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약 5시간 정도 걸렸다.
두어시간 정도 갔을까? 식사를 하고 창밖을 보니
어느 나라 인지 잘 모르지만 한도시의 야경을 한눈에
볼수있었다.너무 아름다웠기에..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생각 했던데로 태국은 한국과 기온차가 심했다.
많이 피곤 했지만 신나는 여행이 시작 되었다.
4월 5일 ...
아침이 되어 아침 식사를 레스토랑 에서 먹게 되었는데
부풰식이라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빵이랑 과일이랑 커피가 있어
아침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호텔은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넓고 수영장이 3개씩이나
있는 호화스러운 호탤이었다
호탤의 여직원은 감동할만큼 친절과 서비스가 몸에 베여있었다
태국이라는 나라는 내가 생각 해온것보단 훨씬 아름다운 나라였다
산호섬이라는 곳을 바다로 배를 타고 가면서 수상시장에 들려
바나나.빵 .쥬스등을 샀다
바다는 수심이 깊고 물색깔은 투명초록에 가까웠다
바다 밑이 완전히 보일정도로 물은 너무 깨끗했다
수상시장에서 산 빵을 물고기들의 먹이로 조금씩 떼어 던져 주었다
잠시후 산호섬에 도 착했을땐 너무 넓은 바다가 끝이 보이지 않았다
넓은 바다 예쁜 풍경 여러가지 사진도 많이 찍고 하늘을 나르는 풍선을
탔는데 마치 새가 된것처럼 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이었다.
바나나 보트도 탔는데 나혼자 물속에 빠져섰다
다행히도 구명조끼를 입어서 물위에 둥둥 뜰 수가 있었다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었던 순간들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볼생각이다.
솔직히 한국에 돌아오고 싶지 않을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었다.
태국은 관광 자원이 많은것에 비해 발전하지않은 곳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어째든 나에게 있어 너무나 행복한 사간들이었기에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첫댓글 즐거운여행 -> 타노시이나 타비
ㅡㅡ な라는 조사는 생략이죠...~~형용사 + 명사 에서 중간에 な라는 조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