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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찔레꽃/백난아/커버
생각나무24 추천 3 조회 239 24.07.24 21: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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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4 21:05

    첫댓글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더운날씨를 잠시나마
    낮출수있는곡을 찿다 제 어머니의
    애창곡을 불러보았습니다.
    남자키가 맛이안나서 여자키로
    불렀습니다.

  • 24.07.24 23:08

    생각나무24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합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7.25 10:54

    요즘처럼 변화 무쌍한 날씨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건
    매일매일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4.07.25 11:56

    @생각나무24 생각나무님
    구수하게 목소리 좋아요
    찔레꽃가시가 아주
    부드럽게 들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5 10:52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지인분과 보이스가 같은신데 혹시 라쏭님이신가요?

    그리고 음역대가 높지않아요.잔재주나 부리는걸 칭찬하시니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24.07.25 11:57

    청포도님
    중복 저녁에는 건강식으로 드셔야지요
    다음달에 뵈요
    휴가 다녀옵니다

  • 작성자 24.07.25 13:37

    @청포도♡ 넵.동네분이십니다.
    라쏭님이 본카페도 소개해 주셨어요..음악과 사람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모여계신다고 하셨죠.
    그 말씀이 사실이란건 항상 느끼고 있고요.^^

  • 작성자 24.07.25 17:21

    @청포도♡ 넵 !

  • 24.07.25 12:11

    여자키로 부르셔도
    넘 잘하시네요

  • 작성자 24.07.25 12:23

    악만쓰는걸요 ^^~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6 09:40

    제가 어릴적 엄마가 흥얼거리시던 기억이 박제가 되있었는지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악보를 보는순간 그냥 불러져서
    신기했습니다
    젊으시던 엄마의 노래라 그런지 가사에
    감정 이입이 되어 눈물이 나서 힘들기도
    했고요.

  • 24.07.26 04:56

    안녕하세요
    생각나무님

    고전트롯을 부르셨네요
    트롯은 발라드보다 디테일이 더 많죠
    원곡을 분석하여 꺽음목 뒤집는목
    긁는목 반꺽기 온꺽기등등을 표시해서
    따라해 보시면 훨신 더 멋진 가창이
    될것입니다

    가수들도 가사에 표시를 해 놓고
    대사처럼 언제 불러도 똑같이 할수
    있도록 하는거죠

    원곡은 언제나 선생님이지요

    이번곡도 여가수님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셨습니다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6 09:47

    안녕하세요.
    원곡자분의 감정을 제가 감히 흉내낼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제 엄마의 심정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노래를 한다기보다는 현재 저의 감정을 표현할때 사용하는 도구적 개념이 주입니다.
    그래서 자작곡의 가사가 때로는
    작위적으로 들리기도 한 이유죠.
    암튼 어떤 장르이던 노래마다
    저를 위로해주는 코드가 있다는점이 제가 노래를 찿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그 감성을 공유하기위해 노력중이고요.
    장문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건강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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