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동중 동네언덕길도 진달래꽃이?우체국서 찹쌀약과 구입후
읍네서 물리치료후에.
몇일만에 상비약으로 구입을.
본인 입에 맞는 식당 그리고.
4월5일후엔 예약 취소할수도.
2017년 산행시 농사짓지 않앗는데.
밑에 길목이 이젠 넝쿨로 빙돌아서.
오랜만에 가는데 길목에 넝쿨이 많이 걸리적 거립니다.
상황수확하고 몇개만.
이런?톱질한 흔적이?.
하지만 도로공사 직원들이 그랫나 봅니다.
대물들은 지난 장마로 모두 껍질 벗겨지고 잔가지에 붙은 상황만 보입니다.
진달래 만개입니다.
널부려진곳 편상황은 성장더디고요.
상품들도 보입니다 그간 수확물 보여주지 못해서 대리만족을 위해 기억나서 왔어요.
베냥에 넣구요 간식거리를.
오래전 벌목지역들.
비매품은 외사촌 누님께 보내려고 수확을.
하산중입니다 수로에서 잠시 휴식을.
저기는 2017년 대박지 오솔길이 약2km인데 현재 애마론 주행불가 입구서 걸어가야?.
지름길 4곳 찾다가 할수없이 아는길로 이동을.
이곳도 예전 개척시 준대박지 하지만 올초 벌목에 혹시나 해서 수색을 당시 인삼밭 없었는데.
사물함에 보온도시락을 끄집어 냅니다.
찬공기에 따근한 보온 사골국 음시을 해결후.
눙선을 넘어서 가보는데.
혹시나 싶어서 왔는데 역시나?사시나무만 벌목을 된장.
능선넘어는 안가본곳 혹시나 싶어서 가보는데.
묵밭이 있고 조금 이동시 아래쪽엔 대단지 영봉을 하는곳이 하산을.
이동중 우축엔 사시나무가 몇개 그대론데.
그리고 몇곳을 답사중입니다.
앞전 토봉 흔적본곳 오늘은 안보입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일찍 하산을.
단골체소곳 안가고 앞전 배추 구입곳 저렴해서 옹심이 수제비 감자 싹떡이 4천원 완전 저렴 구입
앞으로 이곳을 거래해야 겠어요.
오늘은 왕복 71km주행을 했어요.
요즘 구라청 일기예보가 거이 맞아요 5시현재 비가 오는중에 오늘 수확물은 500g입니다
그동안 보시는분들께 죄송 대리만족을 해야 했는데 오늘 약간의 수확물을 보여드립니다만
좀더 많은 수확물이 안됨에?송구 사업장 기억나는곳 가면 무조건있는데 윗글 2km만 해도
많은 수확을 할수 있는곳 오늘 산행시 강남 치과병원 석풀런트 4월1일 11시에 예약을 했어
요 이번주 30일 아님31일 상경 예정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고 어젝입한 소 잡뼈 6시부터 끓
이고 있고 살밥도 하는중입니다 압력솥에 내일 2km?갈까 망설어 집니다 하지만 비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