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침에 일어 날려고 하면은 참 기분 나쁜꿈을 꿉니다 ㅜㅜ
며칠전에는 작은 아들이 엄마 힘들어요 하면서 슬픈 표정을 짓더니
어제 하고 오늘은 큰아들이 이틀 연속 죽는꿈을 꾸네요
어제 아침에 일어 날려고 하는데 꿈에
장소는 제가 어릴때 살던 친정집 같은데
신랑이 퇴근하고 유리 샷시문을 열고 들어 오는것을 보고
큰 부직포에 네모나게 묶여 있는것을 얼굴로 가르키며
큰 아들하고 작은 아들하고 싸우는것을 보지는 않았는데 둘이 싸우다가
큰아들이 죽었다며 어디 갔다 버리고 오라고 해서 신랑이 어디 갔다 버리고 왔어요
가만 생각해 보니 큰아들이 불쌍한지 어디 뭍어 주지 하고 아쉬워 햇습니다 ㅜㅜ
오늘도 아침에도 일어 날려고 하는데 꿈에 큰아들이 죽어야 한다며
신랑이 큰아들을 도끼로 몸을 반 짜를러고 하는데 차마 잘 짜르지는 못하고 살살 하고 있는것을 보고
그래 하면 안 된다고 아들을 보고 등에서 엉덩이까지 도끼로 반 갈라습니다 ㅜㅜ
아들은 모든것을 체념하고 너는 아들보고 좋은데 가서 잘 살아라
우리 다음다음에 부모 자식으로 만나서 잘 살아 보자 하며 안타가워 했습니다
아들이 김치 뽁음밥을 해 달라고 해서 김치 뽁음밥을 의자에서 앉아서 밥을 먹는데 의자 밑으로
피가 흐르고 아들은 모든것을 체념한던 보였어요 ㅜㅜ
무슨 일은 꿈이 꾸일까요 ? 괜장이 기분 나쁘고 오싹한 꿈입니다
우리집은 지금 너무나 평온 합니디
큰아들은 지금 학교는 다니지 않지만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군대가기전에 모습이 80-90% 정도로 회복 되어 잘 생활 하고 있고
작은 아들은 대학교 복학은 했는데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학교에는 가끔 한번씩만 가면 된다고
하고 취직을 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교 졸업을 하라고 했는데
별로 학교에는 취미가 없고 내년에는 휴학을 하고 싶어 하길래 그러면 내년에는 휴학을 하고
생각이 바뀌면 졸업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나쁘고 언잖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큰아들을 계명을 햇습니다 군대에서 우울증이 심해서 어디 물어보니
이름을 바꿔주면 좋다고 하여 이름을 계명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이꿈은 아들하고는 관련이 없는 꿈으로 보이거든요 남편이 하는 일하고 관려된 꿈으로 보여요
남편이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나 남편의 하는일 남편의 바램을 알아야 꿈이 해몽될것으로 보이네요
작은 아들하고도 관련이 없어 보이는꿈이네요
남편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다니고 잇고 직책은 반장이고 바램은 가족 화목 입니다
큰 애 학교생활도 잘 적응을 못하고 회사 다니고 싶어 하니까 중소기업 회사에
잘 적응하고 회사 생활 잘 하고 앞가름하고 사는게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