과학기술원 합격자가 아주대가 많았단다. 열폭도 적당히.. 인하대 훌리들 개때로 몰려들어서 하나하나씩
설명 해야하나? 존나 귀찮다 어유.. 설명을 계속 해줘도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니.. 상대를 말았어야 했는대
솔직히 아주대는 초급전문대로 출발한 것이 사실이고, 그 후 대우의 인수로 반짝 빛을 보다가 대우의 몰락과 함께 학교의 위상이 떨어지게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비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인하대가 지리적인 위치와 서울 집중과 수도권 대학들의 상대적인 홀대(지거국의 대학들에 비해)로 많은 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인하대학교는 최근에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의 대학 평가, 학과의 특성화와 물률전문대학원 등등으로 새로이 비상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인하대와 아주대는 모든 면(역사와 전통 그리고 학교의 규모, 학교가 위치하는 곳 등등)에서 인하대가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
전통이 인하대가 길다는건 뭐 사실이니까. 하지만 초급시절이 단 1년도 안되고 그 해에 승격되어 초급시절이였던 학번이 단 한해도 없었는대 그걸 전문대 출발이라 하는거 자체가 ㅄ 인증하는 거 아닌가. 역사 전통이 인하대가 길지만 그걸 역으로 생각하면 아주대는 짧은 기간동안 성장속도를 생각하면 인하대는 성장 속도가 느렸다는 소리지. 그리고 학교규모 전통은 인하대가 더 크지만 대우학번때 반짝 했던게 아니라 그 이전도 아주대가 더 입결이 높던 시절이고. 대우 인수전 해봤자 4년이라는 시간밖에 존재가 안함. 그럼 대우학번이 78 ~ 00 까지라는 소린대 오히려 좋은건대?
그리고 학교가 위치하는 곳 등등? 인천이 ?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위치는 수원이 인천보다 훨씬 낫다. 뭐 말도 안되는것 까지 에휴.. 지금 위에 댓글 보니까 내 글에 인하대 훌리 5명이 다굴 쳤구나..
겁쟁이 발악이다
겁쟁이 겁이 많구나.발닦고 자라.아주초급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