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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영화 펄프픽션 보신준있나요
Salvation 추천 0 조회 653 09.01.18 15: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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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5:51

    첫댓글 이영화 좋죠 ^^ ㅋ 마지막 팬티패션~~

  • 09.01.18 16:14

    어느 평론가는 타란티노의 진짜 매력은 편집과 구성이 아니라 대사에 있다며 셰익스피어와 비교하기도 하더군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다보면 나도 저들과 토론을, 혹은 논쟁을 벌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킬빌은 그게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 09.01.18 16:14

    어느 평론가는 타란티노의 진짜 매력은 편집과 구성이 아니라 대사에 있다며 셰익스피어와 비교하기도 하더군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다보면 나도 저들과 토론을, 혹은 논쟁을 벌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킬빌은 그게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 09.01.18 16:28

    잘 읽었습니다. 근데 글 제목이 뭔가요?

  • 작성자 09.01.18 16:48

    펄프픽션 서사분석 - 입니다 ㅎ

  • 09.01.19 12:01

    아 네 감사합니다

  • 09.01.18 17:20

    펄프픽션 그야말로 대박 중의 대박이었죠,,어떻게 이러한 구상을 할 수 있었는지...그리고 영화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지는 음악까지...타란티노의 작품중 최고의 역작으로 뽑고 싶은 영화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20 11:04

    타란티노가 치치마린과 "딕컵딕컵" 조크하는 거라면... 원쓰...가 아니라 데스페라도입니다. "zed is dead, baby"는 킬빌의 "i'm buck, i'm here to fuck"으로 이어지죠...

  • 09.01.18 21:55

    타란티노는 그냥 웃겨서 좋음. 영화광이라는 것도 팍팍 티내줘서 더욱 더 좋음.

  • 09.01.19 19:41

    처음 볼땐 지루하고 얘기가 뒤죽박죽이라서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했는데, 다시 볼수록 재미있었던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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