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생산시설 증축공사에 나선 현대아이비티가 10일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현대아이비티는 전날 경북 김천 바이오공장에서 오상기 대표와 내외빈, 바이오 업계 전문가, 관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생산시설 증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현대아이비티는 총 43억원을 투입, 생산라인 300여평을 증축해 핵심 신물질인 비타브리드 파우더 생산규모를 기존보다 4배 크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이번 김천 바이오공장 생산설비 증설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판매확대와, 미국, 유럽시장 신규진출을 앞두고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비타브리드 제품에 대한 마케팅도 크게 강화해 국내와 해외수출을 확대하고 내수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이비티(048410)가 세계 3대 품질평가기관 가운데 하나인 몽드 셀렉션이 진행하는 국제품평회에서 화장품 분야 대상을 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품평회에서 비타브리드C12 파우더 제품이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한 것은 전 세계 시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현대아이비티-시나리오.
현대아이비티는 올해 1월 비타브리드 중국판매를 위해 중국 최대 약방체인과 본계약 체결!
이번에 중국판매를 위한 광고모델로 박민영 선택.
이것은 위생허가가 임박했다고 보여주는 힌트라고 생각된다.
주가 급등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지금은 에너지 농축 후 폭발하는 초기단계로 판단할 수 있다.
본계약 체결 후 실제 판매를 위해서는 중국의 위생허가를 받아야 함.
위생허가는 최소 6개월 걸리고 올해 1월에 신청했으니 6-7월부터 허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비타브리드 세계 3대 품질평가기관 가운데 하나인 몽드 셀렉션이 진행하는 국제품평회에서 화장품 분야 대상을 받았다
쉽게 볼 내옹이 아니다.
현대아이비티는 이것을 노리고 이미 오랜기간 매집이 진행되고 있다.
위생허가 근접시 주가 폭발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비타브리드는 이미 일본에서 폭발적 흥행에 성공했고 그것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아이비티(048410) 일본 비타그리드 판매 폭발.
중국에도 수출을 위한 법인 설립중.
현대아이비티는 장건화 신화진그룹 회장이 내한해 ‘비타브리드C’ 관련제품의 중국내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본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그동안 급등했습니다.
신화진그룹은 연매출 5조원 규모의 중국내 187위 기업집단으로 그룹내 미용사업부 산하 가발사업은 미국내 남성용 가발시장의 50%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중국 청도시에 설립키로 합의했다.
특히 신화진그룹은 미래성장전략으로 바이오사업에 집중 투자하기로방침을 정하고, 대형 종합병원 사업분야에서는 연세대와 함께 중국에 세브란스병원을 설립하기로 제휴한 데 이어, 중국내 화장품 및 바이오분야 사업 진출을 위해지난 4일 현대아이비티와 전략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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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는 일본 현지에서 진행돼 온 ‘비타브리드C’ 양모제 효능테스트 중간결과가 일본내 유력주간지 ‘주간현대’에 상세히 공개되면서 일본 피부-탈모관리 시장에서 ‘기적의 머리나는 약’이란 애칭과 함께 ‘비타민C 열풍’이 불었던바 있다.
일본은 혹독한 추위와 후텁지근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탈모환자가 2천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탈모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난치성 탈모로 손꼽히는 M자형 탈모가 많아 미국·중국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모촉진제와 양모제를 소비하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일본의 주간현대에 따르면 ‘비타브리드C’ 양모제는 탈모의 원인이 호르몬이라는 기존 학설에 기초한 제품과 달리 탈모의 원인이 활성산소라는 새로운 학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효능테스트 체험자인 사에키 토오루(52세) 씨는 “사용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머리숱이 탈모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비타브리드C’가 죽어가는 상태였던 머리카락을 부활시켰다”고 밝혔고, 야마가타 요스케(56세, 식당업주) 씨는 “사용 3개월 만에 가장 신경 쓰이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굵고 강해졌다”며 감탄했다.
주간현대는 학계에서도 호르몬에 의한 탈모원인설에 기반을 둔 기존의 제품들이 효능이 뛰어나지 못함이 밝혀졌으나 6월 하순 일본에 본격 진출하는 기적의 머리나는 약 ‘비타민C 양모제’는 활성산소에 의한 탈모원인설에 기초한 제품으로 일본 남성의 영원한 고민인 탈모문제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세계적인 발모촉진제와 양모제가 석권하고 있는 일본 양모제 시장에서 현대아이비티 ‘비타드리드C’ 양모제가 ‘기적의 머리나는 약’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효능과 안전성에서기존 제품과 차별된다’는 극찬을 얻으며 일본시장에 소개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일본 파트너이자 글로벌 마케팅 전문업체인 벡토르사와 긴밀히 협력해 일본내 ‘비타브리드C’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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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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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ㅎ
감사합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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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만 나오면 급등주로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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