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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출정신고후 후쿠오카 5박6일 후기입니다.^^
니클라스II창원 추천 0 조회 1,001 23.01.10 13: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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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13:15

    첫댓글 1번부터 5번까지는 저랑 똑같네요
    저도 빠치하러 가면 1일1식만하고
    다이어트 하고 옵니다 ㅜ ㅜ
    한달후 지나면 1번부터 5번까지 망각하고
    또 뱅기타고 갑니다 결과는 똑같지만
    뱅기타고 갈때 업장문열고 들어갈때
    참좋치요 ㅎㅎ 그러나 귀국할때는 또 리사이클

  • 23.01.10 16:02

    ㅋㅋㅋㅋ 아우야 ㅋㅋㅋㅋㅋ 이제 안그러기로 했잖아 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1.10 17:11

    잘하고 싶은데 차암 안됩니다...고집이 문제^^

  • 23.01.10 13:27

    저랑 비슷하시네요 겜스타일이..저도 유학생활을 한5년가까이 해서 안가본곳도 많지만 알만한데는 많이 다녀봐서. 원정가면 오픈부터 마감까지 온리 겜만..그러니 몸망가져 지갑망가져..ㅠ

  • 23.01.10 13:35

    니클라스님 지천명 넘으셔서 그런가 회원들에게 도움되는 쓰라린 패배경험을 올려주셨네요 생각하기도 싫으셨을텐데요
    요새들어 진짜 패배소속이 너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12시간 게임해서 돈을 따기란 쉽지 않겠죠 요즘은 더더욱

    당분간 말고 다음번에는 50만엔 대승하고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0 16:56

    와이프한테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가서 지대로 벌받은것 같아요 ㅋㅋㅋ 돈이죽지 사람이 죽긋습니까....^^

  • 23.01.10 14:24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당분간 쉬셔야되는게
    이런 대패이후엔
    또 그러면 어떻하지?
    아님..
    빠찌가 싫고 자신감 바닥..
    강하게 옵니다
    그럼 일단 지고 시작하는거라
    잡든 못잡든
    멘탈 나가는건 한순간입니다
    충전에 시간을 가지시면
    좋은결과가 꼭 올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1.10 17:07

    맛스타님 말씀처럼 자신감이 완전 상실했어요...그게 더 걱정입니다...ㅠㅠ

  • 23.01.10 15:03

    대패 후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버스 270 원 찍힌게 많이 아려오네요.
    어떤 심정인지 알꺼 같아서요ㅠ

    어차피? 해야할 파치
    담번에 꼭 대승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0 16:58

    택시비 아껴서 무슨 부자된다고 그래도 최대한 집중하자싶어 버스탔는데ㅠㅠ 결과적으로 바보짓^^했어요...

  • 23.01.10 18:09

    @니클라스II창원 아ㅡ자세히 보니 아침이네요.

    혼텐서 패ㅡ후 버스로 하카타 오시면서 찍은 사진인줄 알았네요ㅡ 경험이 있어서ㅠ

    여독 푸시고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 23.01.10 15:05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될때는 뭘해도 안되더라구요... 게임 경력이 많으신것 같은데 당분간 잊으시고 다음원정은 천천히 준비하십시요~
    대박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01.10 17:00

    그래도 한국분들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도 마시며 하라고 물도 옆자리 계신분이 사다주시고 뒤편 할아버지께서도 커피도 사다주시고 ㅠㅠ 정말 울고싶은 일본 원정이였습니다.

  • 23.01.10 15:51

    남의일 같지않네요..
    딱 제글입니다..
    그래도 6일동안 46만패면 좀 마음아프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10 17:02

    저는 제가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말리니 방법이 없었어요....혹시라도 담에 5일 간다면 첫날 둘째날은 금액 정해 놓고 하고 싶다는 후회가 드네요...

  • 23.01.10 21:12

    @니클라스II창원 전 첫날 일부러
    오후티켓팅을 자주합니다
    최대한 첫날에 로스를 줄이기 위해서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만
    몇일을 머물던 첫날이 젤 중요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일로 더 강해지셨습니다ㅎㅎ
    지난일 얼른 잊으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 23.01.10 16:03

    잃을때가 있으면 따는 날도 분명 있습니다.. 꼭 건승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10 17:02

    감사합니다^^

  • 23.01.10 16:14

    이번달말에 들어가는데 벌써부터 몸 사려지네요ㅠ

  • 작성자 23.01.10 17:05

    조심은 하셔야 될듯요 근데 꺼내묵는 사람은 빼묵던데 ㅋㅋ 제가 멍청해서....이왕가시면 사람이라도 많은곳 가셔요...그래야 회전율 대비 토해내는 돈도 있으니...

  • 23.01.10 17:16

    @니클라스II창원 멍청하시긴요 절대 아닙니다!!
    저도 현지 생활하며 나름 파칭이 자신있었는데
    요즘보면 누구라도 자신할수없는 시대같네요
    그냥 잡아가면 잡혀가는... 운에 맡겨야 하는거 같아
    플레이시간만 조정하면서 리스크만 줄여볼려 하고있습니다ㅠ

  • 23.01.10 16:45

    대부분 승전보만 후기에 올리니 특히 경험이 적은 횐님들은 환상에 젖어있는 글을 볼때마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패전 후기를 올린 용기에 감사드리며 다친 마음먼저 추스르고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0 17:06

    댓글 감사드리고예...기계한테 원래 이기기 쉽지 않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듯요...

  • 23.01.10 17:11

    같은 창원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언제 상남동에서 만나 식사나 술한잔 하면서 파칭코에 대한 공부좀 같이 해요^^

  • 작성자 23.01.10 18:22

    아네~~^^ 말씀만 들어도 기분좋네요...창원 ㅋ

  • 23.01.10 18:35

    저도 두번원정 둘다 약패, 대패하고 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3.01.10 18:56

    모두 털어보리시고
    일상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속으로 후쿠 욕좀 하시고
    나중에 꼭 다시
    찾아오시길~

  • 23.01.10 19:42

    저도 4박5일 매일 쎄븐일레븐 갈때도 있었네요~
    아마 대다수 같은 심정일거에요
    어여 털어버리세요~~^^

  • 23.01.10 21:41

    저는 3년만에 이번에 4일 빠치했는데요
    저랑 스타일 비슷하게 밥안묵고 주구장창 돌리는데요
    전 메뚜기 성향이라도 대패했네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요
    3년만에 가보니 회전수도 적어지고 아침부터 돌리기 쉽지않습니다
    자신감도 매일 떨어지고요 이제 하루종일 치는 빠칭코는 따기 어려운 시대 같아요
    다음부터는 시간을 조금 줄여서 여유있게 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 23.01.11 19:18

    어제 오사카서 복귀 일주일동안 우메다123에서 온리 에바 고지라로 옆에 로숀 ATM기만 들락날락 다뿌사지고 왓어요 요즘 다마 기종은 모아님 도네요 토나올것 같아서 만세부르고 왓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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