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세먼지가 심하게 나빠져서 저는 그래도 1년을 365일동안
날씨가 추워도 더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밖에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벌곡에 거주할때는 대전시내버스 21 번에 고정운행하는 경익운수 그린시티 차종도
하루에 3대씩만 운행하는데
1년에 365일에 주기적으로 횟수를 확인하는데
현재 연무대에 거주하니 여기는 무조건 논산시내버스만 봐야합니다.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이라서 저는 대전에서 이발을 할까 생각중이지만
논산에 이발소는 전부 만원단위라서 비싸지만 또 올라서
대전은 오천원이지만 착한가격이라고 써져있는 버드내아파트큰처에서 깍을까 생각중이고
교통편은 직행버스보다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시외버스는 당연히 비싸지만 기차는 싸지만
일단 서대전사거리 삼디프앞에서 논산방향으로 향하던 그 버스를 타고
아무거나 타야 합니다.
내일은 시간이 여유가 나므로 천천히 가도 되지만
일단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가장 맘에 드는 버스 차종과 차량번호인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비만원버스만 뜨면 다음 버스를 타고
그레도 맘에 드는 버스가 없거나 차량번호가 맘에 들지 않은 차량번호가 뜨면
아예 안타고
정안되면 천상 아무거나 타야 합니다.
그리고 갈때도 천상 아무거나 타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현재 연합뉴스티비에 활동하는 1명만 한보선 아나운서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는데
그렇지만 한보선 아나운서는 독이 있어서 너무 무섭지만
다른 사람에는 한보선 아나운서는 독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그것이 무서워서 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말풍선으로 일부러 수정작업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아햘 것은
첫번째 사진은 머리를 묶은 채로 그 상태로 나왔고
두번째 사진은 머리를 길은 채로 그냥 그 머리로 그 상태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굴만 똑같지만 머리생김새만 전혀 다릅니다.