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세요 지기님 ^-^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요즘 자꾸 희한한 꿈들을 꾸네요~
양치질꿈과, 다슬기 꿈을 올렸었습니다.
태몽으로 보이신다고^^;; 짧으면 2-3달 길면 3-4달안이 될 듯하다구요~
넘넘 신기해요~ 꿈이라는거 ㅎ_ㅎ
제가 엊그제 (9/18) 신랑하고 결혼4개월만에 첨으로 심하게 다퉜어욤..
연애도 5개월하고 결혼하고, 결혼한지 4개월밖에 안돼서 만난지 1년도 체안됐거든요~
싸우면 금방 화해를 하는데 이번엔 달랐어욤 ..서로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고....
근데 어제(9/19)밤에 화해를 했어요.. 저녁먹으며 소주한잔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울면서 밥을 먹어서 그랬는지...체한건지...술때문인지...(평소 술을 잘 못해요;;)
너무 속이 좋지않아 다 토해버리고 .....머리도 아프고 ....잠을 통 못 잔터라 집에 가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죠..
어젯밤 꿈인데요~새벽에 자다가 깼는데도 너무생생해서 기억해뒀다가 오늘 또 올려요~
상황 전은 잘 기억이 나지 않구욤~
누군가와 어느 상가에 속옷을 사러 갔지 뭐예요~
그 가게 종업원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를 여자분이 제게 속옷을 이것저것 추천해줬어욤~
생각나는게..
밝은 연두색의 속옷이 인기가 많다며 보여줬어요~
원래 그린톤 좋아하는데 희한하게 썩 내키진 않았어요~
일단 제게 맞는 싸이즈의 팬티를 제 손에 들고, 브래지어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제게 맞는 싸이즈가 없는거예요?
그러다 제가 짙고 밝은 주황색(?)다홍색(?)을 발견했어요~!!
딱!! 저거다 싶어서 달라고 했더니 다행히 제 싸이즈가 셋트로 있더라구요 ^^
거기에 받쳐 입어도 좋을 검정톤 슬립을 또 그여자분이 추천해줬어요~
검정톤의 속이 다 비치는 슬립였어요~
검정톤의 슬립을 제가 고른 주황색(?)다홍색(?) 속옷에 배치하니,
속옷도 적당히 비쳐서 보이고, 너무 맘에 들어 결제를 하려고 카드를 꺼냈어요~
카드로 결제를 하는 순간 꿈에서 깼어요~
아!! 결제하기전에 금액이 정확힌 기억나지 않지만 5만원이상이여서 일시불로 할까 3개월로 할까 고민했던거 같아요~)
꿈에서 깨고 나서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잠이 확달아나서 한참을 뒤척이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이 꿈은 또 무슨 의미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첫댓글 이꿈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제를 어떻게 할것인지 그게 님이 임신할 기간으로 보이거든요
가까운 장래 ( 어쩜 3 개월정도 ) 에 임신할 꿈으로 보여요
아 ㅇ_ ㅇ 그렇군요~ 속옷 색상이 하도 선명히 떠올라서 뭔가 의미있나 했더니.. 그건 별의미 없나보네욤 ㅎ_ㅎ
시아버님이랑 신랑이랑 애기를 너무너무 기다리는데.. 3개월내로 임신이 돼면 좋겠어요~
혹 임신 돼면 꼭 글올릴께요!! 또 꿈꾸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